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07.01 (금)

  • 구름많음동두천 24.7℃
  • 맑음강릉 28.7℃
  • 구름많음서울 26.2℃
  • 구름조금대전 27.4℃
  • 맑음대구 28.8℃
  • 맑음울산 26.4℃
  • 맑음광주 27.1℃
  • 맑음부산 25.0℃
  • 맑음고창 24.7℃
  • 맑음제주 26.0℃
  • 구름많음강화 24.1℃
  • 맑음보은 25.4℃
  • 구름조금금산 25.2℃
  • 맑음강진군 24.6℃
  • 맑음경주시 25.9℃
  • 맑음거제 23.5℃
기상청 제공

경제

기재부, 7월 국고채 12조원 규모 발행…경쟁 입찰 방식

URL복사

일반인에 2조3200억원 우선 배정
6월 국고채 발행은 14조2241억원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정부가 다음 달 12조원 규모의 국고채를 전문딜러(PD) 등이 참여하는 경쟁 입찰 방식으로 발행한다고 밝혔다.

 

23일 기재부에 따르면 2년물(1조원)은 7월7일, 3년물(2조원)은 7월5일, 5년물(2조원)은 7월19일,10년물(2조2000억원)은 7월12일, 20년물(7000억원)은 7월20일, 30년물(3조7000억원)은 6월28일, 50년물(4000억원)은 7월11일 각 발행될 예정이다.

 

PD와 일반인은 경쟁입찰 방식 외에 비경쟁인수 방식으로 경쟁 입찰 당시 최고 낙찰금리로 일정 금액의 국고채를 인수할 수 있다.일반인의 경우 경쟁 입찰 발행 예정 금액의 20%(2조3200억원) 범위 내에서 우선 배정한다. 50년물은 제외된다.

 

각 PD는 낙찰일 이후 3영업일 이내에 경쟁 입찰 낙찰액의 10~35% 범위에서 추가 인수할 수 있다.

 

각 스트립 PD는 낙찰일 이후 3영업일에 3·5년물 2210억원, 10·30년물 2710억원, 20년물 1700억원 범위에서 최대 200억원까지 인수가 가능하다.

 

기재부는 다음 달 만기가 도래하기 전에 국고채를 총 2조원 규모로 한 차례 매입할 계획이다. 또한 국고채 유동성을 높이고자 10년물, 20년물 경과 종목과 30년물 지표 종목 간 2000억원 수준의 교환 등을 각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재 한시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단일가격 낙찰제는 시장 상황 등을 감안해 올해 3분기까지 연장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6월 국고채 발행 규모는 14조2241억원이다.





배너

배너

정치

더보기
윤 대통령 "한일 과거사-미래 문제는 한 테이블 놓고 같이 풀어갈 문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한일 과거사 문제와 주요 현안 등을 한 테이블에 올려 해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과거사 문제에서 당장 해법을 찾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일본과의 관계 개선에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순방 귀국길에 진행된 기내 간담회에서 한일 과거사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갈 지에 대해 묻자 "과거사 문제와 양국의 미래의 문제는 모두 한 테이블이 올려놓고 같이 풀어가야 하는 문제라고 저는 강조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그러면서 "과거사 문제에서 양국 간에 진전이 없으면 현안과 미래의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할 수 없다는 그런 사고방식은 지양돼야 한다. 전부 함께 논의될 수 있다"며 "한일 양국이 미래를 위해 협력할 수 있다면 과거사 문제도 충분히 풀려나갈 것이라는 그런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나토 정상회의 기간에 한미일 3국 정상회담, 아시아태평양 파트너국 4개국 정상회동, 스페인 국왕 주최 환영 갈라만찬 등을 계기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를 대면한 윤 대통령은 한일 양국 관계 개선 의지를 확고하게 밝히고 있다. 갈라만찬에서 윤 대통령은 기시다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SNS 역기능 생각해 볼때…SNS에도 언론윤리 있어야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시사뉴스 창간 34주년 잡지발행 저력과 뚝심에 경의 시사뉴스가 창간 34주년을 맞았습니다. 인터넷과 온라인미디어가 판치는 요즘, 고집스럽게도 오프라인(잡지)발행을 이어온 시사뉴스의 저력과 뚝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시사뉴스의 창간 34주년에 즈음하여 과연 요즘처럼 SNS, 1인미디어가 언론의 대세처럼 되어있는 현상이 과연 바람직한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SNS의 역기능이 너무 심각하기 때문입니다. SNS란 웹(온라인)상에서 친구·선후배·동료 등 인맥 관계를 강화시키고 또 새로운 인맥을 쌓으면서 폭넓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각종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흔히 1인미디어라고 하는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유튜브, 밴드, 인스타그램 등이 있고 정치인, 연예인은 물론 일반인들도 SNS를 통해 자기주장이나 의견을 말하거나 정보를 생산, 전달합니다. SNS가 활발하기 전까지는 소위 말하는 조중동 한겨레 경향 등 종이신문과 KBS, MBC 등 지상파의 보도를 통해 뉴스와 정보를 얻었지만 2000년대 들면서 온라인미디어가 발달하고 특히 SNS 홍수시대를 이루면서 대부분의 정보와 뉴스는 SNS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