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09.30 (금)

  • 맑음동두천 25.1℃
  • 구름조금강릉 29.9℃
  • 맑음서울 27.0℃
  • 구름조금대전 26.2℃
  • 맑음대구 29.5℃
  • 맑음울산 24.9℃
  • 맑음광주 28.7℃
  • 맑음부산 24.4℃
  • 맑음고창 24.3℃
  • 맑음제주 25.2℃
  • 맑음강화 22.2℃
  • 맑음보은 25.4℃
  • 구름조금금산 26.2℃
  • 맑음강진군 26.6℃
  • 맑음경주시 28.7℃
  • 맑음거제 23.6℃
기상청 제공

경제

BNK경남은행, 호우피해 1000억원 '긴급 금융지원'

URL복사

중소기업 5억원, 개인 2000만원 이내
최고 1.0%p 특별 우대금리 제공
기존 대출 원금 상환 없이 만기 연장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BNK경남은행은 집중호우로 재산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개인에게 총 1000억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긴급 금융지원 대상은 집중호우로 재산 피해가 발생한 중소기업 및 개인으로, 해당 지역 행정 관청 등이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하면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피해가 확인된 피해금액 범위 내에서 개인에게는 2000만 원 이내의 긴급생활안정자금대출을, 중소기업에는 기업당 5억 원 이내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각각 지원한다.

여기에 최고 1.0%p 특별우대금리를 제공해 총 1000억원 한도의 신규 자금이 지원된다.

또한 기존 대출은 원금 상환 없이 만기 연장을 할 수 있고, 분할상환금 상환 유예를 받을 수 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긴급 금융지원과 별도로 집중호우로 재산 피해를 입은 경남BC카드 고객과 가맹점에 신용카드 결제대금 최대 6개월 청구유예 등 혜택을 마련했다.


배너



배너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민주연구원 "尹정부, 노인 70%만 40만원 지급은 선별 복지정책 일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이 윤석열 정부의 노인대상 기초연금 인상안은 "선별적 복지정책의 일환"이라는 연구내용을 공개했다. 정부는 소득기준에 따른 지급대상을 유지한 채 금액만 인상한다는 것인데, 이번 연구는 모든 노인에게 40만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견해를 뒷받침하는 내용인 셈이다. 민주당은 30일 민주연구원 정책브리핑을 통해 노인 기초연금 지급대상 확대에 관한 연구결과를 공개했다. 윤기찬 연구위원은 현재 우리나라 노인의 사회보장급여가 충분한지 못한 것으로 봤다. 지난해 기준 65세 이상 노인 인구 1146만여명 중 국민연금 수급자는 591만여명으로 수급자는 51.6%에 불과하다. 월평균 지급액은 53만4596원이고 가입기간이 20년 미만인 비율은 77.8%에 달했다. 이 때문에 우리나라 노인 빈곤율은 지난해 기준 40.4%로 OECD 국가 중 최하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슬란드와 비교했을 때는 약 13배에 이른다고 한다. OECD는 최근 발표한 '한국 경제보고서'에서 우리나라 노인 빈곤을 완화할 대책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런 점을 고려하면 기초연금의 지급 한도와 범위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게 윤 연구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의욕과 열정만으로는 진정한 리더 될 수 없어…능력 있어야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최근 윤석열대통령 해외순방 중 비속어 논란 등으로 지지율이 다시 20%대로 급락하고 경제위기속에 국정동력 상실 등 대선 전에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일련의 상황들을 보면서 지난 대선을 전후해 본지에 썼던 칼럼들을 다시 생각난다. 본지 칼럼 내용대로만 국정운영을 하였더라면, 조금이라도 대통령 본인이나 참모들이 칼럼 내용에 귀 기울였으면 이런 참담함을 없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우선 대통령의 실언과 사과 과정 등에 대해 쓴 칼럼인데 요즘에도 대통령의 실언리스크는 상존(常存)하고, 그 수습과정도 우물쭈물 하다가 시기를 놓쳐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못 막는 우(愚)를 범하고 있다. <윤후보님 제발 좀 부탁드립니다.(2021년 10월 25일)> 대권후보 선언이후 윤 후보의 실언이 되풀이 되자 “윤석열의 최대의 적은 윤석열”이라는 말이 회자됐다. 처음에는 정치초년생이어서, 차라리 인간적이어서, 가식이 없어서 그런 것이라고 좋게 보아주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연일 계속되는 말실수와 보는 시각에 따라서는 망언에 가까운 실언을 쏟아내고 그 수습과정에서 보여주는 그 자신과 캠프 관계자들의 아마추어적 대처는 그동안 그를 일방적으로 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