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11 (수)

  • 맑음동두천 5.3℃
  • 맑음강릉 8.3℃
  • 맑음서울 6.4℃
  • 맑음대전 7.2℃
  • 맑음대구 10.8℃
  • 맑음울산 8.4℃
  • 맑음광주 8.1℃
  • 맑음부산 8.8℃
  • 맑음고창 4.9℃
  • 흐림제주 8.5℃
  • 맑음강화 3.4℃
  • 맑음보은 7.4℃
  • 맑음금산 8.1℃
  • 맑음강진군 7.8℃
  • 맑음경주시 8.5℃
  • 맑음거제 8.8℃
기상청 제공

사회

【등록률 최상위 대학 시리즈② 남서울대학교】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혁신 대학, 2022년 대학최종등록률 100% 충청권 선두

URL복사

2023년 수시모집 주요특징

1. 학생부종합전형은 서류형과 면접형으로 분리 시행되며, 자기소개서가 폐지되었다.

2. 실기위주전형 중 예능계열(미술, 실용음악)은 실기 100%로 선발, 실기과목 중 발상과 표현이 폐지되었다.

3. 실기위주전형 중 체능계열의 실기종목이 1가지(좌전굴) 신설되어, 3종목 중 상위 2종목이 반영된다.

4. 모든 전형 및 모집단위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하였다.

5. 간호학과의 학생부교과(지역인재_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전형이 신설되었다.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혁신 대학’이라는 평가에 걸맞게 올해에도 1개학과를 신설하고 기존 4개 학과를 개편하는 학사구조 혁신을 단행했다. 기존 산업 시대에 맞춰진 학문 분류 체계를 개편해 4차 산업혁명이 몰고 오는 대전환 시대를 주도적으로 준비하려는 취지다. 남서울대의 이러한 노력은 높은 신입생 대학등록률이라는 성과로 나타났다. 2022년 대학입시에서 2,187명 모집에 2,187명 전원이 등록하는 100%의 최종등록률을 기록했다. 이는 충청권 평균 등록률 96.92%를 상회하는 최정상권의 위치다.

 

 

■ 신설학과 : 스마트팜학과

 

스마트 기술과 농‧생업을 융합하는 분야를 다루는 스마트팜학과에서는 첨단 기술을 활용한 농장 관리와 작물의 품질과 생산량을 높이는 농‧생업 스마트융합기술을 배우게 된다. 최근 유망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팜과 ICT기술, 보건의료, K-한류가 융합된 학과이다. 스마트팜학과는 스마트팜 설계 및 운영, ICT, 전기전자, 컴퓨터 기술 전문가와 농업 회사, 스마트팜 농장, 스마트팜 창업센터, 스마트팜 연구소, 스마트팜 국제교류센터 등의 현장이나 전문기관을 연계해 이론과 실무를 통합해 교육한다.

 

 

■ 개편학과 : 가상현실학고

 

지난해 문‧이과 통합 수능이 처음으로 치뤄지는 등 높아진 융합형 인재에 대한 수요를 반영하여 학사 개편이 진행되었다. 미래 신성장 동력인 IT와 가상증강현실 기술을 배우는 기존 교육과정에 창의적 기획과 스토리텔링, 미디어 디자인과 문화‧예술 교육과정을 더한 융합형 교육과정으로 개편했다. 4차 산업 시대를 선도하는 콘텐츠 전문인을 양성하는 게 목표다.

 

 

■ 개편학과 : 시각미디어디자인학과

 

블록체인, 메타버스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수요에 적극 대응해 융합예술가를 양성하고자 기존의 시각정보디자인학과에서 시각미디어디자인학과로 학과명을 변경했다. 교육과정 또한 이러한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디지털 이미지 응용 교육을 강화했다. 시각미디어디자인학과는 미래형 디자이너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 개편학과 : 공간조형디자인학

 

다양한 미디어와 IT기술을 접목하여 새로운 형태의 조형예술을 창조하는 융합형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다. 다양한 재료와 디자인, 조형 장르를 폭넓게 소화할 수 있도록 기존의 유리세라믹디자인학과를 개명했다. 현대예술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순수 조형과 현대사회에서 요구되는 디자인 능력을 함께 배양할 수 있는 통합교육과정으로 구성하여 운영된다.

 

 

■ 개편학과 : 휴먼케어학과

 

고령사회로 진입한 한국 사회의 급증한 수요에 맞춰 성인기 이후 노년기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복지 증진에 필요한 일상생활의 제반 서비스를 개발하고 제공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학과다. ICT 기술을 활용한 휴먼케어 프로그램 컨텐츠 개발, 휴먼케어기관 창업 및 운영 등 4대 트랙별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개편하여 운영된다.

