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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 해운대 해변열차와 택시 충돌...승객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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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부산 해운대 해변열차와 택시가 충돌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6일 오후 2시8분 부산 해운대구 청사포 정거장 앞 교차로에서 건널목을 건너던 택시가 해운대 블루라인 해변열차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택시 승객 1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택시와 해변열차 난간 등이 파손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40여분 만에 열차와 난간 사이에 끼인 차량을 치우는 등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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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한-캐나다 관계 발전이 동포사회로 연결되게 할 것"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유엔총회 참석을 마치고 캐나다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내년 수교 60주년을 앞둔 한국과 캐나다 간의 관계 발전이 동포사회 발전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동포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히면서 "동포 사회도 지속적으로 단합해 모국 발전에 힘을 보태 달라고 당부했다"고 이재명 부대변인이 서면브리핑으로 밝혔다. 간담회에는 김건희 여사도 함께 참석했다. 앞선 뉴욕 동포 간담회 때와 마찬가지로 흰색 저고리와 연보라색 치마로 된 한복을 입었으며, 가슴에 태극기 배지를 달았다. 이 부대변인은 "윤 대통령은 동포들이 그동안 캐나다 사회의 일원으로 사회 발전에 적극 기여해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며 "특히 최근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한인 2세 고(故) 홍성일 경관의 숭고한 희생을 상기하고,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동포들의 생활상과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한국의 위상을 널리 알려달라고 독려하면서 "우리 동포들이 모국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정부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고 이 부대변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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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민관군 협업으로 일상회복...자원봉사 패러다임 진화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경북 포항시는 태풍 ‘힌남노’로 인한 피해를 민관군이 협업체계를 구축해 재난극복 자원봉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앞당기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시와 자원봉사센터는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지나간 6일부터 협업해 자원봉사·후원희망자 접수창구를 개설하고, 자원봉사자 모집·배치는 물론 관련 상황을 총괄하는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다.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은 지난 2017년 포항 촉발지진 당시 피해 상황과 복구 과정의 경험에서 재난 대응 골든타임에서 민관군의 유기적 협력을 통한 현장 상황 정보 공유와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한 자원봉사자의 투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포항시 재난현장 통합지원봉사지원단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를 지난해 제정하는 등 제도화한 데 따른 결과물이다. 태풍 피해 현황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는 읍·면·동 이·통장 등 민간영역과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영역의 가교 역할을 수행해 복구 봉사 현장 상황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파악해 포항시와 경북도, 중앙의 자원봉사센터와 곧바로 연계해 필요한 대규모의 자원봉사 인력을 빠른 시간 내에 배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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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직론직설】 매일 새벽마다 산을 오르는 이유…욕심 버리고 초심 되찾기 위해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매일 새벽 산행을 결심한 지 정확히 100일째인 오늘(9월 16일)도 집 인근 모락산에 올랐다. 오전 6시 조금 못 미친 시간. 새벽 여명을 바라보며 터벅터벅 산에 오른다. 시간을 정해놓고 하는 등산이 아니니 빨리빨리 오르내릴 이유가 없다. 오전9시부터 소화해야 하는 일정에 지장을 주지 않을 정도로,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오른다. 산을 오르는 것이니만큼 당연 숨이 차긴 차다. 그러나 숨차면 쉬엄쉬엄 쉬었다 올라간다. 산에 오르기 시작한 지 몇 달 되었다고 이제는 가고자 하는 1호봉까지는 그냥 쉬지 않고 곧장 올라간다. 집에서 출발해 50분 정도면 나만의 마음가짐(기도)장소가 있는 1호봉까지 간다. 일단 1호봉에 도착하면 나만의 마음다짐 장소(그래봐야 야트막한 산봉우리에 설치된 벤치에 불과하지만)에서 어제를 반성하고 오늘의 다짐을 하는 기도를 한다. 기도하며 반성하는 주된 내용은 욕심 부린 것, 잘난 체 한 것, 남을 원망하고 지적하고 비난한 것 등이며 오늘의 다짐은 욕심 부리지 않게 해 달라, 건강관리 철저히 하자, 나보다는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게 해 달라, 자신에게 충실하게 살자고 다짐한 초심을 잃지 않게 해 달라 등이다.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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