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03 (토)

  • 맑음동두천 -13.2℃
  • 맑음강릉 -4.8℃
  • 맑음서울 -9.8℃
  • 맑음대전 -10.0℃
  • 맑음대구 -5.3℃
  • 맑음울산 -6.2℃
  • 맑음광주 -3.4℃
  • 맑음부산 -4.4℃
  • 흐림고창 -8.0℃
  • 흐림제주 5.8℃
  • 맑음강화 -11.3℃
  • 맑음보은 -13.3℃
  • 맑음금산 -11.3℃
  • 맑음강진군 -1.5℃
  • 맑음경주시 -5.6℃
  • 맑음거제 -4.7℃
기상청 제공

사회

【등록률 최상위 대학 시리즈⑥ 평택대학교】 창학 110년의 역사, 또 다른 100년 준비하는 사회수요맞춤형 첨단융합인재 양성

URL복사

2023년 수시모집 주요특징

1. PTU교과전형 - 교과내신 100%

2. PTU종합 - 1단계 서류, 2단계 면접

3. 모든 전형 및 모집단위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 폐지

4. 서로 다른 전형으로 복수지원 가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올해로 창학 110년을 맞이한 평택대학교(총장직무대행 이동현)는 평택을 대표하는 4년제 종합대학이다. 지역사회 맞춤형 학과 개편과 IT공과대학의 설립, 교육부의 첨단학과의 정원 증원 허가를 통해 미래산업형 대학으로 발전하고 있다.

 

지리적으로 평택은 여러 반도체기업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다. 평택 고덕신도시에는 삼성전자가 있고, 평택 진위에는 엘지전자가 위치해 있다. 평택과 접하고 있는 화성시, 천안시, 용인시에는 삼성반도체와 삼성SDI, SK하이닉스의 반도체클러스터가 있다. 경기남부 전체가 미래 부가가치산업인 스마트 테크놀로지의 중심으로 변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더 나아가 전통 제조업인 평택의 쌍용자동차를 비롯해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연구소와 생산시설 또한 인근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평택항이 새로운 무역항으로 급부상하고 있어 평택은 물류와 첨단산업의 중심으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지리적 장점과 대학자체의 노력으로 경기 남부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학으로 발전하고 있다.

 

■ 반도체, 자동차 등 지역산업 맞춤형 혁신적 학과 개편

 

평택대학교는 대대적인 학과 개편을 통해 IT공과대학을 설립하고 인문·사회분야, 예술분야와 공학분야를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종합대학의 면모를 갖추었다. 스마트모빌리티학과 및 ICT융합학부(스마트콘텐츠, 미디어디자인, ICT환경융합) 등의 학과(전공)를 신설하여 지역산업이 요구하는 첨단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50억원 규모의 LINC+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스마트반도체, 스마트물류, 산업IoT 융복합전공을 신설하고 지역 기업과 취업연계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20년부터 스마트재활케어 융복합전공을 신규로 개설하여 향후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의 피해자를 더욱 효과적으로 케어하고 재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인력과 시스템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 첨단학과 정원 증원 교육부 승인

 

지단한 노력의 결과로 평택대학교는 2020년 교육부로부터 첨단학과의 정원 증원을 허가받았다. IT공과대학의 스마트모빌리티학과와 스마트콘텐츠전공이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첨단학과로 선정되어 총 36명의 신입생 정원 증원을 허가받았다.

 

스마트모빌리티학과는 삼성반도체와 기아자동차 등 대기업의 핵심 연구자들을 교수로 초빙하여 연구 및 교육에 투자하고 있으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무인자동차와 전기자동차 등의 기초 이론과 실무 이론, 실험 등을 통해 핵심인재를 길러내고 있다.

 

스마트콘텐츠전공은 각 산업에서 IoT 기술 및 네트워크, 생체정보기술 등 인재를 키워내기 위해 전문가를 교수로 초빙하였고, 인간과 감성, 인공지능, 3D프린팅, 사물인터넷 등의 산업을 망라한 생체융합적 IoT기술을 위한 연구와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 캠프험프리스 인턴십 등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

 

글로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많은 학생들에게 해외문화 탐사, 해외어학연수, 해외 교환학생, 해외인턴십 등 다양하고 질 좋은 국제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대부분의 미군기지와 인력이 평택의 Camp Humpreys로 이전하였는데, 이 기지는 세계에서 가장 큰 미군기지 중 하나로 4만여명의 미군 병력과 가족이 머무는 곳이다.

 

평택대학교는 이곳에서 주한미군 인턴십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일반 행정, 서무, 총무, 영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서 인턴십을 진행 중이다.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 PTU교과(교과내신 100%)

 

2023학년도 평택대학교 PTU교과전형의 모집인원은 482명으로 모든 전형 가운데 가장 많은 수를 선발한다. 문화예술대학을 제외한 모든 학과가 교과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하며, 계열과 상관없이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전형 내 타학과와 복수지원은 금지되며, 다른 전형간의 복수지원은 가능하다.

 

점수 산출방법은 학년과 학기 구분없이 3학년 1학기까지의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교과 중 가장 등급이 높은 9개의 과목을 반영한다. 예를 들어 사회 교과 9개 과목의 성적이 가장 좋다면 사회 교과로만 성적 반영이 가능하다. 또한 간호학과를 포함한 모든 학과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다.

 

- PTU종합(학생부종합)

 

2023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은 모집인원을 전년대비 75%이상 확대하여 총 123명을 모집하며. 1단계에서는 서류심사 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면접 100%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1단계 서류전형에서는 학생부만으로 심사하며, 2단계 면접전형은 기본문항을 공개하여 지원자의 부담을 크게 줄였다.