 

 

 

우리 대학 이렇게 뽑는다

 

2,350명 수시모집 … 전형 간 복수지원 가능, 모든 전형 및 모집단위 수능최저학력기준 폐지

 

남서울대학교 수시모집은 ▲학생부교과 ▲학생부교과(교과+면접전형), ▲학생부종합 서류형 ▲학생부종합 면접형 ▲실기위주 예능 ▲실기위주 체능 6개 전형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의 교과성적 이외에 다양한 학교생활과 실기 등의 경험이 합격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게 설계되었다. 과목별 진로선택과목도 제한 없이 반영된다. 또 문․이과 교차지원과 전형 간 복수지원이 가능하며, 모든 전형 및 모집단위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폐지했다. 특히, 교과+면접전형의 경우 비대면 녹화영상면접으로 진행되어 녹화한 면접영상을 업로드만 하면 돼 편안하게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 학생부교과전형 지원전략

지원하고자 하는 학과의 전형별 최근 3개년 지원경쟁률과 최종 합격한 등급평균 점수를 고려해 지원전략을 수립해보는 것이 좋다. 전형별 복수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반전형 외에도 합격점수가 낮은 교과+면접전형, 지역인재전형 등에 복수지원한다면 합격률을 높일 수 있다. 학생부교과(교과+면접)는 공개된 문제를 중심으로 예상 답안을 미리 작성해 보고 모의면접을 영상촬영해 태도 등을 확인해 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정원내‧외 모집 교과+면접전형은 면접을 통해 부족한 교과성적을 극복할 수 있는 전형으로, 전형 간 중복 지원하는 경우 같은 유형의 면접을 2번 볼 수 있어 합격률을 높일 수 있다.

 

▲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전략

학생부종합전형은 2023학년도부터 서류형과 면접형으로 분리하여 시행된다. 두 전형 모두 교과성적은 정량적으로 반영되지 않으므로 지원학과의 전공계열에 대한 잠재적 특성을 지닌 학생이 유리하다. 서류평가는 인성(성실성, 헌신, 배려, 나눔), 리더십(솔선수범, 선행, 주도), 전공적합성(재능, 열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면접고사(면접형)는 인성은 출결, 봉사시간의 적절성, 봉사의 지속성, 동기 및 내용을 평가하고, 리더십은 창의적 체험활동 중 리더십을 발휘한 경험에서 얻은 능력을 평가하며, 전공적합성은 지원전공에 대한 재능과 열정을 평가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제약업계, 정부 '약가 인하 정책' 반대 전면 재검토 촉구...민관 공동연구 제안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가 정부의 약가인하정책 강행에 반대하며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서울 서초구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10일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제약바이오업계가 “정부의 약가 인하 추진에 더해 최근 발발한 중동사태로 산업계 곳곳에서 위기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며 약업계 서명운동에 착수하고, 정부에 공동 연구를 제안했다. 비대위는 “지난해 11월말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안(제네락 인하) 발표 이후 산업계, 학계, 노동계, 시민단체 등의 문제 제기에도 지금까지 합리적 대안이 마련되지 않고 있다”며 “급격한 약가 인하에 제약산업은 무너진다”고 밝혔다. 이어 “약가인하 영향 분석·유통질서 확립·제약산업 선진화 방안 등 3대 사항의 즉각적인 공동연구 착수를 정부에 제안한다”고 했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11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소위원회를 개최하고 약가제도 개선안 논의를 진행한다. 여기에서 이견이 없을 경우 이달 말 열리는 건정심 본회의에 안건을 상정, 제도 시행 절차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정부는 건강보험 재정 건전화와 환자 부담 경감을 위해 복제약 가격을

