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06 (금)

  • 맑음동두천 -9.4℃
  • 맑음강릉 1.5℃
  • 맑음서울 -8.0℃
  • 맑음대전 -3.6℃
  • 흐림대구 0.4℃
  • 구름많음울산 2.4℃
  • 구름많음광주 -1.5℃
  • 구름많음부산 6.2℃
  • 흐림고창 -2.7℃
  • 구름많음제주 4.1℃
  • 맑음강화 -9.5℃
  • 맑음보은 -4.3℃
  • 맑음금산 -3.6℃
  • 흐림강진군 -0.5℃
  • 구름많음경주시 1.4℃
  • 구름많음거제 5.1℃
기상청 제공

정치

尹대통령 "과학기술 정책 최우선…미래세대 위한 개혁"

URL복사

尹의 키워드…경제·과학기술·개혁·글로벌 스탠더드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윤 대통령은 국가 미래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과학기술 정책을 최우선 순위에 둘 것을 주문했다. 정부의 2년 차 목표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과학기술 혁신 행보다.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의 업무보고 마무리발언에서 가장 많이 나온 건 '경제' '과학기술' '개혁' '글로벌 스탠더드'다"고 소개했다.

김 수석은 윤 대통령이 과학기술을 특히 강조한 이유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첨단 과학기술에 달려있기 때문"이라며 "과학기술은 우리에게 생존의 문제"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최근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참모들에 "국가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중요한 건 과학기술"이라며 "앞으로 모든 정책의 최우선을 과학기술에 두고 과학기술 인재양성과 보상 시스템에 역점을 둬야 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또 "(국가) 개혁을 하는 이유도 미래세대, 청년을 위한 것"이라며 "청년들의 손을 잡고 이들이 열정을 뿜을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수석은 "윤 대통령은 과학기술 시대를 열 미래 세대를 뒷받침하기 위해 정부가 데이터와 과학에 기반한 행정, 그리고 글로벌 스탠더드로 무장해 자유시장을 잘 지키고 만들며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고 전했다.

그는 "과학기술 혁신은 우리나라 혼자 힘으로는 달성이 어렵다"며 "윤 대통령은 순방을 통해서 정부 대 정부, 정부 대 기업 간 교차협력을 모색하며 국가영업의 최전선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수석은 윤 대통령이 당분간 과학기술에 방점을 찍은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제4차 산업혁명을 이끌 과학인재를 양성하는 대학현장, 첨단 기술에 기반해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는 기업도 방문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은)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국가 번영의 기초가 될 대통령의 과학기술 혁신 행보로 미래 세대와 국민의 민생을 살피는 국정 운영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정치

더보기
장동혁 “내일까지 정치생명 걸고 재신임 요구하면 전 당원 투표...부결 시 의원·대표 사퇴”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가 한동훈 전 당 대표 제명 이후 당내에서 장동혁 당 대표 사퇴 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 오는 6일까지 누구라도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장동혁 당 대표 사퇴나 재신임을 요구하면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하고 부결되면 국회의원직과 당 대표직을 모두 사퇴할 것임을 밝혔다. 장동혁 당 대표는 5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누구라도 내일까지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제게 재신임이나 사퇴를 요구한다면 저는 곧바로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하겠다”며 “그리고 당원들의 뜻에 따라서 당원들이 사퇴하라고 하시거나, 제가 재신임받지 못한다면 저는 당 대표직도 내려놓고, 국회의원직도 내려놓겠다”고 말했다. 장동혁 대표는 “저에게 그러한 요구를 하는 국회의원이나 단체장이 있다면 본인들도 그에 상응하는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라며 “그것이 당을 위한 길이고 책임을 지는 정치인다운 모습이라고 생각한다”고 경고했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 김용태 의원(경기 포천시가평군, 교육위원회, 기후위기 특별위원회, 연금개혁 특별위원회, 초선)은 지난달 30일 주식회사 에스비에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장동혁 당 대표에 대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면목선 건설사업 조기 착공을 위한 후속절차 조속 추진 촉구 건의안 제안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면목선 건설사업 조속 추진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남궁역, 동대문3)는 2월 5일(목) 제3차 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면목선 건설사업 조기 착공을 위한 후속절차 조속 추진 촉구 건의안」을 제안하였다. 면목선은 서울 동북권역 교통편의 증진과 이동불편 해소를 위해 청량리에서 면목·신내까지 연결하는 연장 약 9.1㎞의 노선으로 ’08년 11월 「서울특별시 10개년 도시철도 기본계획」에 민자사업으로 반영하였으나, 민자사업 지연으로 재정사업 전환을 고려한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20년 11월 국토교통부 승인‧고시되었다. 이후 ’21년 10월 면목선 건설사업 예비타당성조사가 착수되었고 ’24년 6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예비타당성조사심의를 최종 통과함에 따라 사업추진의 기틀을 마련하였으나 ’08년 서울시가 면목선을 계획한 이후 약 18년이 경과하여도 착공을 하지 못해 지역주민의 교통불편은 물론 상실감과 소외감을 고려할 때 면목선 건설을 조속히 추진해야 할 상황이다. 특별위원회는 면목선 건설사업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정부와 서울시가 보다 책임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입장으로 제3차 위원회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