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12.06 (화)

  • 흐림동두천 -6.0℃
  • 맑음강릉 -0.1℃
  • 구름많음서울 -3.8℃
  • 구름많음대전 -5.2℃
  • 맑음대구 -0.7℃
  • 맑음울산 -1.3℃
  • 흐림광주 -1.6℃
  • 맑음부산 0.6℃
  • 흐림고창 -4.2℃
  • 구름조금제주 5.0℃
  • 흐림강화 -3.9℃
  • 맑음보은 -8.6℃
  • 맑음금산 -7.6℃
  • 맑음강진군 -2.8℃
  • 맑음경주시 -0.7℃
  • 맑음거제 1.4℃
기상청 제공

경제

코스피, 5거래일 만에 하락세 멈추고 소폭 반등…2220선 마감

URL복사

장중엔 2200선 붕괴…2년 2개월만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코스피가 5거래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소폭 반등에 성공했다.

2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92포인트(0.13%) 오른 2223.86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3.45포인트 상승 출발한 지수는 개장 후 1시간30여분 동안 보합권을 오르내리다 오전 10시30분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전날에 이어 연중 최저점을 재차 경신했다.

특히 오후 12시25분께는 장중 2200선 밑으로 떨어졌고 오후 2시37분에는 낙폭을 1% 넘게 확대하면서 2197.90까지 밀렸다. 지수가 2200선을 밑돈 것은 지난 2020년 7월24일 2195.49 이후 약 2년 2개월만이다.

다만 장 막판 기관 중심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지수는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장 초반 달러 강세 둔화와 미국 국채금리 하락에 국내 증시는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출발했지만 외국인 매도세 확대에 하락세로 전환했다"며 "전일 급락 여파와 강달러에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저가 매수도 제한적이었다. 다만 2200선 사수 노력도 확대됐다"고 평가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은 2450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486억원, 163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0.95%), 운송장비(0.70%), 철강금속(0.63%), 서비스업(0.48%) 등이 올랐지만 증권(-0.57%), 종이목재(-0.48%), 기계(-0.29%), 전기가스업(-0.28%)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 양상을 나타냈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00원(0.56%) 오른 5만4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차(1.92%), 기아(2.27%), 셀트리온(0.61%), 삼성물산(1.42%), POSCO홀딩스(2.00%) 등도 상승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0.56%), SK하이닉스(-0.61%), 삼성바이오로직스(-0.53%), 삼성SDI(-1.68%), LG화학(-0.35%)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5.74포인트(0.83%) 오른 698.11에 마감했다.

코스닥 대형주들은 대체로 양호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카카오게임즈, 에코프로, 알테오젠, JYP Ent., 스튜디오드래곤, 천보, 리노공업 등 대부분의 대형주가 1~4% 가량 올랐다.


배너



배너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국힘 혁신위, 이달 중 최종 혁신안 비대위에 보고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이달 안으로 당 비상대책위원회에 최종 혁신안을 보고할 계획이다. 최재형 혁신위원장은 5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제14차 전체회의를 마친 뒤 브리핑을 통해 "2주 후에 한 번 정도 (회의를) 더 해서 최종적으로 정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오늘 나온 얘기들을 종합해서 최종안을 갖고 오라고 각 소위에 얘기했다"며 "다음 회의에서는 그동안 했던 것을 종합적으로 정리해 비대위에 가서 설명도 해야 한다"고 밝혔다. 당 정책연구소인 여의도연구원 독립과 조직 강화, 당원 교육 등을 포함한 6호 혁신안 발표 여부에 대해 "논의는 됐으나 아직 최종 결론을 내린 건 아니고 다음에 대충 정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행 당규에 따르면 여의도연구원장 임기는 2년으로 최고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당 대표가 임명한다고 규정돼 있다. 그러나 당 대표가 바뀔 때마다 여의도연구원장도 교체돼 여연이 당 대표에게 제도적으로 종속됐다는 비판이 일었다. 이에 혁신위는 여연 원장 임기를 당대표 임기인 2년보다 길게 늘리고 근속 보장 장치를 두는 당규 개정안을 논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임명 방식도 현행 당규보다 동의 절차를 늘린다고 한다. 혁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평택시, 중대산업재해 예방 도급 현장 안전보건 점검 실시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1월 21일부터 9일간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시 소속 사업장 하반기 안전보건 점검을 추진했으며, 12월 5일 최원용 부시장과 함께 ‘기산배수지 건설공사’ 송수관로 매설 도급 작업현장을 방문하여 하반기 점검을 마무리 지었다. 이번 안전보건 점검은 중대재해처벌법 본격 시행 등 강화된 법령과 높아진 사회적 요구를 반영하여 진행됐다. 특히, 평택시는 시 도급·용역·위탁계약 건 중 최근 산업재해 발생 사례와 관련된 고위험군 작업현장을 중점 점검하여 현장의 안전을 살피고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현장점검 일정에 앞서 사업 부서를 대상으로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현장점검을 통해 현업종사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점검 시 지적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를 요구하여 사업장 위험요인을 효과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중대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이날 합동점검반의 일원으로 참여한 최원용 부시장은 직접 현장을 살폈으며, “건설 현장은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과하다 싶을 정도로 안전 수칙을 준수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앞으로도 시 소속 사업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리더가 독재를 하게 되는 두가지 이유
리더. 국어사전에 따르면 리더란 조직이나 단체에서 전체를 이끌어가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고 기술되어 있다. 지식백과사전에 보면 어떤 조직이나 단체 등에서 목표의 달성이나 방향에 따라 이끌어 가는 중심적인 위치에 있는 사람, 그 외의 구성원에 대해서 결정의 책임을 지고 또한 집단과 외부와의 조정 기능의 역할도 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되어 있다. 공식적인 집단에서는 구성원에 대해 장(長)으로서의 직무나 권한, 책임이 할당되어 있으므로 장이 즉 리더가 된다(공식적 리더). 그러나 비공식적인 집단의 경우는 사회제도적인 구속이 아니라 상황, 크기, 각 구성원의 능력 등에 따라 어떤 특정의 인간이 리더가 된다(비공식적 리더). 이렇듯 조직이 큰 사회든 적은 사회든. 공식적 집단이든 비공식 집단이든 리더는 항상 존재한다. 가정에는 가장이 있고, 학교에는 교장이 있고, 회사에는 팀장, 사장이 있고, 정당에는 대표가 있고, 정부에는 장관, 대통령(수상)이 있다. 그런데 리더 중에는 구성원들과의 소통, 적절한 권력분립 등으로 조직을 유연하게 이끌어가는 리더도 있지만 리더라는 권한을 가지고 독재를 하는 경우도 있다. 독재란 ‘홀로(獨) 재단(裁)하는 것’ 즉, 특정한 개인, 단체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