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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특징주] KBI메탈, 3회차 CB 전환가액 하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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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KBI메탈은 시가 하락에 따라 제3회차 전환사채(CB)의 전환가액을 1778원에서 1777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전환가능 주식수는 843만6445주에서 844만1193주로 조정된다.

 

KBI메탈이 베트남 물류 사업에도 진출한다.

 

KBI메탈은 KBI LOGIS VINA 지분 100%를 확보했다고 19일 공시했다.

 

KBI그룹 컨소시엄은 2017년 베트남 SH-VINA 지분을 인수하며 베트남 전선 산업에 진출한바 있다. 6년만에 물류사업으로 확대하게 된 것.

 

이번에 신규 설립한 KBI LOGIS VINA는 자본금 78억1000만원에 약 5만㎡ 규모로 베트남 흥옌성 지역 한-베트남 경제협력 산업단지에 위치한다.

 

KBI메탈은 KBI LOGIS VINA의 출자 증권을 취득하고 계열사들과의 시너지를 통해 전선사업과 물류사업은 물론 산업단지 개발, 부동산 개발 사업을 통한 폐기물 처리 및 신도시 개발 사업과 이커머스 성장 등을 기대하며 아시아 진출까지 준비하고 있다.

 

이미 KBI그룹은 KBI건설을 통해 LH가 주관하는 베트남 최초 한국형 산업단지로 하노이 남동측으로 36km 떨어진 흥옌성 지역에 143만1000㎡(43만평) 규모로 조성될 예정인 한-베트남 경제협력 산업단지 진행에도 지분 투자를 하고 있다.

 

박한상 KBI그룹 부회장은 "KBI그룹이 처음 시도하는 물류사업을 입지조건과 성장성이 우수한 베트남에서 추진한다"며 "단순한 물류사업을 넘어 게열사들의 주요 사업들을 접목시켜 새로운 시장을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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