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09.29 (목)

  • 구름많음동두천 16.0℃
  • 구름조금강릉 24.1℃
  • 박무서울 19.6℃
  • 박무대전 18.2℃
  • 맑음대구 21.1℃
  • 맑음울산 22.5℃
  • 맑음광주 21.3℃
  • 맑음부산 25.8℃
  • 흐림고창 17.0℃
  • 구름많음제주 24.5℃
  • 구름조금강화 18.6℃
  • 구름많음보은 14.5℃
  • 흐림금산 15.2℃
  • 맑음강진군 23.8℃
  • 맑음경주시 22.4℃
  • 맑음거제 22.6℃
기상청 제공

사회

【등록률 최상위 대학 시리즈⑩ 국립 한밭대학교】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글로컬 산학일체 혁신대학, 국립 한밭대학교

URL복사

2023년 수시모집 주요특징

1. 전체의 87.97% 수시 선발
2. 수능 최저학력기준 폐지, 지역인재전형(종합/교과) 확대
3. 대전·충청권 공공기관 의무채용제도
4. 학‧석사통합과정 120명 (기계공학과, 산업경영공학과, 신소재공학과, 창의융합학과, 건설환경공학과, 건축공학과)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1927년 홍성공립공업전수학교로 출발해 명실공히 지역의 중심 국립대학으로 성장한 국립 한밭대학교는 가칭 세종공유대학 설립을 추진해 대학들의 특성화된 장점을 서로 공유하면서 사회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대학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한다. 한밭대는 최근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사업,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 ICT혁신인재4.0 사업 등 각종 정부재정지원사업에 선정됐다. 2022년 대학입시에서는 모집인원 1,890명 중 1,884명이 최종 등록해 99.68%의 등록률을 기록했다. 충청권 4년제 대학 평균 등록률 96.92%를 상회하는 높은 경쟁력이다.

 

 

글로컬 역량 강화를 통한 인재양성으로 미래가치 창출


한밭대는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국제교류원을 주축으로 각자의 재능과 비전에 적합한 차별화된 해외 파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외국 유학생들에게는 한국어교육, 멘토링, 글로벌 문화체험 및 각종 생활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또 학생들의 연구역량 혁신을 위해 대학원생 및 학부생으로 구성된 학생융합 연구동아리를 결성하고 교수와 학생 간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다양한 융합프로그램을 소화함으로써 논문 발표, 캡스톤디자인, 특허출원, 기업애로기술 해결 등 다방면의 성과를 내고 있으며 다양한 학생 경진대회 및 글로벌 봉사단을 운영한다.

 

 

실용적 산학협력으로 지속가능한 대학 실현


한밭대의 산학협력은 지역의 기업과 사회가 고민하는 문제(Needs)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대학이 보유한 역량(Capability)을 토대로 독특한 창의적 아이디어(Idea)를 만들어 가는 ‘잉크(INC)’ 기반의 문제해결(Inc-PBL)을 상시 수행해 대학의 비전을 완성한다. 학생들도 각자 독특한 잉크(INC)를 갖고 사회에 진출하도록 하며, 대학도 이러한 INC기반의 산학협력을 통해 기업과 지역사회의 고민 해결에 적극 나섬으로써 잉크(INC) 위에 각자 리더십(L)을 확보해 한밭대만의 고유한‘LINC’를 만들어 간다.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의 비전인 진화형 인재양성과 개방형 기업가적 대학 실현을 위해 기업설계전공, 테스트베드캠퍼스 등을 추구하며 기업 및 학생의 요구와 미리산업의 수요를 반영한 산학연협력기반 현장중심 맞춤형 교육 및 취·창업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하이브리드 교육과정 완성 위한 ‘HBNU인재인증제’


C+U200 졸업이수제도 구축 및 비교과 교육과정 체계화, 산학일체 다중전공 개발 및 이수 의무화, 기숙형대학(RC) 교육모델 구축, 학·석사 통합과정 활성화에 중점을 둔 C+U200제도(130학점 정규교과과정 +70유닛 비교과과정)와 미래 창의융합 인재양성을 위한 6개 영역(인성·윤리, 의사소통, 문제해결, 실용·전문, 글로벌, 리더십)의 비교과 과정을 운영해 학생들이 70유닛 이상의 비교과과정을 이수토록 졸업요건화 한 HBNU인재인증제를 도입했다.

 

 

 

우리 대학 이렇게 뽑는다

 

국립 한밭대학교는 2023학년도 신입생 모집정원 2,095명 중 1,843명(87.97%)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 학생부종합전형
1단계 서류평가로 5배수 인원(1,056명)을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점수(70%)와 면접평가(30%)를 통해 최종 인원을 선발한다. 교과 전형의 요소별 반영 비율은 교과 90%, 비교과(출결) 10%이며, 반영교과는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교과에서 이수한 공통과목 및 일반선택 전과목을 반영한다. 진로선택과목 및 등급으로 성적이 산출되지 않는 과목은 반영하지 않으며, 계열에 따라 교과군 반영비율을 차등 반영한다.


▲ 지역인재전형 확대
한밭대는 지역의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인재 전형을 확대하여 운영한다. 2023학년도에는 지역인재전형(종합/교과)을 실시하여 대전,충남,충북,세종 지역의 수험생에게 폭넒은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며 모집인원은 총 209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 대전·충청권 공공기관 의무채용
혁신도시법 시행령 개정으로 한밭대 졸업생은 대전·충청권의 51개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의무채용제도를 이용하여 공공기관의 취업문이 활짝 열린다. 2022년 이후 30%까지 의무채용 비율을 늘린다고 하니, 대전·충청권의 공공기관을 희망하는 수험생은 한밭대학교에 도전해보길 권한다. 


