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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재 달빛기행 ‘평택야행’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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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30일, 진위향교 체험&공연관람
암행어사 박문수와 함께 하는 문화공연
매회 30명 선착순 마감, 신청 서둘러야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매년 고품격 문화행사로 시민의 큰 호응을 얻었던 ‘평택야행’이 올해도 다섯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회와 2회 야행은 진위야행으로, 3회부터 5회까지는 팽성야행으로 선착순 신청한 시민들과 함께 하는 무료행사로 진행된다.

 

평택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해 연극, 해설, 공연이 어우러진 고품격 달빛기행으로 지난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평택야행’은 올해도 새로운 구성과 알찬 문화기행으로 진행된다.

 

올해 ‘평택야행’은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두 시간 동안 진위야행과 팽성야행으로 번갈아 진행되며 ▲6월 29일과 30일 두 차례는 ‘암행어사 박문수와 함께 떠나는 진위여행’ ▲9월 1일, 9월 28일, 9월 29일 세 차례는 ‘평택현감 이승훈과 함께 떠나는 팽성야행’으로 펼쳐진다.

 

평택야행은 지역에 있는 문화재를 개방하고, 스토리텔링을 통해 지역 주민이 친근감 있게 문화재를 이해하며 지역의 역사에 퓨전국악, 팝클래식, 인형극, 연극 등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함께 즐기는 신개념 야간 문화예술 축제이다.

 

‘진위야행’은 진위향교~진위관아지(진위면행정복지센터)~진위초등학교를 차례로 찾아가 이곳에서 과거시험, 3.1만세운동 재연, 신흥무관학교 설립자 이석영과 암행어사 박문수 소개가 이어지며, 마지막으로 진위면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공연을 관람하게 된다.

 

‘팽성야행’은 평택향교~평택관아지(팽성읍행정복지센터)~팽성읍객사로 이어지는 코스로 이곳에서는 과거시험, 이승훈 현감의 성묘불배사건, 진위관아지 향나무 형별체험, 팽성읍객사 소개가 이어지며, 팽성읍객사에서 공연을 관람하게 된다.

 

평택야행 참가자 접수는 1~5차 야행 2주 전에 매회 30명씩 선착순 마감하며, 공연은 300명까지 관람이 가능하니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평택야행은 ‘2022 경기도 문화의 날 문화예술지원프로그램’에 의해 무료로 진행되지만 접수 마감일이 정해져 있고, 가족이라 해도 각 구성원이 개별적으로 선착순 30명에 포함되니 신청을 원할 경우 서둘러야 한다.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평택문화원(031-654-8808)에 전화로 접수하면 되고, 평택야행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평택야행 홈페이지(www.ptyh.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2년 경기도 문화의 날 문화예술지원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평택야행’은 경기도와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문화원이 주관하며, 사단법인한국축제포럼 평택시지부, 평택예총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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