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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여성 지인 스토킹한 군사경찰, 육군광역수사단 넘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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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알고 지내돈 여성에게 만남을 강요하고 연락을 취한 군사경찰이 스토킹 혐의로 입건돼 육군광역수사단에 인계됐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중랑경찰서는 20대 후반 남성 A씨를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지난달 23일 입건했다.

제2작전사령부 예하 사단 소속 군사경찰 상병인 A씨가 휴가를 나오기 전 카카오톡으로 구애를 하자 B씨는 더 이상 연락하지 말라는 의사를 밝혔음에도, 휴가를 나온 뒤 만나자고 다시 연락한 혐의를 받는다.

A씨의 행동에 불안감을 느끼던 B씨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A씨에게 전기통신을 이용한 접근금지 명령을 내렸으며 지난달 30일 육군광역수사단에 사건을 이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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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아세안 외교전'…한미일 '공조'·中 '상호존중'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박진 외교부 장관이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4~5일 이틀간 열린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길에 올랐다. 아세안 지역이 미국이 주도하는 '인도·태평양 전략'의 중심지인 만큼, 박 장관도 미국과 일본을 포함해 10여개국과 양자 회담을 갖고 문재인 정부의 '신남방정책'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외교와 안보를 가미한 포괄적 협력을 추진할 의지를 보였다. 정부는 올해 안으로 큰 틀의 인태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다만 대만 해협 등 '하나의 중국' 원칙으로 인한 미-중 대립,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미-러 갈등 등 진영 간 대결 구도 속에서 한국이 어떤 입장을 취할 지는 과제로 남았다. 실제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회의 기간 내내 중러 측과 멀리 떨어진 자리에 앉거나 인사를 나누지 않았고, 왕이 중국 외교부장도 블링컨 장관 도착 전 만찬 자리를 서둘러 뜨는 등 미·중·러 최고 외교수장 간 팽팽한 긴장 분위기가 조성됐다. 중국과 일본 측은 대만 해협 문제와 관련해 전면 충돌하면서 예정된 양자 회담이 무산되기도 했다.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과 수출규제로 비롯된 일본과의 갈등 등 한반도 정세와 주변국과의 관계 설정도 풀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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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윤희근 인사청문회, ‘경찰국 신설’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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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직론직설】 리더는 보스와는 달라야하고 리더는 프로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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