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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청심국제중고, 지역아동 대상 멘토링 클래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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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디자이너 동아리 소속 중고생 재능기부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코로나19로 커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청심국제중고 학생들이 가평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멘토링 클래스를 진행했다.

 

지난 1일 설악도서관(설악면 소재)에서는 가평군 초등학생과 중학생 10여명을 대상으로 이번 학기 마지막 영어클래스가 진행됐다. 멘토로 나선 것은 청심국제중고의 피스디자이너 동아리에 속한 중고등학생들이었다.

 

최자윤(청심국제고 2) 학생은 "코로나19로 인해 교육격차가 커져,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그룹을 나누어 매주 목요일마다 1:1 멘토링을 진행했다"며 "이번 교육을 준비하기 위해 2개월 간 기획하고 준비 과정을 거쳐 학습지도 제작해보며 재능기부를 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청심국제중고 피스디자이너 동아리의 환경봉사팀도 지역사회에서 줍깅 프로젝트로 활동하는 '쓰레기무야호' 활동을 공유하며 이번 학기 마지막 모임을 가졌다. 특히, 시청각 교육을 통해 기후변화로 인해 2050년까지 전세계 커피 생산지가 절반으로 줄어들 수 있는 위기라는 것을 교육하기도 했다.

 

청심국제중고 피스디자이너 동아리는 정기 자문과 교육을 담당하는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YSP)과 함께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환경 주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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