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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북도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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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정(승진)

▲회계장비과장 안영호 ▲청송소방서장 윤태승 ▲고령소방서장 이재은

◇소방정(전보)

▲119종합상황실장 임준형 ▲포항북부소방서장 유문선 ▲상주소방서장 백승욱 ▲예천소방서장 김난희 ▲봉화소방서장 윤영돈 ▲119특수대응단장 류득곤

◇소방령(승진)

▲대응예방과 권익평 ▲대응예방과 이종열 ▲포항북부소방서 소방행정과장 변재만 ▲포항북부소방서 현장대응단장 채진구 ▲포항남부소방서 119재난대응과장 박경노 ▲포항남부소방서 현장대응단장 정균호 ▲안동소방서 예방안전과장 김이한 ▲영주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조갑경 ▲영주소방서 현장대응단장 엄기홍 ▲경산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신인휴 ▲청송소방서 119재난대응과장 권중혁 ▲칠곡소방서 현장대응단장 이붕락 ▲봉화소방서 119재난대응과장 김시현 ▲울진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주백중 ▲울진소방서 119재난대응과장 박철호 ▲울진소방서 현장대응단장 성시경 ▲119특수대응단 119항공대장 권오석

◇소방령(전보)

▲소방행정과 김두진 ▲회계장비과 김두형 ▲회계장비과 박훈석 ▲교육지원과장 이상현 ▲포항남부소방서 소방행정과장 김진홍 ▲경주소방서 예방안전과장 박인교 ▲경주소방서 119재난대응과장 최윤호 ▲김천소방서 119재난대응과장 김미정 ▲구미소방서 예방안전과장 김광진 ▲상주소방서 예방안전과장 김영호 ▲의성소방서 현장대응단장 김병각 ▲청송소방서 소방행정과장 황귀영 ▲청송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신승우 ▲영덕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정순옥 ▲고령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손영수 ▲고령소방서 119재난대응과장 박강덕 ▲성주소방서 현장대응단장 고태현 ▲칠곡소방서 119재난대응과장 권오상 ▲예천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신봉석 ▲예천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최원익 ▲봉화소방서 소방행정과장 김태호 ▲봉화소방서 예방안전과장 김윤현 ▲울진소방서 예방안전과장 김헌 ▲119특수대응단 운영지원과장 전동수 ▲119특수대응단 직할구조대 본대장 오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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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내란전담재판부 설치에 “헌법 대놓고 위반...더불어민주당은 사법파괴 멈춰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에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추진 중단을 촉구했다. 국민의힘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25일 국회에서 논평을 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는 헌법 제27조 ‘법률이 정한 법관’ 규정과 제101조 ‘법원의 각급 법원 조직’을 대놓고 위반하고 있다. 또한, 오직 군사법원만을 특별법원으로 둘 수 있다고 명시한 헌법 110조와도 충돌한다”며 “그런데도 더불어민주당의 뜻에 따라 이미 진행 중인 재판에 대해 정치권이 요구한다고 임의의 특별재판부가 만들어진다면 그 자체가 사법의 정치화이고 헌법이 보장한 재판 독립성을 훼손하는 것이다. 권력자의 요구에 따라 답을 정해 놓고 원하는 판결을 내놓으라는 협박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현행 헌법 제27조제1항은 “모든 국민은 헌법과 법률이 정한 법관에 의하여 법률에 의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고, 제101조제1항은 “사법권은 법관으로 구성된 법원에 속한다”고, 제2항은 “법원은 최고법원인 대법원과 각급법원으로 조직된다”고, 제110조제1항은 “군사재판을 관할하기 위하여 특별법원으로서 군사법원을 둘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에 충고한다. 내란전담재판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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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준 특별전 개최... 출연작과 함께 연출작도 상영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서울 성북구 소재 성북문화재단 아리랑시네센터에서는 독립영화 배급사 필름다빈과 협업해 오는 11월 30일(일) 배우 이희준의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배우로 널리 알려진 이희준의 작품 세계는 물론, 그가 직접 연출한 단·중편 영화까지 함께 조명하는 자리로, 배우와 감독이라는 두 축을 동시에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희준 특별전은 두 가지 섹션으로 진행된다. 1부 ‘배우 이희준’ 섹션에서는 이희준이 출연한 강진아 감독의 장편 ‘환상 속의 그대’를 비롯해, 2부 ‘감독 이희준’ 섹션에서는 이희준이 직접 연출한 단편 ‘병훈의 하루’와 중편 ‘직사각형, 삼각형’을 상영한다. 특별전에는 이희준과 영화 전문가가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GV)가 예정돼 있으며, 배우와 감독으로서의 경험, 창작 과정, 독립영화 현장에서의 의미 등을 이야기하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아리랑시네센터는 이번 특별전은 ‘배우 이희준’과 ‘감독 이희준’의 두 세계를 동시에 만날 수 있는 시도라며, 지역 주민 및 영화 팬들이 이희준 배우와 감독의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 장소는 아리랑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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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또 만지작…전국을 부동산 투기장으로 만들 건가
또 다시 ‘규제 만능주의’의 유령이 나타나려 하고 있다. 지난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규제 지역에서 제외되었던 경기도 구리, 화성(동탄), 김포와 세종 등지에서 주택 가격이 급등하자, 정부는 이제 이들 지역을 다시 규제 지역으로 묶을 태세이다. 이는 과거 역대 정부 때 수 차례의 부동산 대책이 낳았던 ‘풍선효과’의 명백한 재현이며, 정부가 정책 실패를 인정하지 않고 땜질식 처방을 반복하겠다는 선언과 다름없다. 규제의 굴레, 풍선효과의 무한 반복 부동산 시장의 불패 신화는 오히려 정부의 규제가 만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 곳을 묶으면, 규제를 피해 간 옆 동네가 달아오르는 ‘풍선효과’는 이제 부동산 정책의 부작용을 설명하는 고전적인 공식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10.15 부동산대책에서 정부가 서울과 수도권 일부를 규제 지역으로 묶자, 바로 그 옆의 경기도 구리, 화성, 김포가 급등했다. 이들 지역은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거나, 비교적 규제가 덜한 틈을 타 투기적 수요는 물론 실수요까지 몰리면서 시장 과열을 주도했다. 이들 지역의 아파트 값이 급등세를 보이자 정부는 불이 옮겨붙은 이 지역들마저 다시 규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만약 이들 지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