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06.30 (목)

  • 흐림동두천 23.7℃
  • 흐림강릉 27.7℃
  • 서울 24.5℃
  • 흐림대전 25.3℃
  • 구름많음대구 28.0℃
  • 구름조금울산 25.3℃
  • 구름조금광주 25.0℃
  • 흐림부산 23.9℃
  • 구름조금고창 26.9℃
  • 구름조금제주 28.5℃
  • 구름많음강화 23.1℃
  • 흐림보은 26.2℃
  • 흐림금산 26.7℃
  • 구름많음강진군 24.9℃
  • 구름조금경주시 25.3℃
  • 구름많음거제 24.7℃
기상청 제공

사회

민주노총 '구의역 참사 김군' 사망 6주기 추모식

URL복사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는 구의역 스크린 도어를 고치다 사망한 19살 김모군의 6주기를 맞아 추모식을 열고 "매년 이곳에 와서 다치지 않고 죽지 않는 일터를 만들겠다고 다짐했지만 노동 현장은 바뀌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윤석열 대통령과 오늘 구의역에서 만나자고 했지만 끝내 나오지 않았다"며 "우리가 용산 대통령 집무실로 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현정희 공공운수노조 위원장은 추모사를 통해 "산업안전보건법을 개정하고 중대재해처벌법을 만들었지만 중대재해 조건을 만든 책임자는 제대로 처벌받지 않고 있다"며 "그러나 새 정부는 지금보다 노동을 더 유연하게 하겠다고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동자와 시민이 죽어가야 하냐"며 "죽음의 외주화를 막아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생명안전 시민 약속식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정의당 권수정, 기본소득당 신지혜 서울시장 후보들이 참석했다.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오전 일찍 현장을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윤 대통령 "네덜란드 반도체 기업 한국내 투자·신규 원전 건설에 한국 기업 참여 희망"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각) 나토(NATO 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계기로 마크 루터 네덜란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네덜란드 반도체 기업의 한국내 투자와 신규 원전 건설에 우리기업 참여를 희망했다. 양 정상은 양국관계, 실질 협력 및 지역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오전 스페인 마드리드 한 호텔에서 가진 한-네덜란드 정상회담에서는 특히 반도체를 포함한 첨단 기술과 미래산업 분야, 원전 산업에 대한 양국간 협력이 주요 의제였다. 윤 대통령의 대유럽 세일즈 외교의 첫발인 셈이다. 양 정상은 "반도체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이 활성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환영한다"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윤 대통령은 "SML과 같은 네덜란드 반도체 기업의 한국 내 투자가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 반도체 기업에 대한 안정적인 장비 공급을 요청했다. 이에 루터 총리는 "양국 간 반도체 분야에서 상호보완적 협력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윤 대통령은 또 "네덜란드가 신규 원전 건설 등 원전 비중 확대 정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과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SNS 역기능 생각해 볼때…SNS에도 언론윤리 있어야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시사뉴스 창간 34주년 잡지발행 저력과 뚝심에 경의 시사뉴스가 창간 34주년을 맞았습니다. 인터넷과 온라인미디어가 판치는 요즘, 고집스럽게도 오프라인(잡지)발행을 이어온 시사뉴스의 저력과 뚝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시사뉴스의 창간 34주년에 즈음하여 과연 요즘처럼 SNS, 1인미디어가 언론의 대세처럼 되어있는 현상이 과연 바람직한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SNS의 역기능이 너무 심각하기 때문입니다. SNS란 웹(온라인)상에서 친구·선후배·동료 등 인맥 관계를 강화시키고 또 새로운 인맥을 쌓으면서 폭넓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각종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흔히 1인미디어라고 하는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유튜브, 밴드, 인스타그램 등이 있고 정치인, 연예인은 물론 일반인들도 SNS를 통해 자기주장이나 의견을 말하거나 정보를 생산, 전달합니다. SNS가 활발하기 전까지는 소위 말하는 조중동 한겨레 경향 등 종이신문과 KBS, MBC 등 지상파의 보도를 통해 뉴스와 정보를 얻었지만 2000년대 들면서 온라인미디어가 발달하고 특히 SNS 홍수시대를 이루면서 대부분의 정보와 뉴스는 SNS를 통해