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4.02.29 (목)

  • 구름많음동두천 8.8℃
  • 흐림강릉 5.9℃
  • 구름많음서울 9.3℃
  • 흐림대전 6.2℃
  • 대구 4.6℃
  • 울산 4.2℃
  • 광주 6.4℃
  • 부산 5.3℃
  • 흐림고창 5.7℃
  • 제주 7.5℃
  • 구름많음강화 7.9℃
  • 흐림보은 4.7℃
  • 흐림금산 5.1℃
  • 흐림강진군 6.9℃
  • 흐림경주시 4.6℃
  • 흐림거제 5.2℃
기상청 제공

사회

이화여대 양자나노과학연구단, 5년차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

URL복사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이화여자대학교 기초과학연구원(IBS) 양자나노과학 연구단(단장 안드레아스 하인리히 석좌교수)이 출범 후 첫 5년 차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기초과학 연구를 위해 정부에서 설립한 기초과학연구원(IBS)은 이화여대 양자나노과학 연구단을 비롯해 총 33개 연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착수 5년이 경과한 연구단을 대상으로 첫 성과평가를 실시했다. 이후 평가위는 3년 단위로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착수 5주년 평가는 각 연구단의 지속 여부를 판가름하는 필수적인 평가 과정으로, 과학적 수월성, 인재 유치 및 육성, 연구단 운영 등에 대한 정성평가를 기초로 한다.

평가 위원회의 평가 결과, 이화여대 양자나노과학 연구단의 과학적 수월성이 세계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았다. 전문가 패널은 "이화여대 양자나노과학 연구단이 최고 등급을 받는 것은 당연한 결과"라 언급했다.

 

평가 위원회 제레미 레비 피츠버그대학교 교수는 "연구단이 5년 만에 선구적인 연구 성과를 발표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양자나노과학 분야를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평가 기간동안 연구단은 ▲무진동 실험동과 같은 실험 환경과 연구단의 차세대 인재 양성 ▲특히 여성 리더 육성 ▲높은 비율의 외국인 연구자들로 비롯된 문화 다양성의 항목 등에 대해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현재 연구단 연구원의 45%가 여성이다. 

이화여대 양자나노과학 연구단을 이끄는 안드레아스 하인리히 연구단장은 "연구단의 성장은 크나큰 도전의 연속이었으며 유치기관인 이화여대와 함께 짧은 기간에 이만큼 성공했음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한편, 이화여자대학교는 기초과학연구원(IBS)의 양자나노과학 연구단을 유치해 2017년 1월 1일 출범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돼지열병 확산 차단 전력…방역 위법 사항 감시체계 구축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인위적인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환경부 양 부처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정부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인위적인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정밀검사를 강화하고 방역 위법 사항에 대한 감시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야생멧돼지 위주로 실시했던 ASF 검사도 수렵인, 엽견 등으로 확대한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농림축산식품부·환경부 간 회의를 개최하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아프리카돼지열병 인위적 확산 차단 대책'을 논의했다. 지난해 12월 부산시 야생 멧돼지에서 ASF 바이러스가 검출됐고 올해 1월 파주시 양돈농장에서도 ASF의 인위적 전파로 추정되는 사례가 지속해서 발생하자 양 부처가 대책 마련에 나선 것이다. 이번 대책은 ▲사육돼지 관리 ▲야생멧돼지 관리 ▲담당자 역량제고 3가지 부문으로 구성됐다. 우선 사육돼지 관리를 위해 농장주,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영상물, 가상현실(VR) 등 전용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할 예정이다. 19개 위험지역 시군 농장에 대한 정밀검사와 예찰을 강화하고 가축·분뇨 운반 차량에 대한 경로 분석을 실시해 방역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전공의 복귀 최후 통첩 D-day...“뚜렷한 움직임 없어”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정부가 병원을 이탈한 전공의들에게 복귀하라고 통보한 마지막날인 29일이 오늘로 다가온 가운데 아직 전공의들의 뚜렷한 움직임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건국대병원 등 일부 병원의 전공의 복귀 소식이 들리긴 했지만, '빅5'(서울대·서울아산·서울성모·삼성서울·세브란스) 병원은 전날 기준으로 아직 소식이 없다. 특히, 1,400명에 달하는 전임의들까지 오늘(29일)로 만료되는 계약을 갱신하지 않고 이탈할 경우 다음 주부터 병원의 혼란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정부가 대한의사협회(의협) 전·현직 간부를 고발하고 각 수련병원 전공의 대표자 등의 자택을 방문해 업무개시명령을 직접 전달하는 등 법적 대응을 본격화했지만, 전공의들의 복귀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는 미지수다. 우편이나 문자 등을 통한 업무개시명령을 회피한 전공의를 대상으로 한 것으로, 각 병원의 전공의 대표나 전공의 단체 집행부일 가능성이 크다. 이는 명령 송달 효력을 확실히 함으로써 고발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볼 수 있다. 정부는 업무개시명령을 이행하지 않는 경우 의료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면허를 박탈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전공의들의 빈자리를 메우고 있는 전임의와 교수들의 움직임도

