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09.30 (금)

  • 맑음동두천 19.7℃
  • 맑음강릉 23.5℃
  • 맑음서울 23.2℃
  • 맑음대전 20.8℃
  • 맑음대구 25.1℃
  • 맑음울산 21.7℃
  • 맑음광주 23.0℃
  • 맑음부산 22.1℃
  • 구름조금고창 19.8℃
  • 맑음제주 22.7℃
  • 맑음강화 17.9℃
  • 맑음보은 18.2℃
  • 맑음금산 19.1℃
  • 구름조금강진군 20.7℃
  • 맑음경주시 20.7℃
  • 맑음거제 20.1℃
기상청 제공

경제

美 물가지표 발표 앞두고…환율 1300원대 초반서 등락

URL복사

전 거래일보다 1.8원 내린 1304.6원에 마감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다음날로 예정된 미국 7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원·달러 환율이 소폭 내려 1,300원선에서 마감했다.


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1306.4원)보다 1.8원 내린 1304.6원에 마감해 2거래일 연속 1300원대를 기록했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4원 내린 1302원에 출발했다. 개장 직후 1301.3원까지 내려가며 1300원대 하향 이탈을 시도했다.  미국 달러화 가치는 간밤 물가 상승률 둔화 기대에 소폭 하락했다.

8일(현지시간)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DXY)는 106.44를 기록하며 전장보다 0.17% 하락했다.

투자자들은 오는 10일(현지시간) 발표될 7월 미 소비자물가지수(CPI)를 주시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망치에 따르면 경제 전문가들은 7월 물가가 전년동월대비 8.7% 상승하는 등 전달(9.1%)보다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인플레이션 피크아웃(정점)이 나타날 경우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고강도 긴축은 완화될 수 있다.

간 밤 발표된 미국 소비자들의 향후 1년 인플레이션 전망치인 기대인플레이션은 6.2%로 전달(6.8%) 보다 0.6%포인트나 하락했다. 3년 후 인플레이션도 전달 3.6%에서 3.2%로 완화됐다. 최근 국제유가 등 에너지 가격과 농산물 가격이 하락하면서 기대인플레이션 하락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나온 7월 고용 보고서 이후 경기 침체 우려는 크게 완화됐다. 7월 일자리 증가 폭은 지난 2월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다. 다만 강력한 노동시장은 시장의 경기침체 공포를 진정시킨 것은 물론 연준의 고강도 통화긴축이 지속될 가능성에 힘을 싣고 있다.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9.07포인트(0.09%) 오른 3만2832.54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5.13포인트(0.12%) 내린 4140.06,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3.10포인트(0.10%) 밀린 1만2644.46로 장을 마감했다.

같은 날 채권시장에서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장 대비 0.07% 상승한 2.754%를 기록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전장보다 0.13% 오른 3.2074%로 집계됐다.


배너



배너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민주연구원 "尹정부, 노인 70%만 40만원 지급은 선별 복지정책 일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이 윤석열 정부의 노인대상 기초연금 인상안은 "선별적 복지정책의 일환"이라는 연구내용을 공개했다. 정부는 소득기준에 따른 지급대상을 유지한 채 금액만 인상한다는 것인데, 이번 연구는 모든 노인에게 40만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견해를 뒷받침하는 내용인 셈이다. 민주당은 30일 민주연구원 정책브리핑을 통해 노인 기초연금 지급대상 확대에 관한 연구결과를 공개했다. 윤기찬 연구위원은 현재 우리나라 노인의 사회보장급여가 충분한지 못한 것으로 봤다. 지난해 기준 65세 이상 노인 인구 1146만여명 중 국민연금 수급자는 591만여명으로 수급자는 51.6%에 불과하다. 월평균 지급액은 53만4596원이고 가입기간이 20년 미만인 비율은 77.8%에 달했다. 이 때문에 우리나라 노인 빈곤율은 지난해 기준 40.4%로 OECD 국가 중 최하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슬란드와 비교했을 때는 약 13배에 이른다고 한다. OECD는 최근 발표한 '한국 경제보고서'에서 우리나라 노인 빈곤을 완화할 대책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런 점을 고려하면 기초연금의 지급 한도와 범위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게 윤 연구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의욕과 열정만으로는 진정한 리더 될 수 없어…능력 있어야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최근 윤석열대통령 해외순방 중 비속어 논란 등으로 지지율이 다시 20%대로 급락하고 경제위기속에 국정동력 상실 등 대선 전에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일련의 상황들을 보면서 지난 대선을 전후해 본지에 썼던 칼럼들을 다시 생각난다. 본지 칼럼 내용대로만 국정운영을 하였더라면, 조금이라도 대통령 본인이나 참모들이 칼럼 내용에 귀 기울였으면 이런 참담함을 없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우선 대통령의 실언과 사과 과정 등에 대해 쓴 칼럼인데 요즘에도 대통령의 실언리스크는 상존(常存)하고, 그 수습과정도 우물쭈물 하다가 시기를 놓쳐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못 막는 우(愚)를 범하고 있다. <윤후보님 제발 좀 부탁드립니다.(2021년 10월 25일)> 대권후보 선언이후 윤 후보의 실언이 되풀이 되자 “윤석열의 최대의 적은 윤석열”이라는 말이 회자됐다. 처음에는 정치초년생이어서, 차라리 인간적이어서, 가식이 없어서 그런 것이라고 좋게 보아주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연일 계속되는 말실수와 보는 시각에 따라서는 망언에 가까운 실언을 쏟아내고 그 수습과정에서 보여주는 그 자신과 캠프 관계자들의 아마추어적 대처는 그동안 그를 일방적으로 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