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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국립대구박물관 공연 <박물관 속 기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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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국립대구박물관(장용준 관장 직무대리)은 오는 10월 1일 (토) 국립소속박물관과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문화향연 <박물관 속 기타> 공연을 개최한다.

 

 <박물관 속 기타>는 국립중앙박물관과 13개 소속박물관의 대표 유물, 전시를 함께 즐기는 공연이다. 인디밴드의 감미로우면서도 화려한 사운드를 만나볼 수 있다. 아티스트들은 각 회차별 키워드로 위안의 메시지와 음악의 즐거움을 관람객들에게 직접 전달해 깊은 여운이 남는 무대를 선사한다.

 

 국립대구박물관 <박물관 속 기타>의 일곱 번째 공연으로 인디뮤지션 '헤르쯔 아날로그'가 무대에 오른다. 헤르쯔 아날로그는 '여행'이라는 키워드로 잔잔한 어쿠스틱 연주를 선보인다.

 

'헤르쯔 아날로그'는 "낯선 골목을 다니는 과정 속에서도 내 돈 주고 먹지 않을 것 같던 음식을 도전하면서도, 심지어 평소 하지 않던 종류의 음악을 시도하는 과정 속에서도 여행 할 때와 비슷한 감정을 느낀다. 물건 하나하나가 작은 우주고 역사가 담겨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상상을 펼치기 시작하면 그마저도 여행이 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든다. 제게 있어서 여행은 일상에서 벗어나는 행위 자체가 된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10월 1일 토요일 3시, 국립대구박물관 해솔관 앞 무대에서 1시간 동안 진행한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대구박물관 누리집(http://daegu.museu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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