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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특징주] 제우스, 상반기 매출 2152억…수주잔고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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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장비, 로봇 전문기업 제우스는 올해 상반기 연결 매출액이 2152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86억원과 55억원으로 집계됐다.

제우스의 올해 상반기 누적 추정 수주액은 7349억원이다. 수주 잔고액 5072억원과 더불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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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수완박 '참고인 대 참고인'도 눈길..."정치 실패" "입법 정책"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검찰청법·형사소송법 개정안 입법의 위헌 여부를 가리는 재판에서 양측의 참고인으로 나선 학계 전문가들도 검찰의 수사권 및 소추권 침해 여부 등을 놓고 치열하게 다퉜다. 헌재는 27일 오후 대심판정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검사 6명이 국회를 상대로 낸 권한쟁의심판 사건의 공개변론을 진행했다. 이날 법무부 측 참고인으로 나온 이인호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일명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법으로 불리는 검찰청법·형사소송법 개정안 입법에 있어 '정치의 실패'가 발생했다며 헌재가 나서 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교수는 "대의민주주의 시스템에서 중요한 부분이 고장을 일으킨 사건이다. 저는 이것을 정치의 실패라고 규정한다"며 "모든 정치의 실패에 헌재가 개입할 순 없지만 이 사건 정치 실패는 의회의 자정에 맡길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미국 로스쿨 교수의 의견을 소개하며 ▲집권세력의 의회기능 봉쇄 ▲정치적 다수가 독립기관을 포획 ▲전체가 아닌 부분 이익에 의한 정치과정이 포획 ▲입법 과정에서의 토론 부재 및 심의기능 상실 등의 경우에 헌재가 정치적 결정에 개입할 수 있다고 봤다. 이 교수는 개정안 입법 과정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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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 "윤 대통령, 박진 장관 해임 건의안 수용 않을 시 더 큰 비난 받을 것"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가 28일 "윤석열 대통령이 박진 외교부 장관의 해임건의안을 수용하지 않으면 더 큰 국민적 비난을 받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진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최악의 외교 대참사라고 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 정치적인 책임을 묻는 것이다. 이 문제에 대해 외교를 책임지고 있는 주무장관인 외교부 장관에게 우선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어제 본회의에서 보고가 이뤄졌다"라며 "보고된 뒤에 24시간이 지나고 72시간 이내에 본회의에서 표결하도록 돼 있다. 이론적으로는 30일에도 여야가 합의해 본회의를 열면 (표결을) 할 수 있지만, 국민의힘이 해임건의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에 동의하지 않기 때문에 29일 본회의가 (표결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김진표 국회의장이 표결 안건을 상정하지 않을 수 있는가'라는 물음엔 "국회법에는 해임건의안이 발의되면 24시간이 지나 72시간 이내에 표결한다고 돼 있기 때문에 이 문제에 대해선 국회의장의 재량이 없다고 본다"고 답했다. '윤 대통령이 해임할 가능성은 적지 않는가'라는 질의에는 "역대 장관 해임건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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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주제로 한 전시 <EARTH MOOD> 개최... 신진 작가 11인 참여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기후 행동 변화를 선도하는 기업 오마이어스(대표 김대일)가 신진 환경작가를 발굴·소개하는 전시회를 개최한다. 오마이어스는 아티스트·기업 아트프로젝트 매칭 플랫폼 커넥아트와 함께 9월 26일부터 10월 17일까지 3주간 서울 충무로에 갤러리어스에서 환경을 주제로 한 전시 ‘EARTH MOOD(어스 무드)’를 선보인다. 어스 무드는 신진 환경작가 11인이 기후 위기로 격동하는 지구의 다양한 분위기를 담아낸 전시로, 친환경 및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MZ 세대의 흥미를 유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국 미술계를 이끌어갈 루키 강미로, 김종혁, 김지구, 도용구, 로렌정, 세컨드비, 스톤락, 윤송아, 윤정현, 임소진, 정준호 등 11인이 작품 50여점을 주제별로 소개한다. 이번 전시는 전 세계적으로 환경 문제를 고려한 다양한 방안들이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현시점에서 지구와 인류의 관계를 고민하고자 마련했다. 커넥아트 김희림 대표가 총괄 디렉팅을 진행하고, 어드바이저 객원 큐레이터 최고운이 함께 참여한다. 작품들은 독립된 주제에 머무르지 않고 ‘맑음·흐림·슬픔’ 세 가지 범주를 유연하게 넘나든다. 작가들의 다양한 관점을 통해 관람객과의 상호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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