정치

더보기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 모두 불법 비상계엄 당시 헬기 착륙 국회 운동장서 석고대죄하자”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선언한 가운데 조경태 의원이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모두가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헬기가 착륙한 국회 운동장에서 석고대죄할 것 등을 촉구했다. 조경태 의원은 1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행동이 뒤따르지 않는 절연과 사과는 결국 국민들의 불신만 키울 뿐이다. 당 지도부의 결의가 진짜 진정성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다음 ‘다섯 가지 후속 조치’를 즉각 실행할 것을 촉구한다”며 “우리 국민의힘 국회의원 전원이 12·3 비상계엄 당시 헬기가 착륙했던 국회 운동장에 모여 국민 앞에 석고대죄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이어 “(2024년) 12월 3일 계엄군 헬기가 내렸던 그곳에서, 민주주의의 심장인 국회가 짓밟히는 것을 막지 못한 안일함을 철저히 반성하고 용서를 구하는 참회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경태 의원은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조치를 즉각 철회하고 복당시켜 달라”며 “비상계엄의 위헌성과 불법성을 당내에서 가장 먼저 지적했던 한동훈 전 대표를 징계한 채로 내버려둔다면 우리 당 스스로가 여전히 ‘비상계엄 옹호 정당’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꼴밖에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BTF 푸른나무재단 김종기 명예이사장, ‘협성 사회공헌상’ 수상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대한민국 최초로 학교폭력 문제를 공론화하고 청소년 보호에 앞장서 온 청소년 NGO, BTF 푸른나무재단은 지난 10일, 김종기 명예이사장이 협성문화재단이 주관하는 ‘협성사회공헌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성사회공헌상은 부산의 대표적 향토기업인 협성종합건업 정철원 회장이 막대한 사재를 출연하여 설립한 협성문화재단의 핵심 공익사업이다. 자수성가한 사업가로서 평생 근검절약을 실천해 온 정 회장은 기업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을 인생의 마지막 과업으로 선언한 모범적 리더다. 협성사회공헌상은 이러한 정 회장의 철학을 담아, 우리 사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인물을 발굴해 격려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자리매김했다. 김 명예이사장은 국내 최초로 학교폭력 문제를 시민사회에 알리고, 지난 31년간 학교폭력 예방과 치유를 위해 모든 것을 바쳐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명예이사장은 특히 자식을 잃은 참척의 고통을 이겨내고 더는 학교폭력으로 눈물 흘리는 학생과 학부모가 나오지 않도록 체계적인 예방 교육과 치유 상담, 국제 네트워크 구축은 물론 47만 명 서명운동을 통해 관련 법률 제정을 이끌어낸 점이 높게 평가되었다

문화

더보기
근현대문화유산 제도 종합 안내서 발간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근현대문화유산의 보존·관리·활용 관련 제도와 행정절차에 대한 국민과 현장의 이해를 돕기 위해 「근현대문화유산 길라잡이」(이하 ‘길라잡이’)를 발간하였다. 길라잡이는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신고 및 허가사항 등의 행정 절차,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시 혜택, 명칭 부여 기준, 활용사례, 자주 묻는 질문(FAQ) 등 정책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내용을 총 6장( 근현대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 개요, 등록문화유산, 근현대문화유산지구, 예비문화유산, 근현대문화유산 활용사례, 참고자료)으로 구성하였다. 이번에 발간한 길라잡이는 지난 2011년 6월 등록문화유산 제도의 인식 확대를 위해 「등록문화재 길라잡이」를 발간한 이후 새로운 제도와 법령을 보완하여 15년 만에 개정 발간한 것이다. 특히, 2023년 「근현대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며 새롭게 도입된 제도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여 일반 국민들과 관련 업무 담당자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새롭게 도입된 제도에는 국가등록문화유산(동산 제외) 중 특별히 그 가치를 보존하여야 하는 ‘필수보존요소’와 등록문화유산을 둘러싼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분노를 잠재운 적절한 리액션과 공감의 힘
갈등의 시대, 우리는 왜 먼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지 못하는가. 지난 2월 25일 오후 4시 30분경, 오이도에서 진접역으로 향하는 지하철 4호선 안은 여느 때보다 고단한 공기로 가득했다. 출근 시간대가 아닌데도 노인석 주변은 빈틈없이 붐볐고, 연로한 분들이 서 있는 모습이 곳곳에 보였다. 어느 정류장에서인가 붐비는 노인석의 중간 한 자리가 나자마자 한 어르신이 자리에 앉았다. 하지만 평화는 채 두 정류장을 가기도 전에 깨졌다. “아 XX, 좀 저리로 가라고!” 먼저 앉아 있던 노인의 입에서 날카로운 고함과 육두문자가 터져 나왔다. 좁은 자리에 가방까지 메고 끼어 앉았다는 것이 이유였다. 새로 앉은 이는 “나도 앉을 만하니 앉은 것 아니오”라며 항변했지만, 쏟아지는 폭언 앞에 결국 자리를 피하고 말았다.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은 ‘그래, X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라는 속담을 떠올리며 자리를 뜬 노인을 쳐다보았다. 그런데 험악해진 분위기 탓에 어느 누구도 그 빈자리에 선뜻 앉지 못했다. 분노의 에너지가 공간 전체를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때 오지라퍼 계열인 필자는 객기 부리듯 용기를 냈다. “여기 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자, 화를 내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