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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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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부고] 안찬호(두산 베어스 운영팀 사원)씨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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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숙희씨 별세, 안찬호(두산 베어스 운영팀 사원)씨 모친상 = 25일, 은하수공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27일 9시20분. 1599-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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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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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밀실 예산 심사…깜깜이에 실세들 '쪽지 예산' 우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정쟁으로 날을 세우던 여야가 법정 기한 내 예산안 심사를 매듭짓지 못하면서 1일부터 소(小)소위원회를 가동하는 편법을 재현했다. 비공개로 진행되는 소소위는 법적 근거가 없는 데다 회의록도 작성하지 않아 '밀실 심사' 지적을 받는다. 특히 실세 의원들이 정부안에 없거나 상임위원회에서 논의되지 않은 지역구 예산 증액을 요구하는 등 '쪽지 예산'도 되풀이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정쟁에 몰두해 예산안 심사를 방기한 여야가 소소위로 잇속을 챙기려 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법정 기한일인 지난달 30일 가까스로 우원식 예결위원장과 여야 간사가 참여하는 예산안등조정소위(예산소위)를 열고 그간 합의되지 않고 보류했던 115개 사업에 대한 감액 심사를 진행했다. 그러나 예산소위는 예산 심사를 마무리하지 못하고 전날 24시부로 활동을 종료했다. 여야는 이날부터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예결위원장과 양당 간사 민주당 박정·국민의힘 이철규 의원만 참석하는 소소위에서 심사를 이어간다. '윤석열 예산', '이재명 예산' 등 쟁점 예산을 두고 정쟁을 거듭했던 여야가 심사 의무를 방기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다. 더군다나 편법과 다름없는 소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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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팽성노인복지관, 2022년 ‘자원봉사자·후원자 감사 잔치’ 성료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평택팽성노인복지관(관장 이원형)에서는 30일(수) 팽성복지타운 2층 대강당에서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 200분을 모시고 감사잔치 ‘당신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2022년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해 활동하는 자원봉사자·후원자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사잔치 ‘당신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1부에서는 우수 자원봉사자·후원자 유공표창 전달 및 감사장 수여, 활동 보고를 진행했으며, 2부에서는 남성 4중창 기념 공연이 진행됐다. 이날 수상식에서는 ▶평택시장상: 대한적십자 한아름봉사회, 평택시 이웃사랑 여성회 ▶평택시의회 의장상: 정순임(희로애락봉사단), 서원표(밑반찬 봉사자) ▶국회의원상: 심금자(희로애락봉사단), 강근옥(희로애락봉사단) ▶평택팽성노인복지관 감사장: 자원봉사단체 22곳이 표창을 수상했다. 2부 기념공연으로는 서울대학교 성학과 출신으로 구성된 남성중창단 ‘S-VISION VOICE' (에스 비전보이스)의 웅장한 사운드가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이날 참여한 봉사자·후원자들은 “오랜만에 다같이 모이는 감사잔치를 통해 친목을 다질 수 있어서 좋았다”라며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함을 느끼며,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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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강좌를 비대면으로 수강할 수 있는 ‘영동 국악 웨이(WAY)’ 출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누구나 쉽게 기초 국악 강좌를 비대면으로 수강할 수 있는 ‘영동 국악 웨이(WAY)’가 출시됐다. 28일 충청북도에 따르면 ‘영동 국악 WAY’는 문화체육관광부(콘텐츠진흥원)와 충청북도가 지원한 ‘2022년 충북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사업’의 선정작으로 (주)핀사이트(대표 정진업)에서 기획, 제작했다. ‘영동 국악 WAY’는 레인보우 충북 영동이 배출한 걸출한 역사적 위인, 3대 악성(樂聖) 난계 박연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 다양한 국악 관련 문화자원을 탐방하고, AR 보물찾기와 미니게임 등을 즐기면서, 자연스레 박연 선생이 남긴 국악의 기준 음률과 악보 체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어플리케이션 서비스이다. 또한, 한국 국악의 기준음계(황종률)와 악보(정간보) 그리고 도량형의 기틀까지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는 박연 선생의 생애를 ‘박연의 길’이란 주제로 다루고 있다. 그 외에 난계국악박물관, 옥계폭포 등 박연 선생과 관련된 문화관광자원에 대해 알 수 있으며, 재미있는 이벤트를 통해 기초 대금 강좌를 무료로 수강할 수도 있다. 서비스 오픈에 맞춰, 영동의 특산품 ‘영동와인’과 국악기 미니어처 등의 상품에 응모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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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남들에게 훈계하고 지적질 그만하고 너나 잘 하세요”
지난주 토요일 고교동기와 동기부부 60여명이 버스 2대를 빌려 한탄강 주상절리와 고석정 일대 야유회를 다녀왔다. 지난 몇 년간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인해 야외활동에 제약을 받다가 코로나 엔데믹시대로 접어들면서 고교 동기들이 단체여행길에 나선 것이다. 고교졸업 47년만에 보는 동기들도 있으니 얼굴은 어렴풋이 알아도 이름은 어사무사했다. 그래서 여행을 준비한 집행부는 여행 참가자 한사람 한사람의 가슴에 부착할 명찰을 정성스레 만들어왔고, 여행 일정이 끝날 때까지 모두들 그 명찰을 가슴에 달고 여행을 다녔다. 명찰에는 고교 3학년 당시 반과 이름이 표시되어 있었다. ‘3-0 반(班) 000’. 이렇게 표시된 명찰을 가슴에 달고 고교 재학 시 불렀던 응원가며 교가를 부르니 마주치는 관광객들이 관객이 되어 “어느 학교냐?” “60넘은 노인네들이 수학여행 왔나보다” “우리도 저렇게 한번 여행오자”라며 관심을 보였고 뿌듯한 마음으로 여행을 마치고 마지막 코스인 저녁 식사장소에 도착했다. 이때 버스에서 사회를 봤던 오지랖 넓은 한 친구가 집행부를 도와준다며 명찰을 걷기 시작했다. 왜냐면 그 명찰은 다음 모임에서도 유용하게 재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는 식사하는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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