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08.04 (목)

  • 구름많음동두천 26.7℃
  • 구름많음강릉 27.4℃
  • 구름조금서울 28.0℃
  • 구름많음대전 29.8℃
  • 구름많음대구 30.6℃
  • 구름많음울산 29.9℃
  • 구름많음광주 28.7℃
  • 구름조금부산 29.7℃
  • 구름조금고창 29.3℃
  • 구름조금제주 31.6℃
  • 구름많음강화 27.0℃
  • 구름많음보은 27.2℃
  • 구름많음금산 26.9℃
  • 구름조금강진군 29.2℃
  • 맑음경주시 30.9℃
  • 구름많음거제 29.3℃
기상청 제공

경제

[특징주] 한국조선해양, LPG 운반선 1척 821억에 수주...연 목표 82.6% 달성

URL복사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부문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은 오세아니아 선사로부터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 1척을 821억원에 수주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번에 수주한 LPG선은 4만㎥(입방미터)급으로, 울산 현대미포조선에서 건조돼 2025년 상반기까지 선주사에 인도된다.

한편, 한국조선해양은 올해 현재까지 총 124척, 144억달러 규모를 수주해 연간 수주 목표(174억4000만달러)의 82.6%를 달성했다.





배너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펠로시, 대만 도착…공항·랜드마크선 '환영 인파'몰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대만에 도착한 가운데, 공항에는 일찍부터 환영 인파가 몰려든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의 랜드마크 격인 고층 건물에는 환영 메시지가 송출됐다. 2일(현지시간) AFP와 뉴스위크 등에 따르면 펠로시 의장을 태운 여객기가 현지시간으로 오후 10시44분께 타이페이 쑹산공항에 도착했다. 펠로시 의장은 분홍색 바지 정장 차림으로 하기했으며, 마스크를 착용한 채로 영접을 나온 인사들을 만났다. 이날 펠로시 의장이 도착하기 전부터 현지 공항 인근에는 환영 인파가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펠로시 의장 측이 대만 방문을 공식 발표하지 않았음에도 대중들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출발한 여객기를 실시간으로 추적하며 소셜미디어에 상황을 공유했다. 공항 인근 인파 중 한 명인 자비스 궈는 뉴스위크에 "역사적인 착륙을 보고자 한다"라며 "모든 이가 이 문제에 많은 신경을 쓴다. 심지어 길 가는 할머니들도 '너도 미국 항공기 보러 이곳에 왔니'라고 묻는다"라고 발언, 현장이 콘서트장 같은 분위기라고 전했다. 타이페이의 유명 고층 건물인 '타이페이101'에도 환영 메시지가 송출됐다. 대만 TVBS뉴스 소속 팅팅루 기자는 트위터에 "대만에

정치

더보기
與 ‘비대위 굳히기’에 “당헌당규 입맛대로” 역풍도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국민의힘은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체제 전환을 위한 상임 전국위원회와 전국위원회 일정표를 제시했지만 일각의 반발도 거세 험로가 예상된다. 친이준석계와 비윤석열계는 이준석 대표의 복귀를 차단한 전국위원회의 해석에 반발하고 있다. 이 대표가 상임 전국위와 전국위의 의결에 효력 정치 가처분을 신청할 수 있다는 관측까지 나온다. 전국위 의장인 서병수 의원은 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5일과 9일 상임전국위원회, 전국위원회를 각각 개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가급적 9일, 늦어도 10일까지 모든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상임 전국위는 100명, 전국위는 1000명으로 구성된다. 5일 상임 전국위에서 비대위 전환 요건(비상상황)에 대한 당헌당규를 유권해석하고 9일 전국위에서 대표 직무대행도 비대위원장을 임명할 수 있도록 당헌을 개정하면 비대위 출범이 가능해진다. 비대위원장은 현행 당헌상 전국위 의결을 거쳐 당대표 또는 당대표 권한대행이 임명한다. 비대위원은 비대위원장이 상임 전국위 의결을 거쳐 임명한다. 비대위원장은 9일 전국위에서 임명될 수도 있다. 서 의원은 "당헌 개정이 마무리되면 그 다음 수순으로 비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리더는 보스와는 달라야하고 리더는 프로이어야 한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윤석열정부 출범 2개월만에 각종 여론조사기관 조사결과 윤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가 40%이하, 부정평가는 60% 이상으로 조사됐다.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적 평가가 40%이하로 떨어진 시점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약 3개월, 박근혜 전 대통령이 1년 10개월, 문재인 전 대통령이 2년 5개월이었던데 비해 윤대통령은 2개월로 가장 짧다. 이전 대통령들은 광우병 사태, 세월호 참사와 정윤회 문건 파장, 조국 사태 등 이런저런 큰 논란거리들이 있었지만 세계적인 경제문제 외에 특별히 이슈가 될 만한 대형사건들이 없는데도 역대 가장 빠른 민심이탈의 이유는 뭘까. 국민들은 윤 대통령을 공정과 상식의 아이콘으로 생각했고, 기존 정치에 빚진 것이 없어서 확실한 개혁과 통합·협치의 국정 운영을 할 것으로 기대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아니었기 때문이다. 점점 낮아지고 있는 지지율에 대해 “별 의미가 없다”고 애써 태연한 척 했고, 장관급 후보 4명 낙마, 無청문회 임명 4명 등 잇따른 인사 실패와 논란 지적에는 "이전 정권 장관 중에 이 사람들보다 훌륭한 사람을 봤냐"며 실언 수준의 발언도 했다. 취임 후 계속하던 도어스테핑(출근길 약식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