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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대통령실, 서해피격 수사 번복 강력 비판한 문 前 대통령 관련 "언급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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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중인 사안에 대통령실 언급 부적절"
文 "안보사안을 정쟁화…부디 도 넘지 말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대통령실은 1일 문재인 전 대통령이 서해공무원 피격사건 수사 번복을 강력 비판한 것과 관련해 아무런 입장을 내지 않았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문 전 대통령의 비판에 대한 입장'을 묻는 취재진에 "수사 중인 사안에 대해 대통령실이 언급하는건 적절하지 않다"고 잘라 말했다.

앞서 문 전 대통령은 이날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통해 밝힌 입장문에서 "(당국의 수사는) 안보 사안을 정쟁의 대상으로 삼고, 오랜 세월 국가 안보에 헌신해 온 공직자들의 자부심을 짓밟고 있다"며 "부디 도를 넘지 않기를 바란다"고 작심 비판했다.

문 전 대통령이 서해 피격 사건과 관련해 입장을 밝힌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전날  당시 정부 결정 상황을 들여다보는 검찰 수사에 공식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에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등 문재인 정부 인사들을 압박하고 최종적으로 자신을 향하는데 대한 불만을 표한 것으로 읽힌다. 이를 계기로 신·구 정권 간 갈이 다시 불거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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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된 아파트의 생활상 다양한 형태로 변주...  <일상화된 건축의 관찰과 기록> 전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된 건축물이 담고 있는 이야기를 각기 다른 분야의 작가 8명이 자신들만의 시각으로 풀어낸 전시가 열린다. DDP 협력 전시인 <일상화된 건축의 관찰과 기록>이다. 전시는 1월 27일(금)부터 3월 31일(금)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 갤러리문에서 열린다. 전시는 건축물이 완성된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사용자를 비롯한 다양한 요인의 개입으로 변화한 모습을 포착한 것에서 시작됐다. 공급자가 만든 건축의 원래 모습과 사용자의 요구를 수용하며 끊임없이 변화한 건축의 모습에서 건축 디자인의 진정한 가치는 어디에 있는지 생각하게 한다. 이번 전시의 관찰 대상은 국내 최초의 단지형 고층 아파트인 여의도 시범 아파트이다. 1971년 10월 준공된 후 50여 년의 시간 동안 사람들의 생활양식과 거주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거주자들의 요구를 수용하며 끊임없이 변화된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어 관찰 대상으로 선정됐다. 전시는 50년 이상 된 여의도 시범 아파트를 관찰 대상으로 삼고 건축가, 사진가, 화가 등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 8명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된 관찰 대상을 자신들만의 시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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