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0 (월)

  • 흐림동두천 13.6℃
  • 흐림강릉 23.5℃
  • 서울 14.8℃
  • 흐림대전 17.6℃
  • 구름많음대구 24.3℃
  • 흐림울산 20.0℃
  • 흐림광주 17.7℃
  • 흐림부산 20.4℃
  • 흐림고창 14.6℃
  • 흐림제주 18.2℃
  • 흐림강화 14.6℃
  • 흐림보은 18.1℃
  • 흐림금산 16.1℃
  • 흐림강진군 19.2℃
  • 흐림경주시 23.4℃
  • 구름많음거제 20.4℃
기상청 제공

사회

가채점 토대 주요대학 예상점수...서울대 의예·경영학 합격선 작년보다 높아져 [종로학원]

URL복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23학년도 수능 가채점 점수를 토대로 한 주요 대학 지원 가능 예상 점수가 공개됐다.

 

수능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한 지원 가능 예상 점수는 원점수 기준 국어(100점), 수학(100점), 탐구 2과목(각 50점)을 합산한 300점 만점 기준이다.

 

18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작성된 종로학원 자료에서 2023 수능 가채점 결과 올해 정시에서 서울대 의예과 예상 합격선이 원점수 기준 294점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291점보다 3점이나 높아졌다.

 

인문계열에서는 서울대 경영대학이 288점으로, 지난해 286점보다 2점 상승하면서 가장 높았다. 고려대 경영대학과 연세대 경영학과는 전년 280점에서 올해 281점으로 동일하게 나타났으며, 각각 1점씩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자연계열에서는 서울대 의예 294점에 이어 연세대 의예가 293점으로 지난해 보다 3점 높아졌으며, 고려대 의대와 성균관대 의예가 각 292점으로 뒤를 이었다.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최상위권 인문에서는 국어와 수학이 상승요인이 발생했고, 자연은 국어에서 점수 상승요인이 발생한 것으로 내다봤다.

 

경희대 경영은 259점, 의예는 289점,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는 255점, 서강대 인문학부는 268점, 성균관대 글로벌경영은 270점, 의예는 292점으로 예측했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인문 최상위권에서는 국어와 수학 모두 쉽게 출제되고, 자연은 국어에서 쉽게 출제되면서 점수 상승요인으로 작용해 전년대비 인문은 1~3점, 자연은 3점 높아질 것으로 예측된다. 이어 서울권 주요대학은 원점수 기준 인문 7~9점 정도 상승, 자연 일반학과에서는 5~8점 합격선 상승이 전망된다”라고 분석했다.

 

임 대표는 “수험생들은 올해 수학과목에 대한 변별력이 가장 클 전망이다. 따라서 실제 정시에서는 같은 원점수를 받더라도 표준점수는 수학이 국어보다 높게 받게 되어 수학 변별력이 상대적으로 중요해졌다. 수학과목이 중요해진 만큼 문과 수험생들은 이과학생들이 문과 교차지원에 대한 상황도 예의 주시하고 정시 지원대학을 결정해야 한다. 이과학생은 과학탐구영역에서 상대적으로 시험을 잘 보지 못했을 경우, 이과에서 문과 교차지원도 검토하는 것이 합리적일 수 있다. 수학 고득점을 통해 과학탐구영역 점수를 만회할 수 있는 구도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