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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 업사이클링 작품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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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침산1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추진한 업사이클링 심화교육 성과공유회로 6월 8~17일까지 북구청 로비에서 업사이클링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침산오봉협동조합 교육사업부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작품전시회는 2021년부터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진행한 업사이클링 기초교육, 심화교육을 통해 침산1동 주민들이 만든 업사이클링 작품 150여점을 전시한다.

 

또한, 5월 25일 업사이클링 심화교육 수료식에서는 그동안 업사이클링 기본, 심화 교육을 진행해 준 한국재생아트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지역 업사이클링 분야의 협력을 다지고, 양 기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하는 등 도시재생사업이 마중물 사업으로 그치지 않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실천으로 계속 이어질 것임을 보여주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작품 전시회에 대해 “무심코 버릴 수 있는 캔을 작품으로 만들어냄과 더불어 교육을 통해 환경보호의 필요성, 올바른 분리배출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침산오봉협동조합에 감사를 표하며, 주민들의 이러한 노력이 우리 구의 자원순환과 도시환경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침산오봉협동조합은 2020년 11월 설립하여 에너지사업부, 카페사업부, 마을관리부, 대외협력부, 교육사업부 등 총 5개의 사업부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행정안전부 지정 북구 마을기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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