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리서울갤러리가 7월 6일(수)부터 16일(토)까지 7월의 전시로 이만수 작가의 열여섯 번째 개인전을 진행한다.
성신여대 동양화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이만수 작가는 이번 전시회에 <산조 - 사유의 풍경>이란 주제로 신작 20여점을 출품한다. 산과 바다가 보이는 풍경, 자연 속에 유유자적 거닐고 사유하는 인간의 모습을 담은 은유적 그림들을 통해 현대인의 일상을 바라본다.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리서울갤러리가 7월 6일(수)부터 16일(토)까지 7월의 전시로 이만수 작가의 열여섯 번째 개인전을 진행한다.
성신여대 동양화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이만수 작가는 이번 전시회에 <산조 - 사유의 풍경>이란 주제로 신작 20여점을 출품한다. 산과 바다가 보이는 풍경, 자연 속에 유유자적 거닐고 사유하는 인간의 모습을 담은 은유적 그림들을 통해 현대인의 일상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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