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30 (목)

  • 맑음동두천 22.1℃
  • 맑음강릉 21.2℃
  • 맑음서울 23.0℃
  • 구름많음대전 21.1℃
  • 흐림대구 20.2℃
  • 흐림울산 15.7℃
  • 흐림광주 18.9℃
  • 흐림부산 17.6℃
  • 흐림고창 17.5℃
  • 흐림제주 15.5℃
  • 맑음강화 19.9℃
  • 흐림보은 19.5℃
  • 흐림금산 19.3℃
  • 흐림강진군 18.3℃
  • 흐림경주시 16.8℃
  • 흐림거제 17.3℃
기상청 제공

사회

코로나 신규확진 13만8812명…사망 83명, 석 달여 만에 최다

URL복사

전날보다 약 4만명↓…전주 대비 1.08배
위중증 492명…중증 병상 가동률 45.7%
재택치료 72.6만명…먹는치료제 63만명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만명 중반 규모로 나타나며 유행 확산세를 이어갔다. 코로나 사망자는 83명으로 석 달여 만에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9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13만8812명 늘어 누적 2200만37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는 연휴 효과 등으로 지난 15~16일 6~8만명대로 나타나다가 17일 18만803명, 18일 17만8574명에 이어 사흘째 10만명 중후반 규모로 나타났다.

전날보다 3만9762명 감소했지만 일주일 전인 지난 12일 12만8714명보다는 약 1.08배(1만98명) 증가했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 3만3378명, 서울 2만1033명, 인천 6746명으로 수도권에서 6만1157명(44.1%)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7만7621명(55.9%)이 나왔다. 경남 9491명, 부산 8766명, 경북 8620명, 대구 8136명, 전남 6013명, 충남 5779명, 전북 5734명, 광주 5412명, 충북 4756명, 대전 4387명, 강원 4304명, 울산 3138명, 제주 2108명, 세종 977명 순이다.

국내발생은 13만8347명이다. 이 중 60세 이상 고령층이 3만1940명(23.1%),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은 2만4764명(17.9%)이다.

해외유입은 465명으로 검역 단계에서 34명, 지역사회에서 431명이 각각 확진됐다. 내국인은 332명, 외국인은 133명이다.

입원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492명이다. 이 중 60세 이상 고령층이 427명(86.8%)이다. 신규 입원 환자는 608명이다.

전국의 중환자 병상 총 1794개 중 975개가 비어 있다. 가동률은 45.7%로 전날(45.4%)보다 소폭 올랐다. 수도권 가동률은 46.0%, 비수도권은 45.0%다.

준중증 병상과 중등증 감염병전담병원 병상 가동률은 각각 60.2%와 44.4%다. 경증 환자 등이 입소하는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20.7%다.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람은 83명으로 지난 5월7일(83명) 이후 가장 수가 많았다. 이 중 60세 이상이 76명(91.6%)이다. 누적 사망자는 2만5896명이며,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을 의미하는 치명률은 0.12%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대상자는 72만6260명이다. 전날 14만5790명이 새로 재택 치료에 들어갔다.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전국에 1만3778개, 이 중 진료·검사·처방·치료를 할 수 있는 '원스톱 진료기관'은 1만2개(비대면 진료 가능기관 7794개)가 있다. 24시간 문의 가능한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는 172개가 운영 중이다.

먹는 치료제는 전날 오후 6시 기준으로 총 63만3303명분이 남아 있다. 팍스로비드 57만8504명분, 라게브리오 5만4799명분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광재, ‘경기도 하남시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선언...“정치적 운명 걸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추미애 전 의원의 경기도지사 출마로 실시되는 ‘경기도 하남시갑’ 선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자로 전략공천된 이광재 전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광재 전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하남갑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도전하겠다. 저는 하남에 일을 하러 왔다”며 “하남의 성적표가 곧 정치인 이광재의 성적표가 될 것이다. 하남의 성공에 저의 정치적 운명을 걸겠다”고 말했다. 이광재 전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저 이광재는 하남과 함께 가겠다. 지역구는 표밭이 아니고 일터다. 말로만 하는 정치는 끝내야 한다”며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능력이 없으면 사랑이 아니다. 지역의 현안부터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하남의 철도와 교통 문제, 정말 오래됐다. 하남시 전체 면적의 무려 71%가 그린벨트로 묶여 있다. 하남의 학부모님들은 학군이 다르다는 이유로 길 건너 학교에 아이들을 보내지 못해 발을 구른다”며 “짧게는 5년, 길게는 10년, 20년 동안 같은 말이 되풀이되고 있다. 이제는 해결해야 할 때가 왔다. 문제를 해결하려면 실력이 있어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에 앞서 더불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