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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다시 뜨는 정치테마주…이낙연·한동훈 관련주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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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 검찰 수사 임박 신호에
이낙연 관련주 최근 최대 15% 급등
여권에선 한동훈 테마주 소폭 상승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검찰 수사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관련주가 들썩이고 있다. 이 전 대표 관련주만큼은 아니지만 한동훈 법무부장관 테마주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남화토건은 이날 오전 9시30분 기준 739원(8.12%) 상승한 97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1일(15.21%)부터 3거래일 연속 10% 안팎의 상승률을 보이다가 주춤하더니 전날부터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다. 남화토건은 최재훈 대표가 이 전 대표와 광주제일고 동문으로 알려져있다.

 

이외에도 이 전 대표 정책과 관련된 기업인 주연테크(2.77%), 남선알미늄(2.76%), 티케이케미칼(1.22%) 등도 상승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여권에서 차기 대선 주자로 부상한 한 장관 테마주는 소폭 상승했다. 오파스넷은 같은 시각 911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10원(0.11%) 오르는 데 그쳤다. 사외이사가 한 장관과 사법연수원 동기로 알려져 관련주로 분류된 회사다.

그 밖에 한 장관 관련주인 토비스(0.88%), 부방(0.79%), 극동유화(0.%) 역시 비슷한 양상이다.

한편, 이 대표 최측근으로 평가받는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정진상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실 정무조정실장 등은 지난 19일 뇌물, 부패방지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됐다.

이로 인해 더불어민주당 비이재명계 의원들 사이에서 두 사람의 당내 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부정부패 혐의로 기소시 직무를 정지한다는 당헌 80조를 적용할지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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