문화

더보기
3·1절기념 타종행사… 독립정신 기리는 문화제 열려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서울시는 제105주년 3.1절을 맞아 순국선열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리는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일(금) 정오에는 보신각에서 타종행사를 개최하고, 행사장 일대에서는 조국독립을 위해 헌신했으나 업적이 많이 알려지지 않았던 여성독립운동가 50여 명의 모습을 담은 초상화 전시도 진행된다. 아울러 독립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로 7,500명에게 위문금도 전달한다. 위문금은 광복절에도 지급 예정이다. 먼저 1일 정오에는 ‘그날의 간절한 마음, 오늘 여기에 꽃피우다’를 주제로 보신각에서 타종식 및 문화행사가 진행된다. 이날 타종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포함해 항일 학생운동단체 ‘독서회’를 조직하고 항일 결사단체인 순국당에서 활동한 김병현 애국지사의 자녀 김대하씨 등 독립유공자 후손 7명, 뮤지컬 ‘영웅’에서 안중근 의사 어머니 역할을 맡았던 박정자 배우 등 총 11명이 참여한다. 오 시장과 독립유공자 후손 등은 3개조로 나뉘어 각각 11번씩 모두 33번의 종을 친다. 타종과 함께 청년들의 ‘기미독립선언서’ 낭독이 이어진다. 시는 올해 3.1절 기념행사는 시민들이 독립정신을 함께 기릴 수 있도록 문화제 형식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타종식과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인생은 '독고다이'"…이효리와 이강인
국민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연극영화전공 98학번인 가수 이효리씨가 지난 14일 모교 졸업식에 참석해 "인생은 '독고다이(스스로 결정하여 홀로 움직이며 일을 처리한다는 일본말)'"라며 "나를 인정해주고 사랑해주는 내 안의 그 친구와 손잡고 그냥 마음가는대로 쭉 나아가라"라는 메시지를 전달해 진한 울림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씨는 축사에서 "사랑하는 부모님과 친한 친구들의 말도, 심지어 훌륭한 성인들이 남긴 말도 안 듣는 우리가 조금 유명하다고 와서 떠드는 것을 들을 이유가 있느냐"며 "그냥 마음 가는 대로 하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여러분을 누구보다 아끼고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건 그 누구도 아닌 여러분 자신"이라며 "이래라저래라 위하는 척하면서 이용하려는 잡다한 소리에 흔들리지 말고 웬만하면 아무도 믿지 말라, 누구에게 기대고 위안받으려 하지 말고 그냥 '인생 독고다이'라고 생각하라"고 일갈하며 축사를 마쳤다. 그리고는 “노래나 한곡 부를게요”라며 자신의 히트곡인 '치티치티 뱅뱅'을 라이브로 부르며 학사모와 가운을 벗어던지는 파격행보를 보였다. 이 곡에는 ‘어차피 나는 혼자’ ‘그 누구도 내게 간섭 마’ '어차피 나는 혼자'라는 가사가 들어있어 마치 자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