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09.30 (금)

  • 구름조금동두천 11.8℃
  • 맑음강릉 18.3℃
  • 맑음서울 15.6℃
  • 박무대전 13.9℃
  • 박무대구 14.6℃
  • 박무울산 17.0℃
  • 박무광주 15.9℃
  • 맑음부산 19.0℃
  • 구름조금고창 11.0℃
  • 맑음제주 17.5℃
  • 구름많음강화 11.9℃
  • 구름많음보은 12.5℃
  • 구름많음금산 11.9℃
  • 맑음강진군 12.0℃
  • 구름조금경주시 13.7℃
  • 맑음거제 15.9℃
기상청 제공

정치

주호영 "국힘 혼란, 조속히 정리" 김진표 "협력의 정치해달라"

URL복사

주호영 "정권초기에 여당 혼란, 국민께 죄송"
김진표 "수해복구·민생안정에 정치권 총력"
비공개 자리서 규제성 입법·예산심의 의견 교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김진표 국회의장은 17일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만나 협력과 통합의 정치를 주문했다. 이에 주 비대위원장은 당 내홍을 조속히 정리해 여야 간 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김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주 비대위원장의 예방을 받고 "주 위원장은 정치경력이 워낙 풍부하시고 또 뛰어난 지도력을 보여주셨다"면서 "국민의힘은 물론 우리나라 정치 자체가 국민들이 원하는 협력의 정치와 통합의 정치를 할 수 있도록 좋은 역할 해주시리라고 믿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에 주 위원장은 "여당이 안정돼야 국정에도 동력이 붙고 야당과의 대화를 제대로 할 수 있을 텐데 정권 초기에 여당 혼란이 있어서 국민들께도 죄송하다"면서 "빠른 시일 안에 정리해서 여야 간 대화를 통해 의회 민주주의가 살아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김 의장은 수해복구의 시급성을 언급하면서 "정치권이 수해복구와 민생안정에 우선적으로 총력을 기울이는 쪽으로 뜻을 모아주면 고맙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주 위원장은 이날 김 의장과의 예방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국회 운영에 아쉬운 점들에 대해서 의견을 드렸고 의장님도 말씀이 있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국회가 많은 입법을 하는데 규제성 입법을 어떻게 규제할 것이냐, 위헌법률 처리를 어떻게 할 거냐, 국회가 예산에 관해 좀 더 실질적 심의할 방법 있느냐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덧붙였다.


배너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김문수 前 경기지사, 尹 정부 초대 경사노위 위원장 위촉 [프로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9일 윤석열 정부 초대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위원장으로 위촉된 김문수(71) 전 경기도지사는 노동운동가 출신의 우파 정치인이다. 김 신임 위원장은 경북 영천 출신으로 경북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나왔다. 1974년 민청학련 사건으로 제적돼 25년 만에 뒤늦게 졸업했다. 서울대 제적 후 청계피복공장 재단 보조공을 시작으로 노동현장에 발을 들였다. 이후 전국금속노조 한일도루코 노조위원장, 전태일기념사업회 사무국장을 지냈고 서울노동운동연합 창설을 주도했다. 노동운동가로 헌신해온 김 위원장은 1986년 인천 5·3 직선제 개헌투쟁 주도 혐의로 2년6개월의 형을 선고받기도 했으나, 1990년대 초 공산권 몰락 이후 노동계와 점차 거리를 두는 행보를 보였다. 민중당 후보로 14대 총선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뒤, 김영삼 전 대통령의 권유로 민주자유당에 입당해 본격적인 정치인의 길을 걸었다. 1995년 한나라당의 전신인 신한국당 후보로 부천 소사구에 출마해 15대 국회에 입성했고 16대·17대 총선에서도 내리 당선됐다. 1998년 야당 의원 시절 노사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참여정부 시절인 2006년 경기도지사에 당선됐고, 2010

정치

더보기
국가안보실, 北 탄도미사일에 긴급 NSC 개최..."SLBM 추가 도발 대비"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국가안보실은 29일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무력시위 직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개최했다. NSC 상임위는 북한의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 발사 등 추가 도발 가능성에 지속 대비하기로 했다. 이날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내용을 보고받았다. 이에 국가안보실은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긴급 NSC 상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긴급 NSC 상임위는 오후 10시경 소집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실장을 비롯해 박진 외교부 장관, 권영세 통일부 장관, 이종섭 국방부 장관, 김규현 국가정보원장, 김태효 NSC 사무처장(안보실 1차장) 등이 참석했다. NSC 상임위원들은 한미 연합해상훈련 및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방한 계기에 북한이 연일 탄도미사일 도발을 하면서 상황이 엄중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공고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바탕으로 단호히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오는 30일로 예정된 한미일 연합 대잠수함전훈련 등을 통해 대북 억제 능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북한의 지속적인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을 규탄하고, 국제사회와 함께 대북 제재 강화 등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의욕과 열정만으로는 진정한 리더 될 수 없어…능력 있어야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최근 윤석열대통령 해외순방 중 비속어 논란 등으로 지지율이 다시 20%대로 급락하고 경제위기속에 국정동력 상실 등 대선 전에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일련의 상황들을 보면서 지난 대선을 전후해 본지에 썼던 칼럼들을 다시 생각난다. 본지 칼럼 내용대로만 국정운영을 하였더라면, 조금이라도 대통령 본인이나 참모들이 칼럼 내용에 귀 기울였으면 이런 참담함을 없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우선 대통령의 실언과 사과 과정 등에 대해 쓴 칼럼인데 요즘에도 대통령의 실언리스크는 상존(常存)하고, 그 수습과정도 우물쭈물 하다가 시기를 놓쳐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못 막는 우(愚)를 범하고 있다. <윤후보님 제발 좀 부탁드립니다.(2021년 10월 25일)> 대권후보 선언이후 윤 후보의 실언이 되풀이 되자 “윤석열의 최대의 적은 윤석열”이라는 말이 회자됐다. 처음에는 정치초년생이어서, 차라리 인간적이어서, 가식이 없어서 그런 것이라고 좋게 보아주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연일 계속되는 말실수와 보는 시각에 따라서는 망언에 가까운 실언을 쏟아내고 그 수습과정에서 보여주는 그 자신과 캠프 관계자들의 아마추어적 대처는 그동안 그를 일방적으로 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