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13.3℃
  • 흐림강릉 18.2℃
  • 흐림서울 14.5℃
  • 흐림대전 14.3℃
  • 연무대구 13.4℃
  • 연무울산 15.1℃
  • 흐림광주 16.4℃
  • 연무부산 16.9℃
  • 흐림고창 15.9℃
  • 제주 17.7℃
  • 흐림강화 11.8℃
  • 흐림보은 11.2℃
  • 구름많음금산 11.7℃
  • 흐림강진군 15.5℃
  • 흐림경주시 14.7℃
  • 구름많음거제 15.8℃
기상청 제공

사회

경남도,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 '행안부 장관 표창'

URL복사

'소상공인 지원 우수단체'로 선정돼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경남도는 '2022년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일 경기도 고양 일산킨텍스에서 열린 '2022년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김해시도 '소상공인 지원 우수단체'로 뽑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해시 자아연토탈미용학원 이경옥 대표는 미용업계 경영 혁신으로 소상공인 협업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개인수상 부문 '모범 소상공인'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는 소상공인 사기 진작과 모범사례 및 성과 확산을 위해 매년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으로 열리고 있다.

올해 지원 우수단체는 경남도, 김해시 등 11개 단체가 선정됐고, 경남도는 광역도 중에서 유일하게 수상했다.

지원 우수단체는 소상공인 지원제도 개선 실적 및 업적 수준, 코로나19 대응 소상공인 지원 정책,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제도 개선에 기여한 정도, 소상공인 편의 제고를 위해 노력한 정도, 공적에 대한 언론의 인지 정도 등을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경남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직면한 소상공인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급변하는 소비·유통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 금융지원 강화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 ▲사회안전망 강화 ▲소상공인 맞춤형 성장 및 재기 지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을 통한 소비촉진 지원 등 시책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서창우 경남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내년에도 소상공인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항상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2023년에 소상공인 스마트·온라인 진출 및 정책자금 지원을 강화하고,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 전통시장의 스마트 경영 지원 및 경남 대표 관광시장 육성 등을 통해 지역상권 자생력 제고와 함께 다시 찾고 싶은 활력 있는 전통시장을 육성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지원 및 복지 강화를 통해 경영 위험으로부터 생활안정을 제공하고, 정부 소비촉진 행사와 연계하여 다양한 소비촉진 할인 행사를 진행해 소상공인 매출 상승으로 연결되게 노력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특집-김광열 영덕군수】 "영덕, 미래를 준비하는 지역으로"
[시사뉴스 박순보 기자] 40여 년 영덕 행정 전문가에서 군수로 보낸 지난 4년은 어떤 시간이었나? 저에게 지난 4년은 40년 행정 경험을 ‘결과로 증명한 시간’이었습니다.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현장을 가장 잘 아는 행정가로서, 군민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데 집중해 왔습니다. 취임 직후 245개 전 경로당을 직접 찾아뵙고 소통하며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했고, 약속드린 공약은 반드시 실천한다는 원칙을 지켜왔습니다. 그 결과 공약 이행 최우수 등급을 3년 연속 받으며 ‘신뢰받는 행정’의 기반을 마련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신규 원전 유치 신청을 공식화했다. '영덕 100년 먹거리'라고 강조하셨는데, 원전 유치가 인구 소멸 위기의 영덕에 구체적으로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인지. 원전 유치는 단순한 발전소 건설이 아니라, 영덕의 미래 산업 구조를 바꾸는 ‘100년 먹거리’입니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보를 통해 지역경제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직면한 영덕에 있어, 원전 유치는 성장의 전환점을 만드는 핵심 전략입니다.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구축해 ‘사람이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4·3 앞두고 “나치전범 같이 국가폭력 범죄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하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4·3사건 78주년을 앞두고 나치(Nazi, Nationalsozialistische Deutsche Arbeiterpartei, 국가사회주의독일노동자당) 전쟁 범죄인 같이 국가폭력 범죄는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제주특별자치도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제주4·3사건’ 희생자 유족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제주4·3사건 진압 공로 서훈에 대한 취소 근거를 마련하고 국가폭력 범죄에 대한 공소와 소멸시효를 배제해 또 다른 4·3을 방지하는 입법을 재추진하겠다”며 “나치전범과 같이 국가폭력 범죄는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국가폭력 범죄의 형사 공소시효와 민사 소멸시효 배제법을 꼭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행 형사소송법에 따르면 사형에 해당하는 범죄는 공소시효가 25년이지만 2015년 살인죄는 공소시효가 폐지됐다. 현행 민법에 따르면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의 청구권은 피해자나 그 법정대리인이 그 손해 및 가해자를 안 날로부터 3년간 이를 행사하지 않거나 불법행위를 한 날로부터 10년을 경과하면 시효로 인해 소멸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정치(政治)’를 잃은 시대, 지도자의 야욕이 부른 재앙
야욕이 낳은 비극, 명분 없는 전쟁의 참상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동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당초 단기전 예상을 깨고 4주째를 넘기고 있다. 이란의 저항이 거세어지며 장기전 돌입이 자명해진 상황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사실상 전쟁 범죄를 저질렀으며,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 정당성 없는 전쟁으로 인해 중동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까지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내상을 입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왜 총성을 울렸는가? 명분은 자국민 보호였으나, 실상은 트럼프의 11월 중간선거 승리와 네타냐후의 집권 연장이라는 '개인적 정치 야욕' 때문임을 천하가 다 알고 있다. 지도자의 광기에 가까운 무모함이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극단의 비극을 초래한 것이다. 국민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령(本領)이다 정치(政治)의 한자를 풀이하면 ‘구부러진 곳을 편편히 펴서 물이 흐르듯이 잘 흐르게 한다’는 뜻이다. 즉, 삶이 고단한 국민을 위해 올바른 정책을 펴서 모두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다. 이를 위해 정당이 존재하고, 정권을 획득한 집권 여당은 행정·사법부와 협력하여 오직 국리민복(國利民福)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