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수성구지회(회장 김인선)는 지난 13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2022 사업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은 김대권 수성구청장, 전영태 수성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구 의원 등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수성구지회 회원 65명에게 임명장 및 유공자 표창 수여로 시작됐다. 북한이탈주민 모범 자녀 6명에게 물품(210만원 상당) 전달식도 가졌다.
자체 제작한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수성구지회 2022년 사업실적보고 영상을 보며 한해의 마무리와 새해를 준비하기 위한 회원간 단합과 결의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