전체기사

2024.05.28 (화)

  • 맑음동두천 13.8℃
  • 구름많음강릉 17.1℃
  • 맑음서울 15.1℃
  • 구름많음대전 14.1℃
  • 구름많음대구 16.3℃
  • 흐림울산 17.4℃
  • 구름많음광주 15.1℃
  • 흐림부산 18.6℃
  • 구름조금고창 ℃
  • 구름조금제주 17.0℃
  • 맑음강화 15.9℃
  • 흐림보은 12.4℃
  • 흐림금산 12.2℃
  • 구름많음강진군 16.8℃
  • 흐림경주시 15.9℃
  • 흐림거제 17.8℃
기상청 제공

사회

평택署, 신학기 맞이 스쿨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URL복사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평택경찰서(서장 김진태)는 20일 08:30, 평택시 지산동 소재 송북초등학교 앞에서 교통과장, 교통관리계장 등 경찰관계자와 평택시 안전총괄팀장 등 시청 관계자, 녹색어머니회·학부모폴리스 등 협력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신학기 스쿨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 주변 통학로 안전상태 등 시설물 점검과 등교하는 아이들에게 교통안전 홍보용품을 배부하는 형식으로 실시하였다.

 

경찰은 등교 학생들에게 ‘서다·보다·걷다’ 등 보행안전 3원칙을 교육하고, 스쿨존 통행하는 차량 운전자 대상 ‘올바른 교차로 우회전 통행방법’ 등 변경된 도로교통법 홍보활동도 병행하여 실시하였다.

 

한편, 평택경찰서는 개학과 동시에 관내 68개 초등학교에 가용 경찰인력을 집중 배치하여 스쿨존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과 등교지도 등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선제적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또한, 초등학교, 어린이집·유치원에 다니는 어린이 대상 방문 교통안전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녹색어머니·모범운전자 등과 함께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을 꾸준히 실시할 계획이다.

 

김진태 평택경찰서장은 “스쿨존 내에서 어린이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기 위해 내실 있는 교통안전교육 등 안전한 등굣길 확보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하며, “경찰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가정과 학교에서도 어린이 앞에서 횡단보도로 건너기, 안전벨트 착용 등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모습을 보여줄 때 어린이의 교통안전은 시작된다.”며 교통법규 자율준수 문화에 적극 동참해 주길 당부하였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국회도서관, 김진표 국회의장 의회외교 자료집 증정식 개최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국회도서관(관장 이명우)은 5월 27일(월) 오후 3시 국회도서관 국가전략정보센터에서 김진표 국회의장 등 국회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의회외교 자료집 『대한민국 의회외교 기록: 김진표 국회의장』의 증정식을 개최했다. 이 자료집은 의회외교를 주제로 한 최초의 국회기록정보 자료집으로서 김진표 국회의장이 재임기간 중 추진한 방문·초청외교, 국제회의, 예방·기념행사 등 주요 외교활동 기록을 담고 있다. 또한 회의록·의안, 사진 등 다양한 국회기록정보와 함께 국회도서관만의 차별화된 AI 의정분석 서비스인 아르고스(Argos)를 통해 추출한 의회외교 키워드와 시각화된 분석 데이터 등도 제공한다. 이날 증정식은 제21대 국회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김진표 의장의 의회외교 성과를 기념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명우 국회도서관장은 김진표 의장에게 의회외교 자료집을 증정하며,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우리 국회의 외교 역량을 공고히 하는 데 기여한 헌신과 노력에 감사의 뜻을 표하였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증정식에서 “행정부의 외교가 주로 동맹국에 집중할 수 밖에 없는 외교 현실을 고려할 때, 그 공백을 메울 수 있는 의회외교는 그 중

경제

더보기
정부 '전세사기특별법' 대안 제시..."'선구제 후회수' 더 고민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정부가 야당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 국회 처리 하루 앞두고 정부안을 제시했다. 오는 28일 '선구제 후회수'를 골자로 한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의 통과를 강행할 예정인 가운데 정부가 27일 정부안을 내놨다. 피해자가 현재 주거지에서 내몰리지 않도록 주거안정성을 제공하고, 피해구제 사각지대에 있던 신탁사기 주택 등도 매입 요건을 완화하기로 했다. 정부안에 따르면 LH는 피해자의 우선매수권을 양도받아 피해주택을 경매를 통해 매입한 후 그 주택을 공공임대로 피해자에게 장기 제공한다. 경매 과정에서 정상 매입가보다 낮은 낙찰가로 매입한 차익(LH 감정가-경매 낙찰가)을 활용해 피해자에게 추가 임대료 부담 없이 살던 집에 안정적으로 살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피해자가 이후에도 계속 거주를 희망하면 시세 대비 50~70% 할인된 비용으로 추가로 거주(10년+10년)할 수 있다. 임대료를 지원하고 남은 경매 차익은 피해자의 공공임대주택 퇴거 시 지급해 보증금 손해를 최대한 회복하도록 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현재는 경·공매 유예 등 경매가 본격화되지 않아 매입 실적이 저조하지만 이번 방안으로 피해자는 살던 주택에서 추가 임대료 부담 없이 보증금 피해까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나라… 지도자들이 본을 보여 바로 세워야
음주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인기가수 김호중 씨의 법꾸라지 행보를 보며 ‘공정과 상식이 무너져 내려도 이렇게 무너져 내릴 수는 없다’라는 생각에 어이없음을 넘어 분노를 느낀다. 김호중 씨는 누가 봐도 유죄가 뻔한 죄(현재 김호중에 대해 적용할 수 있는 죄는 무려 7가지로 음주운전, 교통사고 후 미조치, 도주치상, 운전자를 바꿔치기한 대리자수, 증거인멸, 위험운전치상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 등이다)를 짓고도 법꾸라지(법을 이용해 가장 적은 양형을 받도록 하는 것) 전략을 세우고 경찰조사에 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 씨는 일반에게 공개된 첫 조사이자 4번째 소환조사인 지난 21일 경찰서 조사 후 반성의 기미를 전혀 보이지 않은 채 옅은 미소까지 지으며 “죄인이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죄송합니다”라고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2일 김 씨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도주치상 등 4가지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검찰은 24일 낮 12시 영장실질심사 후 김씨를 결국 구속했다. 이에 앞서 김 씨의 소속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생각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문에서 "김호중은 오는 23~24일 공연을 끝으로 모든 활동을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