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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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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 금융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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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단장
▲디지털금융단장 이송원

◇신임 부서장
▲IT개발부장 김원기 ▲플랫폼개발부장 전영준 ▲IT운영부장 유선철 ▲서울대 연수파견 김옥선

◇신임 부서소속실장
▲신사업개발실장 임찬혁 ▲재무관리실장 서봉교 ▲인증시스템실장 정응태 ▲통합관제실장 한충우

◇신임 팀장
▲경영기획부 이성준 ▲기업금융부 조현아 ▲해외협력센터 이병민 ▲금융데이터융합센터 박지현 ▲금융인증센터 장은숙 ▲IT개발부 천장욱 ▲IT운영부 윤태권 ▲e사업전산실 진상현 ▲정보보호부 신휴근

◇1급(부장)
▲기업금융부장 김대중 ▲정보보호부장 윤철표 ▲국방대 연수파견 유한상

◇2급(수석부부장)
▲총무부 김현정 ▲플랫폼개발부 최재준 ▲감사실 오연준 ▲국외 연수파견 박윤성

◇3급(부부장)
▲경영기획부 이근록 ▲고객금융부 박효덕 ▲기업금융부 김승희 ▲해외협력센터 박철 ▲IT기획부 김민석 ▲플랫폼개발부 강혜엽 ▲IT운영부 권상호 ▲e사업실 윤명일 ▲e사업실 신민규 ▲e사업전산실 한아름

◇4급(과장)
▲경영기획부 권용빈 ▲금융결제연구소 박지수 ▲총무부 홍종현 ▲금융정보업무부 이준규 ▲디지털금융단 박진형 ▲금융인증센터 최재원 ▲금융인증센터 황세중 ▲IT기획부 정강우 ▲IT개발부 김해운 ▲IT개발부 조항권 ▲IT운영부 김진성 ▲IT운영부 경세준 ▲e사업전산실 김경희 ▲정보보호부 안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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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가맹사업법 개정안 본회의 직회부에 "관련 산업 위축될 우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이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가맹사업법 개정안 본회의 직회부 안을 단독 처리한 데 대해 "관련 산업이 위축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조홍선 공정위 부위원장은 23일 세종정부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다수 점주단체가 반복적으로 협의를 요청해 가맹본부 부담이 지나치게 많아질 수 있고, 이는 협의절차 형식화를 초래해 가맹본부와 가맹점주 사이 갈등 심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조 부위원장은 "개정안에 따르면 가맹점주 단체 중 가장 많은 가맹점주가 소속된 단체에 대해 우선 협상하게 돼있지만 해당 협상이 끝나면 다음 가맹점주 단체도 요청할 수 있는 구조"라며 "우선 협상 대상 단체도 여러 주제에 대해 계속 협상을 요청할 수 있어 가맹본부 부담이 크다"고 설명했다. 그는 "단체 등록 요건이 가입된 가맹점주 숫자 혹은 비율 중 하나만 충족하게 돼있다"며 "수많은 가맹단체들의 이해관계에 따라 여러 번 협의를 요청할 수 있기 때문에 가맹본부의 영업이 지나치게 위축될 수 있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전했다. 특히 "총 매출액이 10억원 이하인 가맹본부가 66.4%나 되는데 소규모, 혹은 중소기업에 해당하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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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진정한 리더는 용장 지장 아닌 소통 능력 갖춘 덕장이어야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오전 용산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여당인 국민의힘이 참패한 4·10 총선 결과에 대해 “취임 후 2년 동안 올바른 국정의 방향을 잡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음에도, 국민께서 체감하실 만큼의 변화를 만드는 데 모자랐다”며 열심히 했지만 결과가 미흡했다는 식으로 말했다. 총선 참패에 대한 사과나 유감 표명은 없었고, 192석을 차지한 야당을 향한 대화나 회담 제안 등이 없어 야당으로부터 대통령은 하나도 변한 게 없고 불통대통령이라는 이미지만 강화시켰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번 여당의 총선 참패는 한마디로 소통부재(疏通不在)와 용장 지장 스타일의 통치방식에서 비롯된 참사라고 평가할 수 있다. 돌이켜보면 윤석열정부는 출범 2개월만인 2022년 7월부터 각종 여론조사기관 조사결과 윤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가 40%이하였다.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적 평가가 40%이하로 떨어진 시점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약 3개월, 박근혜 전 대통령이 1년 10개월, 문재인 전 대통령이 2년 5개월이었던데 비해 윤대통령은 2개월로 가장 짧았다. 윤정부 출범하자마자 특별히 이슈가 될 만한 대형사건들이 없는데도 역대 가장 빠른 민심 이탈의 이유는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