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인터로조는 주가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14일까지다. 계약체결기관은 KB증권이다.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인터로조는 주가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14일까지다. 계약체결기관은 KB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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