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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7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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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특징주]라이프시맨틱스, 삼성생명 앱 고도화 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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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라이프시맨틱스는 삼성생명과 3억원 규모의 디지털 헬스케어 앱 고도화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5.41%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내년 1월2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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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아세안 외교전'…한미일 '공조'·中 '상호존중'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박진 외교부 장관이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4~5일 이틀간 열린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길에 올랐다. 아세안 지역이 미국이 주도하는 '인도·태평양 전략'의 중심지인 만큼, 박 장관도 미국과 일본을 포함해 10여개국과 양자 회담을 갖고 문재인 정부의 '신남방정책'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외교와 안보를 가미한 포괄적 협력을 추진할 의지를 보였다. 정부는 올해 안으로 큰 틀의 인태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다만 대만 해협 등 '하나의 중국' 원칙으로 인한 미-중 대립,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미-러 갈등 등 진영 간 대결 구도 속에서 한국이 어떤 입장을 취할 지는 과제로 남았다. 실제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회의 기간 내내 중러 측과 멀리 떨어진 자리에 앉거나 인사를 나누지 않았고, 왕이 중국 외교부장도 블링컨 장관 도착 전 만찬 자리를 서둘러 뜨는 등 미·중·러 최고 외교수장 간 팽팽한 긴장 분위기가 조성됐다. 중국과 일본 측은 대만 해협 문제와 관련해 전면 충돌하면서 예정된 양자 회담이 무산되기도 했다.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과 수출규제로 비롯된 일본과의 갈등 등 한반도 정세와 주변국과의 관계 설정도 풀어야 할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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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나만이 민주당 대선후보 더 많이 키울 수 있다"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7일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제주를 찾아 "오직 강훈식만이 민주당의 대선주자를 더 만들어낼 수 있는 젊은 후보"라면서 자신이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강 후보는 이날 오전 제주 '난타 호텔'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 제주지역 합동연설회에서 "다른 두 후보는 대선에 나가려는 분들이다. 자기 자신의 더 확고한 위치 더 큰 존재감에 마음이 기우는 것도 인지상정일 것이다. 경쟁상대를 키울 수 있겠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젊은 수권정당은 여러 명의 대선주자가 경쟁하는 정당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이곳 제주에서도, 전국 어디서도 대선주자가 보일 때 당원들이 활력을 찾고, 국민께 설렘을 줄 수 있다. 당장 내후년 총선부터 달라질 것"이라고 했다. 이어 "강훈식은 연결하는 힘이 있다. 우리는 말로는 통합하고 기세로 위세로 통합한다고 할 수 있지만, 우리 안의 계파가 있고 그 싸움이 우리는 두렵다"며 "하지만 강훈식의 연결하는 힘으로 더 강한 민주당을 만들 수 있다"이라며 통합을 강조했다. 당권 경쟁자인 이재명, 박용진 후보에 대해서도 "검찰의 표적이 된 이재명을 외롭게 두지 않겠다. 소신파 박용진을 외롭게 두지 않겠다"며 "강훈식은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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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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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교통량 평소 주말과 비슷…서울방향 정체 집중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7일 일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교통량은 평소 주말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439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39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3만대로 전망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대체로 흐린 날씨에 교통량은 평소 주말과 비슷할 것"이라며 "경부선, 영동선, 서울양양선 등 주요 노선 서울방향에 정체가 집중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서울방향은 오후 4~5시 사이 정체가 절정에 이르다가 오후 10~11시 사이에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방방향은 비교적 원활할 전망이다. 주요 노선별로 살펴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은 잠원에서 반포 방향으로 2㎞ 구간 정체에 있다. 서울방향은 신갈분기점 1㎞ 구간이 정체고, 양재부근에서 반포 방향으로 6㎞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는 양방향이 비교적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오전 10시 요금소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한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4시간30분 ▲서울~대구 3시간30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대전 1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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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감동이 넘치는 ‘2022 만민하계수련회’ 대성황!
[시사뉴스 김부삼 기자] 예수교연합성결회 만민중앙교회(당회장 직무대행 이수진 목사) ‘2022 만민하계수련회’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불가능이 없는 믿음(막 9:23)’을 주제로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열렸다. 본 교회를 비롯해 대전, 광주, 밀양, 마산 등 전국 지(支)교회와 호주, 케냐, 콩고, 인도, 몽골,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해외에서 총회장과 목회자 및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수련회는 영어, 중국어, 일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등 동시통역으로 GCN유튜브 방송을 통해 전 세계에 송출되어 수많은 환자와 성도들이 성령의 치료의 역사를 체험하는 등 대성황을 이뤘다. ◆ ‘은사집회·캠프파이어’ 등 다양하게 펼쳐 첫째날인 1일 강사로 선 당회장 직무대행 이수진 목사는 ‘불가능이 없는 믿음(막 9:23)’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 후 은사집회에서 회개 찬양과 기도 후 환자를 위해 기도할 때 각색 질병 치료와 마음의 성결과 변화, 가정·일터·사업터의 축복, 그리고 가정복음화 등 전체 성도를 위해 간절히 기도해 주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치유의 역사를 체험한 성도들의 간증이 현장은 물론, 해외에서도 이어졌다. 둘째날인 2일 오후 캠프파이어에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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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직론직설】 리더는 보스와는 달라야하고 리더는 프로이어야 한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윤석열정부 출범 2개월만에 각종 여론조사기관 조사결과 윤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가 40%이하, 부정평가는 60% 이상으로 조사됐다.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적 평가가 40%이하로 떨어진 시점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약 3개월, 박근혜 전 대통령이 1년 10개월, 문재인 전 대통령이 2년 5개월이었던데 비해 윤대통령은 2개월로 가장 짧다. 이전 대통령들은 광우병 사태, 세월호 참사와 정윤회 문건 파장, 조국 사태 등 이런저런 큰 논란거리들이 있었지만 세계적인 경제문제 외에 특별히 이슈가 될 만한 대형사건들이 없는데도 역대 가장 빠른 민심이탈의 이유는 뭘까. 국민들은 윤 대통령을 공정과 상식의 아이콘으로 생각했고, 기존 정치에 빚진 것이 없어서 확실한 개혁과 통합·협치의 국정 운영을 할 것으로 기대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아니었기 때문이다. 점점 낮아지고 있는 지지율에 대해 “별 의미가 없다”고 애써 태연한 척 했고, 장관급 후보 4명 낙마, 無청문회 임명 4명 등 잇따른 인사 실패와 논란 지적에는 "이전 정권 장관 중에 이 사람들보다 훌륭한 사람을 봤냐"며 실언 수준의 발언도 했다. 취임 후 계속하던 도어스테핑(출근길 약식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