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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 신규확진 13만8812명…사망 83명, 석 달여 만에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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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보다 약 4만명↓…전주 대비 1.08배
위중증 492명…중증 병상 가동률 45.7%
재택치료 72.6만명…먹는치료제 63만명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만명 중반 규모로 나타나며 유행 확산세를 이어갔다. 코로나 사망자는 83명으로 석 달여 만에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9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13만8812명 늘어 누적 2200만37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는 연휴 효과 등으로 지난 15~16일 6~8만명대로 나타나다가 17일 18만803명, 18일 17만8574명에 이어 사흘째 10만명 중후반 규모로 나타났다.

전날보다 3만9762명 감소했지만 일주일 전인 지난 12일 12만8714명보다는 약 1.08배(1만98명) 증가했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 3만3378명, 서울 2만1033명, 인천 6746명으로 수도권에서 6만1157명(44.1%)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7만7621명(55.9%)이 나왔다. 경남 9491명, 부산 8766명, 경북 8620명, 대구 8136명, 전남 6013명, 충남 5779명, 전북 5734명, 광주 5412명, 충북 4756명, 대전 4387명, 강원 4304명, 울산 3138명, 제주 2108명, 세종 977명 순이다.

국내발생은 13만8347명이다. 이 중 60세 이상 고령층이 3만1940명(23.1%),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은 2만4764명(17.9%)이다.

해외유입은 465명으로 검역 단계에서 34명, 지역사회에서 431명이 각각 확진됐다. 내국인은 332명, 외국인은 133명이다.

입원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492명이다. 이 중 60세 이상 고령층이 427명(86.8%)이다. 신규 입원 환자는 608명이다.

전국의 중환자 병상 총 1794개 중 975개가 비어 있다. 가동률은 45.7%로 전날(45.4%)보다 소폭 올랐다. 수도권 가동률은 46.0%, 비수도권은 45.0%다.

준중증 병상과 중등증 감염병전담병원 병상 가동률은 각각 60.2%와 44.4%다. 경증 환자 등이 입소하는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20.7%다.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람은 83명으로 지난 5월7일(83명) 이후 가장 수가 많았다. 이 중 60세 이상이 76명(91.6%)이다. 누적 사망자는 2만5896명이며,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을 의미하는 치명률은 0.12%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대상자는 72만6260명이다. 전날 14만5790명이 새로 재택 치료에 들어갔다.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전국에 1만3778개, 이 중 진료·검사·처방·치료를 할 수 있는 '원스톱 진료기관'은 1만2개(비대면 진료 가능기관 7794개)가 있다. 24시간 문의 가능한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는 172개가 운영 중이다.

먹는 치료제는 전날 오후 6시 기준으로 총 63만3303명분이 남아 있다. 팍스로비드 57만8504명분, 라게브리오 5만4799명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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