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20 (화)

  • 맑음동두천 -9.8℃
  • 구름조금강릉 -0.8℃
  • 맑음서울 -9.1℃
  • 구름많음대전 -6.0℃
  • 구름많음대구 -1.5℃
  • 구름조금울산 -0.5℃
  • 구름조금광주 -1.9℃
  • 구름많음부산 0.5℃
  • 구름많음고창 -4.2℃
  • 흐림제주 2.6℃
  • 맑음강화 -9.5℃
  • 구름많음보은 -6.3℃
  • 구름많음금산 -5.5℃
  • 구름많음강진군 -1.9℃
  • 구름많음경주시 -1.1℃
  • 구름많음거제 0.6℃
기상청 제공

사회

【등록률 최상위 대학 시리즈⑭ 인하공업전문대학】 최상의 취업 경쟁력 갖춘 글로벌 대학, 현장 중심 맞춤형 교육 통해 선도 전문대학 자리매김

URL복사

2023년 수시모집 주요특징

1. 정원 2,567명 중 수시 1차에 1,582명(61.6%) 선발
2. 수시 2차에 729명(28.4%), 두 번 모집 통해 2,311명(90%) 선발
3. 일반고전형(1,601명), 특성화고전형(594명)과 어학특기자전형(116명)으로 선발
4. 공학계열 학과·산업디자인학과는 어학성적100%, 인문사회계열 학과·패션디자인학과는 면접성적 100%로 선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1958년 개교한 인하공업전문대학(이하 인하공전)은 학훈인 ‘진(眞)’을 바탕으로 진리를 탐구하는 인격적 지성과 전문지식을 갖춘 유능한 직업인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하공전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사회의 변화에 발맞추어 최상의 교육프로그램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반세기가 넘는 오랜 시간 동안 대한민국의 공업발전과 함께 성장해오며 10만 명이 넘는 졸업생이 전 세계 산업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대학이다.

 

 

다양한 교육 컨텐츠 제공해 학생 역량 강화


인하공전은 지난 2011년 수업 시간의 보조자료와 학생들의 예습 및 복습을 위한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디지털 콘텐츠를 개발하여 교내 e-Learning 시스템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후 개발을 거듭한 인하공전의 디지털 콘텐츠는 현재 정규 교과목, 온라인 교과목, 군복무학기, 온라인 계절학기, 기초학습 향상 능력, 비정규학기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확대되어 운영되고 있다. 현재 디지털 컨텐츠는 2천개가 넘었다. 코로나 19로 인한 교육 방식의 위기 사태도 e-Leaning 시스템을 활용해 극복하였다.

 

 

원하는 목표를 이루도록 도와주는 특별한 교육프로그램


인하공전은 모든 학생이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특별한 교육프로그램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톡(T.O.C. Teacher-On Club) 튀는 멘토링>의 경우 전공 교수와 학생이 멘토와 멘티로 만나 교양 및 전공과목에 대해 가르침을 전달하고 이끌어 주는 프로그램이다. 


인하공전은 학생의 진로를 설계하기 위해, 학생 맞춤형 진로 및 심리 상담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인하공전은 학생의 직무적성을 가늠할 수 있는 진단 도구를 활용하고 지도교수는 전주기 이력 관리를 통해 진로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보다 많은 학생이 다양한 장학금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인하공전의 장학금 제도는 수시모집의 경우 외국어 특기자 전형에서 영어/일어 특기자 6명, 중국어 특기자 1명에게 수업료 전액 장학금이 지급된다. 일반고 졸업자 전형에서는 학과별 성적우수자 2명, 특성화고 졸업자 전형에서는 학과별 성적 우수자 1명에게 입학 학기 수업료 전액 장학금이 지급된다. 인하공전의 특별한 장학제도인 자격증 장학금은 취업에 도움이 되는 자격증 취득을 독려하기 위한 장학제도로 재학 기간 중 취득한 자격증에 대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가 전문대졸이상 전형으로 입학한 경우에는 ‘유턴 장학금’을 지급한다. 또한, 장학금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학생들을 구제하기 위해 ‘지도교수추천장학금’도 운영하고 있다.

 

 

적성에 맞춘 진로 설계를 통한 취업 경쟁력


자체 구축한 온라인 학생이력관리시스템인 <일자리(ILJARI)>를 통해서 학생 이력 맞춤형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인하공전 재학생의 성공 취업을 위해 입학부터 졸업까지의 모든 활동과 이력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또한, 인하공전은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관광통역안내사, 용접·특수용접기능사, 자동차정비산업기사 등 22개 자격 종목의 취득과정을 운영하며 학생 직무능력 향상을 꾀하고 있다.

