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11.26 (토)

  • 흐림동두천 12.5℃
  • 맑음강릉 16.0℃
  • 흐림서울 13.6℃
  • 구름조금대전 10.0℃
  • 맑음대구 11.0℃
  • 맑음울산 15.3℃
  • 맑음광주 12.7℃
  • 구름조금부산 14.8℃
  • 흐림고창 11.3℃
  • 구름많음제주 14.1℃
  • 흐림강화 13.3℃
  • 구름조금보은 5.5℃
  • 맑음금산 5.7℃
  • 맑음강진군 9.5℃
  • 맑음경주시 9.3℃
  • 구름조금거제 11.6℃
기상청 제공

사회

[내일날씨] 전국 흐리고 '쌀쌀'…곳곳 비 소식

URL복사

평년보다 2~6도 가량 낮은 기온 지속
곳곳에 비소식도…강원영동 50~100㎜
아침 최저기온 10~17도, 낮 최고 15~22도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목요일인 오는 6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소식과 함께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5일 민간기상기업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한반도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다만 강원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기상청은 이날 "모레인 7일까지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낮겠다"며 "특히 낮 기온은 평년보다 2~6도가량 낮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0도 안팎으로 머무르는 곳이 많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쌀쌀하겠다"고 예보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0~17도, 낮 최고기온은 15~22도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3도, 수원 14도, 춘천 12도, 강릉 12도, 청주 15도, 대전 14도, 전주 14도, 광주 14도, 대구 15도, 부산 17도, 제주 16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9도, 수원 20도, 춘천 18도, 강릉 18도, 청주 21도, 대전 21도, 전주 20도, 광주 21도, 대구 21도, 부산 22도, 제주 22도다.

 

동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강원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에는 7일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북, 경상권내륙에 비가 조금 오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온이 낮은 해발고도 1500m 이상의 강원 높은 산지에는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 비 또는 눈이 오는 곳도 있겠다.

7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에 50~100㎜, 경북북부동해안은 10~50㎜, 경북남부동해안·강원영서북부·전남동부 등에는 5~20㎜다. 경기동부와 강원영서중남부·충북·경상권내륙에서는 5㎜, 서울·인천·경기서부·전북동부에서도 1㎜ 등의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는 5~20mm의 비가 내리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동해상에서 0.5~3.0m, 남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대기상태가 청정해 전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배너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커버스토리】 거래 멈춘 부동산...시장 안정·실수요자 부담 완화가 핵심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경제가 내년에는 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잇달아 나온다. 한국경영자총협회 조사에 따르면 전국 대학 경제 및 경영학 교수 204명의 반 이상이 현재 상황을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와 비슷하거나 더 어렵다고 진단했다. 올 무역수지 누적적자 3백7십6억달러, 물가 상승에 내수는 얼어붙고, 금리도 급격히 오르면서 자금시장까지 나빠지고 있다. 그 한 가운데에 부동산 시장 발 신용위기 우려가 있다. 부동산은 우리 국민 자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실제 체감하는 위기의 강도는 더 클 수밖에 없다. 부동산시장 상황, 정부 대책, 경제 전반에 미칠 영향 등을 짚어봤다. 주택시장 침체 본격화...서울아파트 거래 최저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이 좀처럼 빙하기에서 벗어날 기미가 없다. 이런 추세가 내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금융시장 전반으로 위기감이 확산중이다. 신규 분양과 기존 매매시장, 금융시장이 함께 침체하는 복합위기로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미 ‘거래 절벽’의 심각도는 임계치에 도달했다. 올해 수도권 아파트 매매 거래량(1~9월)은 전년 동기보다 70.3%나 줄었다. 전체 주택 대비 거래량은 통계 작성 이래

