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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당 '대패'한 날…경기 광주 임종성의원 골프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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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일 A 전 경기도 의원 등과 안산 J골프장 라운딩
지역민주당원들 “무책임의 전형 경기도당 출마 말도안돼”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에 출마한 임종성 국회의원 (경기 광주시을)이 지난 6월 1일 지방선거 당일 골프라운딩을 즐긴 것으로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당시 선거에서 민주당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막판에 신승을 거두었으나 호남과 제주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뼈아픈 대패를 했다. 이미 모든 선거전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의 패배가 확실히 되는 상황에서 특히 자신의 지역구인 경기 광주 시장선거에서 같은 당 동희영 후보가 낙선한 어려웠던 상황을 감안 임 의원에 대한 도덕적 책임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곳으로 보인다.

 

본지의 취재를 정리하면, 임 의원은 지난 6월 1일 경기도의원을 지낸 A 씨와 지인들과 함께 안산 J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겼다. A 씨는 본지와 통화에서 “내 경우는 당일 선거불출마로 시간적 여유가 있었고, 나머지 2명도 자신의 지인”이라며 “임 의원 동행은 우연히 이뤄진 것으로 이렇게 파장이 커질지 몰랐다” 밝혔다.

 

임 의원실 관계자는 “자신들이 아직 파악을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정확한 입장이 없다” 말했다.

 

현재 이와 같은 임 의원의 행적이 지역에 알려지며 민주당원들을 중심으로 비난이 일고 있으며, 한 당원은 “자신의 지역구도 못지키고, 선거 당일 모든 당원들이 한표라도 얻으려 눈이 시뻘개지도록 뛰었는데 위원장인 임종성 의원이 골프나 쳤다는 사실에 민주당 자체에 환멸이 느껴진다” 지적했다.

 

임종성 의원은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경기도당위원장에 출마에 상태로 “민주당의 다음 총선승리를 이끌겠다” 타 언론과 인터뷰를 통해 출마의 변을 알린 바 있다. 이에 대해 지역당원들은 “모 정당에서 회자된 양두구육이 떠오른다” 강하게 반발했다.

 

한편, 임종성 의원은 지난 지방선거에서의 선거법 위반 혐의로 현재 검찰 조사가 진행 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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