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엠투엔은 사업 다각화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해 신한전기 지분 100%를 270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엠투엔은 사업 다각화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해 신한전기 지분 100%를 270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news@kakao.com
Copyright @2022 SISA NEWS All rights reserved.
시사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 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