정치

더보기
尹, 화물연대 파업 “물류 볼모 행위, 국민 용납 않을 것”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가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 데에 우려를 표하며 정부 역시 여러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24일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과 기업 그리고 정부가 하나가 되어 위기 극복에 전념하고 있는 상황에서 화물연대가 무기한 집단 운송거부에 돌입했다"며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물류 시스템을 볼모로 잡는 행위는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무책임한 운송거부를 지속한다면 정부는 업무개시명령을 포함하여 여러 대책들을 검토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업무개시명령은 심각한 물류 차질이 있을 때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발동할 수 있다. 해당 명령이 발동되면 운송기사는 즉각 업무에 복귀해야 한다. 이를 거부할 경우 30일 간의 면허정지(1차처분) 또는 면허취소(2차처분) 될 수 있다. 윤 대통령은 특히 "다른 차량의 진출입을 차단하고 정상 운행에 참여한 동료를 괴롭히는 것은 타인의 자유를 짓밟는 폭력 행위"라고 했다. 그러면서 "지역별 운송거부, 운송방해 등의 모든 불법적인 행동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불법적인 폭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공공부문 비정규직 4만명 총파업 집회...여의대로 일대 총집결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교육공무직, 학교 비정규직을 비롯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임금 등 차별 철폐, 구조조정 중단을 요구하며 평일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총파업에 들어갔다. 특히 학교 급식실 조리 노동자들의 폐암 발병 등 산업재해 대책,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재정 축소 중단 등도 요구했다. 민주노총 공공부문 비정규직 파업위원회 소속 공공운수노조, 서비스연맹, 민주일반연맹 등 3개 산별 전국교육공무직본부, 학교비정규직노조 등은 25일 오후 2시30분경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일대에서 '공공부문 비정규직 총파업 대회'를 열었다. 집회에는 주최측 추산 4만여명의 조합원이 모였다. 이들은 ▲실질임금 삭감대책 마련 ▲복지수당 차별 완전철폐 ▲공무직위원회 상설화 ▲자회사 등 공공비정규직 구조조정 중단 ▲직무성과급제 저지 ▲공무직 법제화 등을 요구했다. 노동자들은 "이대로는 살 수 없다. 비정규직 철폐하라", "임금차별 복지수당 차별 완전 끝장내자", "구조조정 직무급제 시도 즉각 중단하라" 등의 구호도 외쳤다. 사전 퍼포먼스로 흰 적삼을 입은 캘리그라퍼(글씨예술가)가 "이대로 살 수 없다"라는 붓글씨를 적자 조합원들은 환호하며 박수를 쳤다. 양경수 민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남들에게 훈계하고 지적질 그만하고 너나 잘 하세요”
지난주 토요일 고교동기와 동기부부 60여명이 버스 2대를 빌려 한탄강 주상절리와 고석정 일대 야유회를 다녀왔다. 지난 몇 년간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인해 야외활동에 제약을 받다가 코로나 엔데믹시대로 접어들면서 고교 동기들이 단체여행길에 나선 것이다. 고교졸업 47년만에 보는 동기들도 있으니 얼굴은 어렴풋이 알아도 이름은 어사무사했다. 그래서 여행을 준비한 집행부는 여행 참가자 한사람 한사람의 가슴에 부착할 명찰을 정성스레 만들어왔고, 여행 일정이 끝날 때까지 모두들 그 명찰을 가슴에 달고 여행을 다녔다. 명찰에는 고교 3학년 당시 반과 이름이 표시되어 있었다. ‘3-0 반(班) 000’. 이렇게 표시된 명찰을 가슴에 달고 고교 재학 시 불렀던 응원가며 교가를 부르니 마주치는 관광객들이 관객이 되어 “어느 학교냐?” “60넘은 노인네들이 수학여행 왔나보다” “우리도 저렇게 한번 여행오자”라며 관심을 보였고 뿌듯한 마음으로 여행을 마치고 마지막 코스인 저녁 식사장소에 도착했다. 이때 버스에서 사회를 봤던 오지랖 넓은 한 친구가 집행부를 도와준다며 명찰을 걷기 시작했다. 왜냐면 그 명찰은 다음 모임에서도 유용하게 재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는 식사하는 테이블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