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3.04.01 (토)

  • 맑음동두천 16.5℃
  • 맑음강릉 17.0℃
  • 맑음서울 17.8℃
  • 맑음대전 16.5℃
  • 연무대구 15.2℃
  • 맑음울산 16.4℃
  • 연무광주 17.8℃
  • 맑음부산 18.9℃
  • 맑음고창 16.8℃
  • 흐림제주 18.3℃
  • 구름조금강화 15.7℃
  • 맑음보은 15.7℃
  • 맑음금산 15.2℃
  • 구름조금강진군 18.4℃
  • 맑음경주시 16.1℃
  • 구름조금거제 18.6℃
기상청 제공

정치

공직자 44명 재산 공개...석동현 민주평통 사무처장 95억

URL복사

이충상 인권위 상임위원 83억 5천만원
최희락 부경대 부총장 75억 6천만원 순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7일 작년 10월 임명된 고위공직자 44명에 대한 재산등록 사항을 전자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대상은 1급 이상 고위공직자로 신규 임용 17명, 승진 9명, 퇴직 13명이다.

 

이번에 공개된 전·현직 고위공직자 가운데 총액 1위는 94억9268만원의 재산을 신고한 석동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이다. 석 사무처장의 신고 재산 중 부동산이 전체의 54.3%인 51억5437만원에 달한다.

 

석 사무처장 본인의 명의로 서울 강남구 대치동 34억6500만원짜리 아파트와 송파구 신천동 10억원짜리 아파트 전세임차권, 부산 동구 범일동 2억8402만원짜리 주택상가복합건물이 있다.

 

서울 송파구 방이동 4억원 규모의 오피스텔과 535만원짜리 경기 포천시 관인면 토지는 배우자 명의로 돼 있다. 금융 자산은 예금과 증권을 합쳐 60억4801만원이나 된다. 채무로는 18억5250만원이 있다.

 

이충상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은 배우자와 공동 소유한 서울 서초구 반포동 107.47㎡ 아파트, 28억원어치 예금 등 83억5천만원 재산을 등록했다.

 

최희락 부경대학교 대외부총장은 75억5804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본인 소유의 부산 수영구 남천동 182.87㎡ 아파트,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68.91㎡ 건물, 배우자 소유의 서울 종로구 견지동 155.92㎡ 아파트 등 부부 소유 부동산 7건이 포함됐다.

 

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60억8284만원)과 임정욱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58억5457만원)은 각각 60억원 내외 재산을 신고했다.

 

퇴직자 중 재산 상위자는 이석배 외교부 전 본부대사(54억3231만원), 이상철 인권위 전 상임위원(48억8863만원), 신준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 지식재산전략기획단장(28억4651만원) 등의 순이다.

 

그밖에 김남우 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장(28억6720만원), 윤종인 개보위 전 위원장(24억4479만원), 류동현 특허청 차장(21억124만원), 이상협 대통령비서실 전 뉴미디어비서관(20억5144만원), 김태규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10억5613만원), 김장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사장(7억7218만원) 등이 수억원대 재산을 공개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news@kakao.com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서울국제불교박람회, 30일 개최...주빈국에 ‘인도’ 초청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의 전통·불교문화산업의 발전을 견인하는 ‘살아있는 한국 전통문화의 꽃’ 서울국제불교박람회가 올해로 개최 10주년을 맞이했다. 조계종이 주최하고 불교신문·불광미디어가 주관하는 서울국제불교박람회와 붓다아트페스티벌은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걸어온 10년, 함께 걸어갈 100년’을 주제로 서울 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개최된다. 불교박람회는 온라인 누리집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2023 서울국제불교박람회 대회장 진우스님(조계종 총무원장)은 개막식에서 "이번 박람회를 통해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국불교와 전통문화의 현재를 확인하고, 우리 전통불교문화의 성장과 발전의 생생한 현장을 보면서 깊이 있는 정신문화를 마음껏 향유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울국제불교박람회 개막식에 오세훈 서울시장도 참석해 박람회의 시작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줄 자르기)과 함께 축하 인사를 전했다. 오 시장은 축사를 통해 "불교문화가 시민들에게 지친 몸과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안식처이자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줬다며 전통문화와 불교문화가 꽃피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이번 서울국제불교박람회에서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숨가빴던 2023년 1·4분기 숨 고르기 하면서 차분하고 냉정해야
계묘(癸卯)년. ‘검은 토끼의 해’인 2023년이 시작된 지 벌써 3개월이 흘렀다. 여느 해는 그렇지 않았겠냐마는 국내외적으로 참으로 많은 사건 사고가 잇달았고, 본지도 참으로 많은 일들을 겪은 숨가빴던 3개월이었다. 우선 국내외적으로 일어났던 중요 사건사고들을 정리해보면 1월에는 1년사이 40%나 급등한 난방비폭탄이 투하되어 서민경제가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지난 2월 6일에는 튀르키예 동남부 가지안테프 인근을 강타한 규모 7.8의 대지진은 알려진 사망자만 5만 명이 넘고 이재민도 200만 명에 이르고 세계은행 추산 피해 규모가 튀르키예 국내총생산(GDP)의 최대 10%(약 840억 달러)에 달했다. 지난 2월 2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 표결이 이루어졌는데 체포동의안이 부결 처리됐다. 하지만 국민의힘 하영제의원의 체포동의안이 지난 30일 국회본회의에서 가결되면서 이중잣대를 들이 댄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싸늘한 시선들이 존재한다. 세계 경제침체의 최대 원인으로 꼽히고 있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은 발발 1년(2월 24일)을 넘기고도 계속 되고 있고, 북한의 미사일 도발도 잇따르고 있다. 북한은 한미 연합훈련이 진행중인 이달 18일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