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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 확진 10만7894명…위중증 78일만에 3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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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째 10만명을 넘었다. 위중증 환자 수는 78일 만에 300명대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10만7894명 늘어나 누적 2016만154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 11만9922명보다 1만2028명 감소했다. 일주일 전인 지난달 28일보다는 1만9510명(1.22배) 증가했다.

 

국내발생 확진자는 10만7459명이다. 이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2만1550명(20.1%), 18세 이하는 1만7241명(16.0%)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435명이다. 이 가운데 35명은 공항·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걸러졌다. 내국인은 316명, 외국인은 119명이다.

지역별 확진자 수를 보면 경기 2만7827명, 서울 2만239명, 인천 5543명 등 수도권에서 5만3609명(49.7%)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5만4250명(50.3%)이 확진됐다. 부산 6186명, 경남 5815명, 경북 5687명, 대구 4394명, 강원 4370명, 충남 4362명, 전북 4231명, 충북 3622명, 광주 3416명, 대전 3314명, 전남 3159명, 울산 2881명, 제주 1895명, 세종 918명 등이다.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34명 추가돼 누적 2만5144명이 됐다.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13%다.

 

입원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310명으로, 지난 5월18일(313명) 이후 78일 만에 300명대로 올라섰다. 전날 새로 입원한 환자는 479명이다.

중환자실 가동률은 32.7%로 전날(30.0%)보다 소폭 상승했다. 수도권 가동률은 32.0%, 비수도권은 34.2%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전날 11만2043명 늘어나 이날 0시 기준으로 50만6095명이 됐다. 이 중 집중관리군은 1만606명이다.

재택치료 집중관리군 관리의료기관은 전국에 830개가 운영 중이다. 24시간 운영되는 의료상담센터는 174개가 있다.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전국에 1만3622개, 이 중 호흡기환자 대상 진료·검사·처방·치료를 모두 수행하는 '원스톱 진료기관'은 9404개(비대면 진료 가능기관 7216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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