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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소리뮤지컬 <이도> 공연... 국악기. 판소리, 뮤지컬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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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서울남산국악당과 아트플랫폼 동화의 공동기획으로 선보이는 소리뮤지컬 ‘이도’가 10월 6일부터 8일까지 평일 19시 30분, 주말은 15시, 18시에 걸쳐 총 4회 공연을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진행한다.

소리뮤지컬 ‘이도’는 2022년 배리어프리 연극공연 지원사업과 2022 한글주간 문화예술행사 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배리어프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연과 더불어 점자 리플렛을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시각 장애를 겪고 있는 관객에게는 현장 해설을, 청각 장애를 겪고 있는 관객들에게는 자막과 수화 통역을 제공하는 등의 방법으로 어떤 관객이든 불편함 없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576돌 한글날을 맞이해 선보이는 ‘이도’는 세종대왕의 가장 큰 업적 중 하나인 한글창제에 대한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소리뮤지컬이다. ‘소리뮤지컬’은 국악기와 판소리 그리고 뮤지컬이 만나 탄생한 새로운 장르로써 아트플랫폼 동화가 처음 선보이는 장르이다.

 

이도’는 판소리와 뮤지컬을 융합한 콘텐츠로, 한글과 세종대왕의 역사적 스토리에 민중의 소박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녹여냈다. 픽션과 논픽션을 오가는 서사의 울타리 속에서 세종 일대기에 대한 섬세한 묘사뿐 아니라 인간으로서 고뇌와 성장을 엿볼 수 있다.

올해는 공연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 활동과 서비스를 제공해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한다. 체험 활동으로는 한글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고서 만들기’, 공연을 오래 기억하고 기념하기 위한 ‘나도 이도’ 등의 체험과 이벤트를 통해 한글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일깨워주고자 한다. 그 외에도 사전 예약으로 진행되는 ‘터치투어’는 공연 전 무대를 만져보고 체험해 볼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공연은 전석 1만원이며,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할 수 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남산국악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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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北 포격 “반복되는 9·19 합의 위반 강력 규탄”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5일 북한의 동·서해상 포격에 대해 "북한의 반복되는 9.19 합의 위반을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밝혔다. 안호영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 브리핑을 통해 "북한이 동·서해상 완충구역에 130여발의 포격을 가하며 또다시 9·19 합의를 위반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 수석대변인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무력 도발은 자충수가 될 뿐"이라며 "북한은 고립을 자초하는 무력 도발을 멈추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군은 철통같은 안보 태세로 국민께서 조금의 불안도 없이 생업에 종사하시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윤석열 정부는 허울뿐인 담대한 구상만 강조할 것이 아니라 남북관계 개선의 실질적 돌파구를 마련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민주당은 흔들림 없이 민생과 경제를 챙기고 평화와 안보를 지켜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2시 59분께부터 북한 강원도 금강군 일대와 황해남도 장산곶 일대에서 각각 동·서해상으로 130여 발의 방사포로 추정되는 포병 사격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미사일 등을 포함한 북한의 무력시위는 지난달 18일 오전 10시 15분께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대륙간탄도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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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함영주 회장의 24년 ‘축구 열정’...월드컵 16강의 숨은 조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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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리더가 독재를 하게 되는 두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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