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케이피에스가 26일 국내 부품 제조업체와 OLED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계약금액은 9억4000만원이고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2.06%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2년 9월 26일부터 2023년 3월 25일까지다. 계약 상대방은 영업정보 보호를 위해 공개하지 않았다.
케이피에스는 국내 부품 제조업체와 OLED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코스닥 상장사 케이피에스는 국내 부품 제조업체와 9억4000만원 규모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은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의 22.06% 규모다.
공시에 따르면 계약금액은 9억4000만원이고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2.06%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2년 9월 26일부터 2023년 3월 25일까지다. 계약 상대방은 영업정보 보호를 위해 공개하지 않았다.
케이피에스는 디스플레이 패널업체를 대상으로 정밀장비 제작 및 제어, 비젼기술을 바탕으로 OLED 디스플레이 공정에서 사용되는 장비를 개발, 공급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케이피에스는 디스플레이 패널업체를 대상으로 정밀장비 제작 및 제어, 비젼기술을 바탕으로 OLED 디스플레이 공정에서 사용되는 장비를 개발, 공급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