 

면접은 크게 세 가지 영역을 판단하는데, 인성 영역에서는 소통능력, 배려심, 사회성, 봉사심, 진실성, 협업능력 등을 전반적으로 확인한다. 또한 전공적합성 영역에서는 전공에 대한 열정, 전공 관련 교육과정 이수, 태도, 기초수학능력 등을 중요하게 판단한다. 발전가능성 영역에서는 전공 관련 활동 및 내용, 꾸준함, 관심도, 리더십, 문제해결능력 등을 확인한다.

 

입학학생처 사공영호 처장은 “평택대학교는 최근 대한민국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경기남부의 평택에 위치하고 있다. 스마트ICT 및 스마트해양물류 분야를 특성화하고 있으며, 교육부로부터 첨단학과 정원을 증원받고 각종 재정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며 새시대의 인재가 될 수 있는 여러분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정청래 “통일교 특검에 신천지 꼭 포함시켜야 하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2026년 새해에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과 ‘통일교와 신천지의 정치권 유착 및 비리 의혹 사건 등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제일 먼저 국회에서 통과시킬 것임을 밝히며 통일교 특검에 신천지를 반드시 포함시켜야 함을 강조했다. 정청래 당대표는 2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2026년 새해 1호 법안은 제2차 종합특검, 통일교·신천지 특검이다”라며 “12·3 비상계엄 내란 사태가 발생한 지 1년이 지났지만 윤석열 파면 이후 누구 하나 제대로 단죄받은 책임자가 없다. 제대로 사죄를 한 책임자도 없다. 채 해병 특검, 내란 특검, 김건희 특검에서 미처 다 밝혀내지 못한 비리와 부정부패, 국정농단 의혹들이 여전히 넘쳐난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힘과 통일교·신천지 간의 정교 유착 의혹이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확실하게 끊어낼 것은 끊어내야 한다”며 “국민의힘은 훼방 놓기에만 골몰할 것이 아니라 협조하시기 바란다. (국민의힘은 통일교 특검에) 신천지를 왜 포함시키냐고 어깃장을 놓고 있기 때문에 (통일

경제

더보기
최태원 SK 회장 “AI라는 시대의 흐름 타고 ‘승풍파랑’의 도전 나서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AI라는 거대한 변화의 바람을 타고 글로벌 시장의 거친 파도를 거침없이 헤쳐 나가자”고 밝혔다. 최 회장은 1일 오전 SK그룹 전체 구성원들에게 이메일로 신년사를 전하며 “그간 축적해온 자산과 가치를 바탕으로 새로움을 만드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의 마음가짐으로, 다가오는 파도를 헤쳐 나가는 승풍파랑(乘風破浪)의 도전에 나서자”며 이같이 말했다. 최 회장은 신년사 서두에서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SK그룹은 더 멀리, 더 빠르게 달릴 수 있는 단단한 기초체력을 다시 회복하고 있다”면서 포트폴리오 리밸런싱과 운영개선(O/I, Operation Improvement)을 통해 내실을 다져온 구성원들의 노력과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AI를 중심으로 글로벌 산업 판도와 사업 구조가 재편되는 격동의 시기를 지나고 있는 가운데, AI는 이미 우리 일상 깊숙이 들어온 현실이 됐다”면서 “메모리, ICT, 에너지설루션, 배터리와 이를 잇는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SK가 수십 년간 묵묵히 걸어온 길은 결국 오늘의 AI 시대를 준비해 온 여정이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그간 쌓아온 시간과 역량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를 출판했다.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는 아파트 중심의 주거 문화가 당연해진 이 시대에 ‘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를 묻는 책이다. 추상적 주거 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토지 제도와 행정적, 역사적 맥락을 바탕으로 주거와 삶의 구조를 차분히 짚어 나간다. 이를 통해 독자는 막연한 이상이 아닌, 현실에서 고려할 수 있는 선택지로서의 ‘땅과 삶’을 구체적으로 마주하게 된다. 저자 문홍열은 40년 넘게 토지행정과 토지연구에 몸담아 온 토지 전문가이자 작가다. 산업화 과정에서 산과 논밭이 공장과 주거지로 전환되고, 바다가 매립돼 수변도시가 형성되는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토지의 본질적 가치와 인간의 행태를 탐구해 왔다. 행정학 박사학위 취득 후 25년 넘게 강연과 칼럼, 저술 활동을 이어 왔으며, 문학 분야에서는 한국 예술인으로 활동하며 토지 이야기를 우리의 삶과 연결해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은 재건축 고층아파트 과연 될까? 믿어도 될까? 등 토지를 둘러싼 권리에서 책임까지, 사유재산에서 공적 사이의 긴장을 균형 있게 다뤘다. ‘내 땅이니 내 마음대로’라는 인식이 왜 갈등을 낳는지, 역순으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활력과 열정이 넘치는 ‘붉은 말띠의 해’, 새해의 목표는?
다사다난했던 2025년 ‘푸른 뱀띠의 해’를 보내고, 활력과 열정, 속도와 변화의 에너지가 강하다고 여겨지는 ‘붉은 말띠의 해’ 병오년(丙午年)이 밝았다. 새해는 개인에게는 지난 시간을 정리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출발점이며, 국가적으로는 변화의 흐름을 점검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지난 한 해 국가적으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이후 치러진 6·3 대통령 선거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제21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며 큰 정치적 변화를 겪었다. 이후 경제와 외교 전반에서 비교적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경주 APEC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냈고, 미국과의 관세 전쟁 속에서도 나름의 성과를 거두며 사상 첫 수출 7천억 달러를 달성해 세계 6위 수출 국가라는 기록을 남겼다. 대한민국 정부는 새해 국정목표를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연대를 핵심 가치로 삼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 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 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 등 5대 국정 목표와 123대 국정 과제를 추진하고 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