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0 (월)

  • 흐림동두천 15.1℃
  • 구름많음강릉 25.0℃
  • 서울 15.9℃
  • 흐림대전 17.6℃
  • 구름많음대구 24.2℃
  • 구름많음울산 20.3℃
  • 구름많음광주 18.7℃
  • 맑음부산 21.4℃
  • 흐림고창 15.6℃
  • 흐림제주 17.8℃
  • 흐림강화 12.6℃
  • 흐림보은 17.4℃
  • 흐림금산 17.5℃
  • 흐림강진군 19.3℃
  • 흐림경주시 24.0℃
  • 흐림거제 20.4℃
기상청 제공

정치

與 "尹대통령·여야 대표 회담, 시간 좀 더 걸릴 듯 추측"

URL복사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순방 이후 성사될 것으로 기대됐던 여야 대표·원내대표 회담에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은 앞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수차례 영수 회담을 요구하자 윤 대통령 순방 이후 여야 대표·원내대표 회담이 이뤄질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놓은 바 있다.


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5일 국회에서 고위 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 직후 기자들과 만나 '순방 뒤 여야 대표 회담 얘기가 있었다'는 질문에 "그대로 이해하면 될 것 같다"며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잠깐 백브리핑을 통해 말했는데 뭐 민주당 뿐 아니라 나머지 정당도 안정화되고 나면 협의를 진행하겠다고 했으니까 그렇게 이해하면 된다. 시간이 조금 걸리지 않을까 추측한다"고 답했다.

그는 '윤 대통령의 미국 순방 중 사적 발언에 대핸 얘기도 이뤄졌느냐'는 질문에 "비속어 관련해 전반적으로 얘기가 없었다"며 "외교적 문제에 대해서는, 외교 순방에 대해서는 특별히 오늘 논의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소개해드릴만한 발언이 없다"고 재차 강조하기도 했다.

앞서 이 수석은 지난 14일 국회를 찾아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을 예방한 뒤 이재명 대표의 영수회담 요구에 다자회담을 역제안한 바 있다.

이 수석은 "우리 비대위가 만들어지고, 정의당도 비대위가 정리되면 대통령께서 해외 순방을 다녀오고 나서 당 대표와 원내대표를 만나는 것도 한번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며 "대통령은 영수회담이라는 용어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했다.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 수석의 발언 다음날 기자들과 만나 다자회담 역제안에 대해 "단독회담을 제안한 건데 그쪽에서 정의당까지 언급하면서 여러 당대표와 원내대표를 같이 보자는 건 결국 그냥 밥 먹고 사진 찍자는 얘기지 않느냐"고 실망감을 토로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