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형지I&C가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3901만3648주에 대해 3대 1 무상감자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오는 10월4일을 기준으로 1주당 액면금액은 500원의 기명식 보통주식 3주를 같은 액면금액 보통주식 1주로 무상병합하는 방식이다.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형지I&C가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3901만3648주에 대해 3대 1 무상감자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오는 10월4일을 기준으로 1주당 액면금액은 500원의 기명식 보통주식 3주를 같은 액면금액 보통주식 1주로 무상병합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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