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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농업기술센터, 한방 꽃차 소믈리에 3급 자격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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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성주군은 지난 9월 7일 한방 꽃차 소믈리에 3급 자격과정을 개설하고 20명의 교육생을 모집하여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과정은 농촌여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특히, 카페 및 체험·치유농장 등 관련 창업자 일정 인원을 우선 선발하여 자격 취득 후 사업장에 바로 접목하여 교육의 파급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기획하였으며, 사업장을 운영하지 않는 일반 농촌여성도 자격취득 후 카페 자영업 또는 관련 강사로서 창업의 길을 넓혀 갈 수 있다.

 

교육생들은 7일부터 11월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3시간씩, 총 12회에 걸쳐 한방 꽃차의 이론과 실습을 통해 계절별 꽃 활용 및 제다의 기본개념과 관련 용어를 배우고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필기실기시험을 치르게 된다.

 

농업기술센터 김명원 소장은 “치유농업의 수요와 관심이 계속 증가되는 만큼 앞으로 치유농업의 정착과 사회서비스 및 관광자원 연계 등 양적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각종 기반 마련 사업과 다양한 방법들을 계속 모색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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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 국세청장 후보자 "탈세 유튜버, 제보·현장 정보로 세세히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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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프로젝트에 참여해야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0일부터 5박 7일간 올해 첫 해외순방지로 중앙아시아 3개국(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순방을 마치고 16일 새벽 돌아왔다. 윤 대통령은 지난 10일 출국해 10~11일 투르크메니스탄, 11~13일 카자흐스탄, 13~15일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각국 정상들과 연이어 회담을 했다. 윤 대통령의 이번 순방으로 중앙아시아 3개국과 한국 간 에너지·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국내 순수기술력으로 생산한 고속철도를 수출하는가 하면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진행하기로 하는 등 K-실크로드 협력에 대한 중앙아시아 3개국의 지지를 이끌어내는 순방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각국 정상회담 결과 투르크메니스탄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과 투르크메니스탄 국영가스공사의 갈키니쉬 가스전 4차 탈황설비 기본합의가 성사됐다. 카자흐스탄에서는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에 성공했다. 우즈베키스탄에서는 현대로템과 우즈베키스탄 철도공사 간 고속철도 6 편성 공급계약이 성사됐다. 국내 기술로 만든 KTX 이음의 첫 해외 수출이다. 내년에는 사상 처음으로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진행할 계획인데 윤 대통령이 이번에 방문한 3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