▲ 학‧석사 통합과정
학사과정과 석사과정을 통합해 한번에 2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학‧·석사 통합과정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모집한다. 대학원 진학을 염두에 둔 수험생이라면 일찌감치 학‧석사통합과정을 노려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모집인원은 120명이며, 공학계열 일부학과(기계공학과, 산업경영공학과, 신소재공학과, 창의융합학과, 건설환경공학과, 건축공학과)에서 모집한다. 학석사통합과정은 석사학위 과정에 대한 지원자의 충분한 이해와 학위 취득 의지를 확인하고 있다.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2022년 9월13일 10:00부터 9월17일 18:00까지 인터넷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전화상담, 와요 상담센터 및 카카오 플러스 친구 등으로 자세히 상담할 수 있다.


배너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검수완박 '참고인 대 참고인'도 눈길..."정치 실패" "입법 정책"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검찰청법·형사소송법 개정안 입법의 위헌 여부를 가리는 재판에서 양측의 참고인으로 나선 학계 전문가들도 검찰의 수사권 및 소추권 침해 여부 등을 놓고 치열하게 다퉜다. 헌재는 27일 오후 대심판정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검사 6명이 국회를 상대로 낸 권한쟁의심판 사건의 공개변론을 진행했다. 이날 법무부 측 참고인으로 나온 이인호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일명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법으로 불리는 검찰청법·형사소송법 개정안 입법에 있어 '정치의 실패'가 발생했다며 헌재가 나서 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교수는 "대의민주주의 시스템에서 중요한 부분이 고장을 일으킨 사건이다. 저는 이것을 정치의 실패라고 규정한다"며 "모든 정치의 실패에 헌재가 개입할 순 없지만 이 사건 정치 실패는 의회의 자정에 맡길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미국 로스쿨 교수의 의견을 소개하며 ▲집권세력의 의회기능 봉쇄 ▲정치적 다수가 독립기관을 포획 ▲전체가 아닌 부분 이익에 의한 정치과정이 포획 ▲입법 과정에서의 토론 부재 및 심의기능 상실 등의 경우에 헌재가 정치적 결정에 개입할 수 있다고 봤다. 이 교수는 개정안 입법 과정이 이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케이팝스타코인, 강릉 포남점 오픈 기념 ‘4대 가왕 선발대회’ 개최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코인노래방 창업전문기업 케이팝스타 코인노래방이 9월 신규 가맹점 강릉 포남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강릉 포남점은 일반형 2인실 16개와 프리미엄 4인실 6개, 녹음 스튜디오 1개로 구성되어 있다. 오픈을 기념하여 전 지점에서 동시에 ‘2022년 케이팝스타 코인노래대상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전국 지점에서 오는 10월 1일부터 ~ 11월 25일까지 노래 영상을 만들어 K팝스타코인노래방 카카오톡 채널에 전송하면 응모가 가능하다. 해당 콘테스트는 두 가지 부문에 응모할 수 있다. 핸드폰 전용 부문은 어느 룸에서든 본인 핸드폰으로 자신의 노래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 참가할 수 있다. 두 번째는 녹음 스튜디오 전용 부문으로 녹음 스튜디오 내에 있는 반주기의 녹화기능을 이용하여 참가할 수 있다. 기존 녹음 스튜디오 사용자 중심으로 열렸던 노래대회에 참가하기 어려웠던 분들도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핸드폰 노래대회를 추가하였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12월 1일~ 15일 사이에 K박스 녹음 스튜디오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TV 채널에서 댓글 투표로 32강에서부터 4강까지 토너먼트 형식으로 수상자를 뽑으며, 2022년 12월 20일 시상식을 온라인으로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매일 새벽마다 산을 오르는 이유…욕심 버리고 초심 되찾기 위해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매일 새벽 산행을 결심한 지 정확히 100일째인 오늘(9월 16일)도 집 인근 모락산에 올랐다. 오전 6시 조금 못 미친 시간. 새벽 여명을 바라보며 터벅터벅 산에 오른다. 시간을 정해놓고 하는 등산이 아니니 빨리빨리 오르내릴 이유가 없다. 오전9시부터 소화해야 하는 일정에 지장을 주지 않을 정도로,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오른다. 산을 오르는 것이니만큼 당연 숨이 차긴 차다. 그러나 숨차면 쉬엄쉬엄 쉬었다 올라간다. 산에 오르기 시작한 지 몇 달 되었다고 이제는 가고자 하는 1호봉까지는 그냥 쉬지 않고 곧장 올라간다. 집에서 출발해 50분 정도면 나만의 마음가짐(기도)장소가 있는 1호봉까지 간다. 일단 1호봉에 도착하면 나만의 마음다짐 장소(그래봐야 야트막한 산봉우리에 설치된 벤치에 불과하지만)에서 어제를 반성하고 오늘의 다짐을 하는 기도를 한다. 기도하며 반성하는 주된 내용은 욕심 부린 것, 잘난 체 한 것, 남을 원망하고 지적하고 비난한 것 등이며 오늘의 다짐은 욕심 부리지 않게 해 달라, 건강관리 철저히 하자, 나보다는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게 해 달라, 자신에게 충실하게 살자고 다짐한 초심을 잃지 않게 해 달라 등이다. 약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