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09.29 (목)

  • 맑음동두천 16.0℃
  • 맑음강릉 19.2℃
  • 맑음서울 20.2℃
  • 맑음대전 18.1℃
  • 구름조금대구 17.6℃
  • 구름많음울산 19.8℃
  • 구름많음광주 20.9℃
  • 구름많음부산 21.3℃
  • 구름많음고창 17.8℃
  • 흐림제주 22.4℃
  • 구름많음강화 15.2℃
  • 구름조금보은 14.4℃
  • 맑음금산 14.8℃
  • 흐림강진군 19.9℃
  • 구름많음경주시 17.0℃
  • 흐림거제 19.9℃
기상청 제공

사회

코로나 오후 6시 12만5897명 확진…동시간 4개월만 10만명대

URL복사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8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12만5897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다.

 

동시간대 기준 4개월 만에 다시 1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전날 같은 시간 4만5259명보다 8만638명 폭증했다.

 

일주일 전인 지난 1일 9만2811명보다는 3만3086명 늘었다. 동시간대 기준 10만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 4월13일(12만6353명) 이후 4개월 만이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12만5897명으로 집계됐다.

17개 지자체별로 보면 서울 2만3128명, 경기 3만6758명, 인천 6814명 등 수도권이 6만6700명으로 전체의 52.9%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에서는 총 5만9197명(47.0%)으로 경남 6916명, 대구 6342명, 충남 6068명, 경북 5922명, 전북 5509명, 부산 5323명, 강원 4760명, 대전 4052명, 전남 4028명, 울산 3523명, 충북 1979명, 광주 3450명, 제주 1045명, 세종 280명이 발생했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만5292명으로 1주 전 월요일인 지난 1일(4만4654명)보다 1만638명, 1.24배 늘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9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수 있다.


배너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검수완박 '참고인 대 참고인'도 눈길..."정치 실패" "입법 정책"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검찰청법·형사소송법 개정안 입법의 위헌 여부를 가리는 재판에서 양측의 참고인으로 나선 학계 전문가들도 검찰의 수사권 및 소추권 침해 여부 등을 놓고 치열하게 다퉜다. 헌재는 27일 오후 대심판정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검사 6명이 국회를 상대로 낸 권한쟁의심판 사건의 공개변론을 진행했다. 이날 법무부 측 참고인으로 나온 이인호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일명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법으로 불리는 검찰청법·형사소송법 개정안 입법에 있어 '정치의 실패'가 발생했다며 헌재가 나서 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교수는 "대의민주주의 시스템에서 중요한 부분이 고장을 일으킨 사건이다. 저는 이것을 정치의 실패라고 규정한다"며 "모든 정치의 실패에 헌재가 개입할 순 없지만 이 사건 정치 실패는 의회의 자정에 맡길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미국 로스쿨 교수의 의견을 소개하며 ▲집권세력의 의회기능 봉쇄 ▲정치적 다수가 독립기관을 포획 ▲전체가 아닌 부분 이익에 의한 정치과정이 포획 ▲입법 과정에서의 토론 부재 및 심의기능 상실 등의 경우에 헌재가 정치적 결정에 개입할 수 있다고 봤다. 이 교수는 개정안 입법 과정이 이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매일 새벽마다 산을 오르는 이유…욕심 버리고 초심 되찾기 위해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매일 새벽 산행을 결심한 지 정확히 100일째인 오늘(9월 16일)도 집 인근 모락산에 올랐다. 오전 6시 조금 못 미친 시간. 새벽 여명을 바라보며 터벅터벅 산에 오른다. 시간을 정해놓고 하는 등산이 아니니 빨리빨리 오르내릴 이유가 없다. 오전9시부터 소화해야 하는 일정에 지장을 주지 않을 정도로,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오른다. 산을 오르는 것이니만큼 당연 숨이 차긴 차다. 그러나 숨차면 쉬엄쉬엄 쉬었다 올라간다. 산에 오르기 시작한 지 몇 달 되었다고 이제는 가고자 하는 1호봉까지는 그냥 쉬지 않고 곧장 올라간다. 집에서 출발해 50분 정도면 나만의 마음가짐(기도)장소가 있는 1호봉까지 간다. 일단 1호봉에 도착하면 나만의 마음다짐 장소(그래봐야 야트막한 산봉우리에 설치된 벤치에 불과하지만)에서 어제를 반성하고 오늘의 다짐을 하는 기도를 한다. 기도하며 반성하는 주된 내용은 욕심 부린 것, 잘난 체 한 것, 남을 원망하고 지적하고 비난한 것 등이며 오늘의 다짐은 욕심 부리지 않게 해 달라, 건강관리 철저히 하자, 나보다는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게 해 달라, 자신에게 충실하게 살자고 다짐한 초심을 잃지 않게 해 달라 등이다. 약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