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7 (월)

  • 흐림동두천 21.2℃
  • 구름많음강릉 15.6℃
  • 흐림서울 20.6℃
  • 구름많음대전 24.4℃
  • 맑음대구 26.9℃
  • 맑음울산 20.9℃
  • 맑음광주 26.0℃
  • 맑음부산 22.6℃
  • 구름많음고창 20.7℃
  • 구름많음제주 20.7℃
  • 흐림강화 15.6℃
  • 구름많음보은 22.9℃
  • 구름많음금산 24.6℃
  • 구름많음강진군 24.1℃
  • 맑음경주시 22.7℃
  • 맑음거제 24.3℃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대구시 공공시설 관리공단 농수산 주차상가 ‘화재 취약시간 대비 야간 소방훈련’ 실시

URL복사

농수산주차상가, 태전119안전센터와 화재취약 시간대 실제상황을 대비한 야간 소방훈련 실시

[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기봉) 농수산주차상가는 10월 4일(화)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련상가 폐점 후 화재 취약시간에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등 재난 사고에 대비해 태전119안전센터와 함께 야간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수도권 제외 전국 최대 규모인 대구 농수산물도매시장의 관련상가(총 179개 점포)는 연중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다중이용시설인 농수산주차상가의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태전119안전센터와 함께 화재취약 시간대 실제상황을 대비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동절기 상가 폐점 후 화재 취약 야간 시간대에 전기 누전으로 인한 화재 발생 가상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진행되었으며, ▲대응 매뉴얼 및 자위소방대 임무 수행 점검 ▲대피하지 못한 종사자 인명 구조 ▲화재 진압 등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으로 화재 대응력을 높였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다중이용시설의 안전사고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훈련을 실시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porter Kang Young-jin] The Daegu Public Facility Management Corporation (Chairman Moon Ki-bong) conducted a night fire drill with the Taejeon 119 Safety Center after closing the agricultural and fishery wholesale market on October 4 (Tue) in preparation for possible fires and other disasters.

 

The related shopping malls (a total of 179 stores) in the Daegu Agricultural and Fishery Wholesale Market, the largest in the country except for the metropolitan area, are used by many citizens throughout the year.

 

The Daegu Public Facility Management Corporation conducted a fire drill with the Taejeon 119 Safety Center to prepare for the actual situation during the fire vulnerable time to prevent fire accidents at the agricultural and fishery parking malls, which are multi-use facilities.

 

This training was conducted based on a virtual scenario of a fire caused by an electric short circuit at night after the closing of the store in winter. ▲ Response Manual and Self-Defense Fire Force mission check ▲ Rescue workers who could not escape ▲ Fire suppression.

 

Moon Ki-bong, chairman of the Daegu Public Facility Management Corporation, said, "We will establish a safety accident response system for multi-use facilities and continue training so that citizens can use the facilities safely."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자 추경호 확정...“보수 무너지는 것 막는 마지막 균형추 될 것”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자로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이 확정됐다. 국민의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천관리위원회) 겸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26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당내 경선 결과 추경호 후보가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4월 24∼25일 실시된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2개 기관, 각 1000명) 결과를 각 50% 비율로 반영했다. 선거인단 투표는 선거관리위원회 위탁경선 투표 및 ARS(Automatic Response System, 전화 자동응답시스템) 투표로 진행됐다. 최종 결과는 선거인단 투표 결과와 여론조사 수치를 선거인단 유효투표수 기준으로 환산한 값을 합산한 뒤 이를 100% 기준 비율로 변환하고 후보별 가·감산점을 적용해 확정했다. 공천관리위원회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국민의힘 후보자로는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추천하기로 의결했다. 추경호 의원은 26일 국민의힘 대구광역시당에서 수락연설을 해 “대구시민과 당원동지 여러분께서는 대구(광역시) 경제 살리기와 함께 제게 또 하나의 중요한 임무를 주셨다”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