 

 

 

우리 대학 이렇게 뽑는다 

 

인하공전은 2023학년도 입학정원 2,567명 중 수시 1차에 1,582명(61.6%), 수시 2차에 729명(28.4%), 두 번의 수시모집을 통해 2,311명(90%)의 학생을 선발한다. 지난 2022학년도 입시부터 수험생들의 성적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1학년부터 3학년 1학기까지 총 5개 학기 중 최우수 2개 학기의 내신성적을 각각 50%씩 반영하고 있다. 수시모집에서는 일반고전형(1,601명), 특성화고전형(594명)과 어학특기자전형(116명)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특히 출신고교 유형과 무관하고 내신성적도 반영하지 않는 어학 특기자 전형을 눈여겨 봐야 한다. 어학시험 종류는 TOEIC, TOEIC Speaking, TEPS, TOEFL, JPT, HSK를 반영하며, 전형 요소에서는 공학계열 학과·산업디자인학과는 어학성적 100%로, 인문사회계열 학과·패션디자인학과는 어학성적 소지자에 한해 면접성적 100%로 단순화해 선발할 방침이다.  


학사학위 전공 심화 과정은 9개 학과에서 운영한다. 컴퓨터정보공학과, 컴퓨터시스템공학과, 건축학과, 실내건축학과는 1년 과정을 더 마치면 4년제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고, 자동차공학과, 건설환경공학과, 항공기계공학과, 조선기계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는 2년간의 수업을 이수하면 학사학위를 받게 된다.

 

 

인하공전 면접전형-입학전형에 대해


인하공전은 면접을 준비하는 예비인하인들을 위하여 면접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준비를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대학 홈페이지에 면접연습안내 동영상을 탑재하였다. 내용은 면접 안내 영상과 면접 연습 영상으로 구분돼 있다. 면접 안내 영상은 전반적인 면접 진행 과정에 대한 소개가 있다. 인하공전은 학과 탐방·모의면접 체험을 통해 전공과 진로를 결정할 수 있는 ‘응답하라 예비인하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응답하라 2023 리턴즈’에서는 예비인하인을 대상으로 면접 전형을 체험하고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신철호 입학학생처장은 “인하공전은 복수지원이 불가능하고 수시 1차와 수시 2차 각 1회씩 지원할 수 있으므로 전략적으로 모집인원이 가장 많은 수시 1차에 본인이 원하는 전공을 정해 합격 가능성이 높은 학과에 지원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또한 “수시 1차에 합격해도 수시 2차에 지원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므로 진로를 아직 결정하지 못한 학생이라면 수시 1, 2차에 다른 학과를 지원하길 권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커버스토리】 함영주 회장 “판 바꾸는 혁신·하나금융 대전환” 선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2025년 연임 성공 이후 본격적으로 출범한 2기 체제는 ‘안정’과 ‘성장’을 목표로 비은행 부문 강화, 글로벌 시장 확대, 주주가치 제고를 주요 과제로 삼고 있다. 새해 신년사에서 함 회장은 금융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판을 바꾸는 혁신’과 ‘하나금융 대전환’을 선언하며,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함영주 회장 ‘2기 체제’ 밸류업·비은행 부문 강화 지난해 3월 정기주총에서 81.2%의 찬성률로 연임에 성공한 함 회장은 오는 2028년 3월까지 임기를 보장받았다. 그의 정당성은 실적과 안정적인 리더십 체제에 기반하고 있다. 함 회장이 연임에 성공한 가장 큰 배경은 실적이다. 지난 2022년 함영주 회장 선임 당시에는 외국인 과반의 반대표가 나왔으나, 3년 후 연임 표결에서는 찬성 우위로 전환됐다. 이는 외국인 주주들이 과거와 달리 수익성과 경영 성과에 더 주목하고, 주주 환원 정책에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함 회장은 2015년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이 통합한 이후 초대 은행장을 맡았고, 하나금융 부회장을 거쳐 2022년 회장 자리에 올랐다. 그의 재임 기간 동안 그룹 당기순이

