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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 확진 13만7241명 '목요일 17주만 최다'…위중증 4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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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수요일인 지난 10일 하룻 동안 전국에서 13만724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1일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13만7241명 늘어 누적 2098만3169명이 됐다.

전날 15만1792명보다 1만4551명 감소했지만, 1주 전인 지난 4일 10만7869명보다는 2만9372명 늘어나 1.3배 수준이다.

목요일 기준으로는 4월14일(14만8421명) 이후 17주 만에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13만6719명으로 60세 이상 고령자가 2만8892명(21.1%), 18세 이하 소아 ·청소년 확진자는 2만3074명(16.9%)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522명으로 사흘째 500명 이상 발생하고 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 3만4846명, 서울 2만4516명, 인천 6692명 등 수도권에서 6만6054명(48.1%)이 감염됐다.

비수도권에서는 7만1153명(51.9%)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산 8190명, 대구 6301명, 광주 4804명, 대전 4268명, 울산 3243명, 세종 1053명, 강원 4607명, 충북 4639명, 충남 5844명, 전북 5501명, 전남 5342명, 경북 7126명, 경남 8211명, 제주 2024명 등이다.

코로나19로 사망자는 59명 늘어 누적 2만5441명이 됐다. 치명률은 0.12%다.

위중증 환자는 418명으로 전날보다 16명 늘었다.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는 나흘 연속 증가세다. 입원환자는 484명이다.

전국 중환자 병상 수는 1748개로 가동률은 38.8%다. 수도권은 37.6%, 비수도권은 41.5%다. 준중증 병상 가동률은 58.0%, 중등증 병상 가동률은 42.5% 수준이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자 수는 67만1703명으로, 이 중 13만9952명은 전날 신규 재택치료자로 배정됐다.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전국에 1만3718개소, 이 중 진료·검사·처방·치료를 할 수 있는 '원스톱 진료기관'은 9837곳(비대면 진료 가능기관 7647개소)이 있다. 24시간 문의 가능한 의료상담센터는 173개소가 운영 중이다.

 

코로나19 예방용 항체주사제 '이부실드'는 누적 122명에게 투약됐으며 총 1062명이 예약했다. 주간 신규 예약자는 26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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