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11 (수)

  • 구름많음동두천 3.2℃
  • 구름많음강릉 8.3℃
  • 박무서울 3.2℃
  • 박무대전 5.0℃
  • 흐림대구 7.1℃
  • 맑음울산 9.0℃
  • 박무광주 5.9℃
  • 맑음부산 9.8℃
  • 구름많음고창 6.2℃
  • 구름많음제주 9.5℃
  • 구름많음강화 3.5℃
  • 구름많음보은 5.0℃
  • 흐림금산 5.1℃
  • 구름많음강진군 6.9℃
  • 맑음경주시 8.7℃
  • 맑음거제 8.6℃
기상청 제공

경제

코스피 코스닥 동반 상승세

URL복사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상승세 지속
코스닥, 8거래일 만에 700선 회복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코스닥지수가 3% 가량 급등하는 등 700선을 회복했다. 종가 기준 700선을 회복한 건 지난달 23일 이후 8거래일 만이다. 코스피지수도 3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보이며 2200선을 유지했다. 밤 사이 미 증시 부진에도 원·달러 환율 1400원 이탈 등 외국인 위험자산 선호 현상이 강화된 영향이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685.34)보다 0.67포인트(3.02%) 오른 706.01에 거래를 종료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 1359억원, 1132억원을 사들였고, 개인은 홀로 2424억원을 팔아치웠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엘엔에프(8.64%), 에코프로(7.31%), 리노공업(7.01%), 에코프로비엠(5.80%), HLB(2.65%), 펄어비스(2.35%) 등 대부분 강세를 보였다.

 

코스피도 3거래일 연속 2200선을 유지하면서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2215.22)보다 22.64포인트(1.02%) 상승한 2237.86에 장을 닫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역시 일제히 상승 흐름을 보였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1.79% 오른 마감가 5만7000원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LG에너지솔루션(3.09%), 삼성SDI(3.51%), 네이버(2.44%), 카카오(1.28%) 등이 올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홀로 2518억원 사들인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 1855억원, 746억원을 팔아치웠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는 미 고용 지표 호조와 주요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석유수출국기구(OPEC+) 감산 합의로 미 국채 금리가 다시 오름세를 보이면서 하락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5일(현지시간)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2.45포인트(0.14%) 내려간 3만273.87로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7.65포인트(0.20%) 밀려난 3783.28로 폐장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7.77포인트(0.25%) 떨어진 1만1148.64에 장을 마쳤다.

 

미 고용지표 부진으로 오름세를 보이던 미 증시가 조정을 받으면서 하락 마감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기업 대상 서비스 오토매틱 데이터 프로세싱(ADP) 민간고용자수는 20만800명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고 미 9월 공급관리협회(ISM) 서비스업 지수 내 고용지표도 53포인트로 전월치(50.2)를 웃도는 등 미 고용 시장의 견조함을 나타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정청래 “지방선거 전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 중단...연대와 통합 위한 추진준비위 구성”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에는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에 대해 논의하지 않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10일 밤에 국회에서 비공개로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오늘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갖고 다음과 같이 결정했다. 첫째, 지방선거 전 합당 논의를 중단한다”며 “둘째,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 구성을 결정하고 조국혁신당에도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 구성을 제안한다. 셋째, 지방선거 후 통합추진위를 중심으로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청래 당대표는 “조국혁신당과의 통합에 찬성했든 반대했든 우리 모두는 선당후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 찬성도 애당심이고 반대도 애당심이다”라며 “당 주인이신 당원들 뜻을 존중한다. 통합 논란보다 화합이 더 시급하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통합 논의 과정에 있었던 모든 일들은 저의 부족함 때문이다. 국민 여러분과 더불어민주당 당원들, 그리고 조국혁신당 당원들에게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정청래 대표는 “앞으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더 단결하고 더 낮은 자세로 지방선거 승리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리더의 적극적 SNS 약인가 독인가
최근 대한민국 정치권의 뜨거운 화두로 등장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SNS 정치’다. 정책 현안이 발생하거나 특정 언론 보도가 나오면 대통령이 직접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던지고, 이에 맞춰 청와대는 ‘6시간 신속 대응 체계’라는 전례 없는 기동 시스템을 구축했다. 하루 평균 4건에 달하는 대통령의 SNS를 통한 직접적인 메시지는 “정책관계자 대응이 오죽 느렸으면 대통령이 직접 메시지를 내겠냐”는 자성론과 함께 “정부 조직 전체가 대통령의 뜻을 알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의 메시지는 그 자체로 가장 강력한 정부 정책 수단 중 하나”라며, “공무원은 물론, 국민과 시장에 확실한 시그널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과거 관료 조직의 완만한 호흡을 깨뜨리는 파격적인 행보로 평가받는 이 대통령의 SNS 활용은 2025년 한 해 동안 엄청난 양의 트윗을 쏟아냈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사례와 비교될 만큼, 단순한 소통을 넘어 통치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실시간 SNS 정치’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은 기대와 우려라는 두 갈래 길 위에 놓여 있다. 우선 긍정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