정치

더보기
새해에도 지속되는 특검 정국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민주당 등 범여권은 현행 특별검사팀이 미처 다 밝히지 못한 의혹들을 규명하기 위해 2차 종합특검법인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대해 보수 야권은 ‘야당 탄압·정치보복 수사의 반복’임을 강조하며, ‘통일교와 정치권 인사간 불법 금품수수 및 유착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과 ‘김병기·강선우 국회의원의 공천 뇌물 수수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통과시킬 것을 더불어민주당에 촉구했다. 정청래 “내란과의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 15일 국회에서 개최된 의원총회에서 “내란과의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아직도 내란 옹호 세력은 지금도 준동하고 있다”며, “이 내란 잔재를 완전하게 청산하기 위해 내란의 티끌까지 법정에 세워야 된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3대 특검에서 시간이 부족해서 또 수사 방해로, 또 진술 거부로 마무리하지 못한 미진한 부분을 모아서 종합특검을 하고 이 종합특검을 통해서 김건희 국정농단, 양평고속도로 문제, 김건희·박성재 문자, 또 지방자치

경제

더보기
민병덕 의원, 탈쿠팡법 대표발의...개인정보 유출 사고 발생 시 소비자 즉시 탈퇴 가능 규정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쿠팡 주식회사 탈퇴를 더욱 자유롭게 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20일 국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경기 안양시동안구갑, 정무위원회, 윤석열정부의비상계엄선포를통한내란혐의진상규명국정조사특별위원회, 재선, 사진)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개정안 제2조(정의)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7. ‘플랫폼사업자’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하여 거래를 제공하는 통신판매업자 또는 통신판매중개업자를 말한다”고, 제21조의4(정보유출 사고에 대한 즉시탈퇴 요구권)제1항은 “소비자는 전자상거래를 위해 가입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개인정보 유출사고 발생 또는 발생이 의심되는 경우 플랫폼사업자에게 즉시 탈퇴를 요청할 수 있다”고, 제2항은 “플랫폼사업자는 제1항의 탈퇴 요청을 받은 경우 불필요한 절차나 부가 요구 없이 즉시 탈퇴를 처리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제3항은 “플랫폼사업자는 제1항의 탈퇴 요청을 받은 경우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탈퇴 방해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1. 탈퇴 메뉴를 은폐하거나 찾기 어렵게 구성하는 행위. 2. 탈퇴 의사를 반복

사회

더보기
검사 보완수사권 결국 폐지되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검사 보완수사권이 결국 폐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검찰개혁추진단(단장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이 마련하고 정부가 지난 12일부터 입법예고를 하고 있는 공소청법안과 중대범죄수사청법안에 대해 범여권에서 거센 반발이 일고 있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 모두 공소청 검사에게 보완수사권을 부여하지 않는 것으로 추진할 것임을 밝히고 있다. 정청래 “수사와 기소를 반드시 분리하겠다” 정청래 당대표는 지난 14일 충청남도 서산시에 있는 서산축산종합센터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기소는 검사에게 수사는 경찰에게’ 이것이 수사·기소의 분리 대원칙이다. 수사·기소 분리는 점 하나 바꿀 수 없는 대원칙이다. 검찰의 폐해를 목도한 수십 년 동안의 시대와 국민의 통합된 의견이다”라며, “12·3 비상계엄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내란 청산을 바라는 시대적 과제이고 국민들의 열망이다. 더불어민주당은 분명하게 말씀드린다.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겠다. 반드시 그렇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검찰개혁 공소청·중수청 정부 입법예고안에 대한 국민적 걱정이 많은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정부 입법예고안은 확정된 안이 아니다. 수정·변경이 가능하다. 더불어민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새해에도 계속 목도하는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세상
‘공정과 상식’의 아이콘으로 혜성처럼 나타난 대통령이 되었으나 2년10개월여의 재임기간 동안 ‘공정과 상식’을 무너뜨린 사상 최악의 대통령으로 전락한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특검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등 사건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했다. 선고가 어떻게 날 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무기징역은 면하기 어려울 것 같다. 무너진 ‘공정과 상식’은 추악한 과거로 돌리고 병오년 새해에는 그런 일들이 벌어지지 않기를 희망하며 새해를 맞이했다. 그러나 새해 벽두부터 터져 나온 한 장관 후보자의 갑질, 폭언, 투기 등으로 인한 자질 논란과 정치권 인사들의 공천헌금과 관련한 수많은 의혹, 대장동 일당들의 깡통 계좌 등을 지켜보며 우리는 깊은 회의감과 자괴감에 빠진다. 평생을 ‘공정과 상식’이라는 가치를 등불 삼아 살아온 이들이 “불법과 비리를 멀리하고 공명정대하게 살라”, “과유불급을 가슴에 새기고 욕심내지 마라”, “남과 비교하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기보다 자존감을 키워라”라고 강조해 온 말들이 무색해지는 순간이다. 법을 만드는 이들과 나라를 이끄는 이들이 정작 그 법과 상식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