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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예비사회적기업 인절미투어 주관, 청년 힐링캠프 성황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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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영남취재본부] 소셜커뮤니티가 주최하고 인절미투어가 주관한 청년 힐링캠프 ‘잠깐 쉬어가도 괜찮아, 절미스테이’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8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된 이번 투어에는 이름, 나이, 직업은 비밀이며 취업, 이직, 교우관계 등 고민을 가진 청년 10여 명이 참가했다.

첫째 날은 전문 가이드와 함께 ▲대성동 고분박물관 관람 ▲일제 강점기 도굴 군의 역사를 활용한 야외 방 탈출 게임 ‘가야 탐정단’, 저녁에는 ▲고민이 있는 청년들의 소통을 위한 시간인 ‘절미스테이’ 가 진행됐다.

둘째 날은 김해 한옥체험마을을 시작으로 금관가야의 시조이자 김해 김씨의 시조인 김수로왕 원형 봉토가 있는 왕릉공원을 방문하며 이틀간의 투어 일정을 종료했다.

이번 투어에 참여한 이조은 참가자는 “절미스테이 ”보통 여행은 목적지에 따른 여행 계획을 세우는데 흔치않은 경험이라 좋았다 눈으로 보고 끝나는 것이 아닌 체험형 투어라 흥미롭고 유쾌했다며 김해에 꼭 다시 방문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 신희경씨는 ”여유로우면서도 지루하지 않은 프로그램이 좋았으며 김해의 아름다움을 좀 더 깊이 알아가고 싶어진 투어였다 전문 가이드가 박물관 안에서 설명뿐만 아니라 유물에 대해도 유추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주는 등 참가자들의 흥미를 이끌어내며 진행하여 재미있었다며 또한 저녁에는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있어 더욱 좋았다“고 말했다.

인절미투어 이효진 대표는 “절미 스테이를 통해서 다양한 고민을 가지고 있던 N포세대의 스트레스를 야외 방탈출 게임 ‘가야탐정단’과 저녁 식사 후 소통시간을 통해 각자의 고민을 털어놓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라면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각자의 고민으로 지쳐있는 청년들에게 다시 한번 열심히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는 시간이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1년 9월 경남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인절미투어는 김해를 거점으로 하는 청년 로컬 여행사로 금관가야의 찬란한 역사와 그 위에 피어난 아름다운 이야기,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다채로운 문화를 여행과 엮어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는 김해지역 대표 여행사로 ▲가이드 투어 ▲절미스테이 ▲사람을 빌려드립니다 ▲미스터리 김해 ▲랜선 투어 ▲마을해설사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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