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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월드컵 시즌 '1인 가구 집관족' 공략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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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2022 월드컵은 길거리 응원 보다 집에서 홀로 월드컵을 관람하는 '집관족'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식품업계는 월드컵을 연상케 하는 신제품을 선보이며 1인 가구 집관족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도미노피자는 스트릿 피자 3종을 출시했다. 신메뉴는 대만 야시장의 '왕자 치즈 감자'를 재현한 '대만 콘치즈 감자 피자', 케밥을 피자로 구현한 '터키 치킨 케밥 피자', 치즈의 고소함과 바질의 풍미를 담은 '이탈리아 마르게리따 피자' 등이다.

신메뉴는 3개월 한정 판매로 출시됐다. 1인 피자 6900원, 라지 사이즈 1만7900원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어 홀로 월드컵을 관람하는 1인 가구 집관족을 위한 야식으로 제격이다.

KFC는 '치맥 승리콤보'와 '버맥 승리콤보'를 한정 판매한다.

치맥 승리콤보는 담백한 치킨 안심살로 만든 순살 치킨 스낵 텐더(8조각)와 짭짤한 맛에 바삭한 식감의 인기 메뉴 닭껍질튀김, 상큼한 야채 샐러드 코울슬로, 맥주 2잔으로 구성했다.

버맥 승리콤보는 스콜쳐버거플러스와 텐더(2조각), 스위트칠리소스, 맥주 1잔으로 구성했다. 이번 메뉴는 다음달 20일까지만 한정 판매한다. 매장방문 및 테이크아웃으로 구입할 수 있다.

BBQ는 신제품 '자메이카 소떡만나 치킨'을 출시했다. 치킨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올해 월드컵을 앞두고 내놓은 신제품으로, BBQ의 대표 제품인 황금올리브에 자메이카 저크 소스로 감칠맛을 낸 것이 특징이다.

자메이카 저크 소스는 카리브해·중남미 지역에서 고기에 바르는 소스로 BBQ는 전통 저크 소스를 구성하는 코리앤더, 너트맥, 큐민, 클로브, 후추, 꿀 등을 넣고 청양고추도 가미해 알싸하면서 매콤한 맛을 구현했다.

맥도날드는 월드컵을 기념해 축구공을 닮은 신메뉴 '페퍼로니 피자 버거' 2종을 선보였다. 신메뉴 2종은 '페퍼로니 피자 버거'와 '페퍼로니 메가 피자 버거'로 축구공 모양의 사커 번(버거 빵)을 사용했다.
 
가성비(가격대비성능)를 앞세운 가정간편식(HMR) 제품도 출시되고 있다. 냉동피자나 냉동치킨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1인 가구 집관족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로 꼽힌다.

풀무원은 피자 엣지를 크로와상으로 구현한 ▲미트칠리 토마토 ▲콰트로치즈 웨지포테이토 ▲스위트 애플크럼블 등 '크로엣지 피자'를 선보였다. 냉동피자의 한계를 넘어 피자전문점 수준의 품질을 구현했다는 평가다.

오뚜기는 '오즈키친 스파이시 마요와 만난 고추치킨'을 출시했다. 해당 치킨은 국산 청양고추와 홍고추로 만든 매콤바삭한 고추치킨에 마요소스를 더해 매콤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지퍼백 포장으로 혼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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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정치(政治)’를 잃은 시대, 지도자의 야욕이 부른 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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